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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행복한 크리미 팬 편님 福 받으세요)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이세상에있는것만으로도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가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목동에서 한동준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만에 이곳을 지나네 그 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는... 나를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슬프긴 해도...

혼자만의 여행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혼자만의 여행 (태수님 희망곡)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1377)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세상의 끝에서 미라클

참 많이 힘들어 했죠 많은 날을 울곤 했죠 세상이 날 버린 만 같아서 혼자인 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예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 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나

세상의 끝에서 신지

참많이 힘들어했죠 많은 날을 울곤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세상의끝에서 신지(코요테)

참많이 힘들어했죠..많은 날을 울곤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되는지 사랑해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한동준) Various Artists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푸른 정원 한동준

햇살속에 내사랑이 된 그대 푸른잔디위 맨발로 걷고 있네 자연스레 그대주위 감싸는 이름모를 꽃이 좋아졌다네 햇살속에 내연인이 된 그대 작은 화초에 가느다란 물줄기 자연스레 그대주위 언젠가 푸른정원 가득한 꿈 이뤄주고싶네 그대의 눈으로 보고싶고 그대의 꿈으로 살고싶죠 그대가 숨쉬는 아름다운 정원이고 싶은 나입니다 이른 아침마다 그대는

꼬마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김광진

한 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수 있을까?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포지션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수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저 가나 이젠사랑은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지는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함-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함~없~다-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 이승환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 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 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가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은 어디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 김광진 이승환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가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은 어디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김정원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Position)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그 바다로 한동준

그대세상에 지쳤다면 너무 외로워 힘들다면 우리함께 떠나요 그바다로 아무도 그대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사람들 표정 바라보면 차갑기만하네 그바다로 눈부신 그바다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모든걱정 잊고서 그바다로 하늘빛 그바다로 가슴속 묻었던 꿈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그대 일상에 지쳤다면 누가그리워 힘들다면 나와 함께 이곳에서 떠나요 그대 세상에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내 안에 있는 그대 한동준

<여자>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지 가슴 떨리는 그런 느낌은 나의 사랑의 시작이죠~ <같이> 우리 이제 느껴요~ 서로의 가슴속에 진실한 사랑만 남아 있다는걸~ 애~태우던(애태우던~) 그밤은 지나가고(지나가고~) 따스한 햇살만 비추어 주네..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내겐 희망이 있다 (나를 부르는 소리) 그대가 나를 떠나갔던 날은 흐린비 속에 있었지... 뒤늦은 후횔하며 짐진 한숨을 쉴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무엇이 소중한지... 다시 돌아보게 되... 무엇을 잃었는지... 가끔씩 난 아직 눈물이 흘러...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세상을 바꿔 한동준

오늘도 나의 하루는 그냥 그렇게 변함없이 지나고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뭔가를 느껴 힘겨운 나의 하루가 무기력하게 그저 흘러가지만 나의 온 몸이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있어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꿔봐 고개를 들어 세상을 봐 새로운 희망 가슴속에 마음을 열어 얘기해봐 내일의 꿈 있어 워우우워우어~ 내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을 믿어요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을 믿어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다시 꿈을 꾸네 한동준

따뜻한 바람이 내게로 살며시 불어와 할 말이 있는 듯 내 귀를 간지럽히면 잊고 지내왔던 지난 옛 추억에 문득 난 잠기어 본다 서글픈 탓인지, 왜 눈물이 날까 햇살이 시릴 땐 두 눈을 감아 버렸었지 때로는 모른 척, 아닌 척 하려했지만 하지만 모든게 무뎌져 갈 수록 가슴은 텅 비어가고 떼는 발걸음만 힘들어지네 눈부시게 빛나던 내 꿈도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나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곳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그리움 한동준

비거오거나 혹은 바람이 불거나 밀려드는 그리운 생각 그리워져서 사진바라보다 다가오는 서글픈 사연 비가오는 오는날은 비가와서 바람이 부는날은 바람불어 밀려오는 그리움 잊으려 하진 않겠어 소용없는 일이니 잊으려 하면 할수록 아파오는 가슴에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에 그 비를 맞으며 가슴속까지 젖은채 기다릴거야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되면 한동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을때 불가능한 일은 없었고 온 세상은 아름다웠지 내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때 하늘을 나는 같았고 매일 밤이 외로웠지 *세월이 흘러 흘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밝은 미래만을 상상했었지 ♥사랑이란 변함없이 언제나 우리 가슴에 남아있는걸 사랑이란 두려움없이 최선을 다해 고통을 이겨내는것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내 고향 삼선교 한동준

내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작은 돌산 하나 있어 너무 좋았지 그곳에선 좋은 사람들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얘길 나눴지 기억하는지 그 많은 추억들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어디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답고 깨끗했던 마음 그대로 내 맘은 여전히 그곳에 있는 정든 내 고향 삼선교

좋아요 (No Narration) 좋아서하는밴드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몰라요 그냥 그대와 함께 있는 만으로 온 세상이 다 내 같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몰라요 마치 나사라도 하나 빠진 사람처럼 마냥 웃고만 있네요 언제부턴가 내 일기장에 그 사람 얘기만 가득 찼고 소심한 나는 고백도 못하고

밝은 곳으로 한동준

*세상 많은 사람들 내눈엔 모두 부럽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어두운자리에 머물러 있어 슬픔 내겐 힘들어 저 밝은 세상 환히 비쳐줄 나의 사랑 그대의 힘으로 나를 일어나게 해줘요 세상이 내게만 어둡지 않다는걸 내가 느낄수 있게 나를 데려가요 그대여~ * 반복 나의 차갑던 시간은 따뜻하게 변하네 이젠 한걸음 다가설 웬지 모를 용기가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