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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그대 한동준

<남자> 워~ 방황하는 그대 마음이 목소리를 잊네요 알순 없지만 왠지 그대는 나의 마음을....

꼬마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푸른 정원 한동준

햇살속에 내사랑이 된 그대 푸른잔디위 맨발로 걷고 있네 자연스레 그대주위 감싸는 이름모를 꽃이 좋아졌다네 햇살속에 내연인이 된 그대 작은 화초에 가느다란 물줄기 자연스레 그대주위 언젠가 푸른정원 가득한 꿈 이뤄주고싶네 그대의 눈으로 보고싶고 그대의 꿈으로 살고싶죠 그대가 숨쉬는 아름다운 정원이고 싶은 나입니다 이른 아침마다 그대는

그대 울고 있나요 한동준

그대 울고 있나요 ..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 힘겹다면 .. 어께에 기대요 세월이 흐르면 변할 수 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오직 그대 생각 뿐 언제든 어느곳에서든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순정 모두 받쳐서라도 영원히 그대 곁에 남으리 무슨 생각 하나요 .. 그댈 알 수 없어요 .. 내가 할 수 있는건 .. 그댈 사랑하는 일 ..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그대는 떠나고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해밝은 미소는 가슴에 남았네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마음 깊숙히 남았네 워우워~ 나 사랑 바람이 불어와 그대 흔들리면 지금이라도 내가 달려가 곁에 있어줄 텐데..

사랑하기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 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시한부 한동준

헤어지기가 아쉬워 놓치못했던 두 손과 마음이 기댈 수 있던 다음이라는 말 오늘 지나면 마지막인 것을 다 알면서도 나 좋아했던 말 그댈 보고 웃으면 다시 한번만이라도 까만 눈 마주치며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속을 뒤지다 그대 모르게 흐른 눈물 다 다 그대위해서 살아 못잊을 그댈 위해서 뒤돌아서는 오래된 슬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곳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 다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한동준

밤새 내리던 세찬 비바람에 지친 발길 멈추고 잠시 기대어 잠든 꿈속에 여윈 그대 모습이 * 하지만 내겐 아직도 남겨진 시간들이 나를 재촉하는데 지나간 많은 날들을 그래왔던 것처럼 후회할 순 없잖아 가슴 벅찬 꿈들을 우리들 가슴 가득히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너무 낯설고 어색한 미소로 살아갈 순 없잖아 때론 외롭고 힘든

다시 꿈을 꾸네 한동준

따뜻한 바람이 내게로 살며시 불어와 할 말이 있는 귀를 간지럽히면 잊고 지내왔던 지난 옛 추억에 문득 난 잠기어 본다 서글픈 탓인지, 왜 눈물이 날까 햇살이 시릴 땐 두 눈을 감아 버렸었지 때로는 모른 척, 아닌 척 하려했지만 하지만 모든게 무뎌져 갈 수록 가슴은 텅 비어가고 떼는 발걸음만 힘들어지네 눈부시게 빛나던 꿈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내 고향 삼선교 한동준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작은 돌산 하나 있어 너무 좋았지 그곳에선 좋은 사람들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얘길 나눴지 기억하는지 그 많은 추억들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어디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답고 깨끗했던 마음 그대로 맘은 여전히 그곳에 있는 정든 고향 삼선교

나의 아픔 한동준

나 혼자 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쳐다 봤어요 한숨을 쉬는 공허는 마음 이죠 그림속 소녀를 나의 연인으로 삼을 수 밖에 아무말 하지 못한체 그렇게 바요 그냥 이렇게 지내도 아무 느낌 없는데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은데 그대 모르는 체해 곁에 있지만 더욱더 깊게 깊은 상처 남겨요 아픔은 그대에게 머물고 있어요 내아픔은 영원히 그대에게~~ 머물고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한동준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 해는 길기만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 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마음 흩어져버리고

잘 가오 그대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장 한귀퉁이 오래된 사진속에 그대 모습이 날 용서하고 그대의

잊을 수 없어 한동준

잊으라는 그말 되세기며 작은 눈물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에 종착역을 찻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이제는 안녕 한동준

아무런 이유없이 그대는 떠났죠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아주 오랫동안 그댄 맘속에 처음봤던 그대로 남아 있겠죠 사랑은 그렇게 나도 모르는 새 떠나갔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안녕 온종일 방안에서 그댈 생각했죠 그대 목소리 잠시 들리는 듯했죠 이젠 지난 일이지 잊으려했지만 가끔 웃는 그 얼굴 생각나겠죠

사랑할 수 있다면 한동준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네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수 있다면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부르던

그 바다로 한동준

그대일상에 지쳤다면 누가 그리워 힘들다면 나와함께 이곳에서 떠나요 그대세상에 지쳤다면 너무 외로워 힘들다면 우리함께 떠나요 그바다로 아무도 그대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사람들 표정 바라보면 차갑기만하네 그바다로 눈부신 그바다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모든걱정 잊고서 그바다로 하늘빛 그바다로 가슴속 묻었던 꿈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그대

잘 가오 그대(나의 벗이여)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 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상 한 귀퉁이 오래된 사진속에 그대 모습이 날 용서하고 그대의 숨소리도

잘 가오 그대 (나의 벗이여) 한동준

봄이 오는 거리 끝없이 부서지는 햇살의 향기 그 속에서 온종일 헤매다 눈을 떠 둘러보니 방한구석으로 드리운 햇살 아래 기나긴 겨울 돌아가고 그대의 빈자리도 따스한 봄볕 속으로 쉼없이 가소서 나의 벗이여 꽃 피고 새 우는 봄 언덕으로 끝없이 가소서 그대의 방황 머무는 곳까지 책상 한 귀퉁이 오래된 사진 속에 그대 모습이 날 용서하고 그대의

세상 모든 기쁨은 그대 가슴에 한동준

밤새내리던 세찬 비바람에 지친 발길 멈추고 잠시 기대어 잠든 내꿈속에 여윈 그대 모습이 (후렴) 하지만 내겐 아직도 남겨진 시간들은 나를재 촉하는데 지나간 많은 날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후회할순 없잖아 가슴벅찬 꿈들은 우리들가슴가득히 세상모든 기쁨은 그대 가슴에 2.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남아 그대얼굴 앞에 서서 난 한없이 울었네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 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영혼 하늘에 머물겠지 먼 훗날 그대곁에 앉아 두손 잡아줄께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서로의 길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미소는 이제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행복한 크리미 팬 편님 福 받으세요)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아무도 모르게~~~~~~~~~~~ 그댈 사랑했죠 그대살결에 마음결에 그환한 미소까지 그러나 그댄 그사람 모르게 뒤돌아서는 그모습이 나를 슬프게해~~ *언제나 어디에서든 잊을 순 없겠지 그대눈길 내게 머물면 꿈속을 날아 그대와 나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만 싶어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그대 가슴에~~~~ 내가

새 생활 내게 한동준

비에 젖은 길가위로 발자욱 내며 걸어봐도 지나온 길에 나의 흔적이 사라져 찾을 수 없네 가랑비가 날 못잊고 촉촉히 적시어 주듯이 우리를 감싸 주었던 사랑 이제는 사라져갔나 너의 고운 손 부드런 숨결 느낄 수 없고 나의 마음은 텅비어버린 외로움만 남아 돌아보면 행복했던 날 새 생활 내게 주었던 그대 이젠 모두 사라져 날 슬프게 하네 저빗속을

새 생활 내게 한동준

비에 젖은 길가위로 발자욱 내며 걸어봐도 지나온 길에 나의 흔적이 사라져 찾을 수 없네 가랑비가 날 못잊고 촉촉히 적시어 주듯이 우리를 감싸 주었던 사랑 이제는 사라져갔나 너의 고운 손 부드런 숨결 느낄 수 없고 나의 마음은 텅비어버린 외로움만 남아 돌아보면 행복했던 날 새 생활 내게 주었던 그대 이젠 모두 사라져 날 슬프게 하네 저빗속을

친구들에게 한동준

친구들아 죽거든 좋은 기억만 가슴에 묻어두렴 친구들아 죽거든 살았을 적 실수 모두다 잊어주렴 * 생각해보면 난 그대들에게 짐만 되었고 그대들과 함께 했던 날들 꿈만 같았지 세상사는 길이 그래도 내게는 힘겨웠건만 언제나 내곁에 이토록 좋은 벗들 함께 했으니 이제는 어떤 후회도 하지 않으리 * Repeat 이제는 어떤

바다의 노래 한동준

당신의 젖은 두 손이 마른 뺨에 닿으면 눈가엔 이유 없이 하얀 물방울 바닷속 깊은 어느 곳 당신의 낮은 목소리 귓가에 들려오는 서글픈 사연 세상의 끝 어딘가 그 물길 딸 거친 숨결 찾아 헤매다 그리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그리워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시한부 한동준

헤어지기가 아쉬워 놓지못했던 두손과 마음이 기댈수 있던 다음이라는말 오늘지나면 마지막인것을 다알면서도 나 좋아했던말 그댈보고 웃으면 다시한번만이라도 가막눈 마주치면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지다 그대모르게 흐른 눈물 다 다 그댈위해서 살아몾일을 그댈위해서 뒤돌아서네 오래된 슬픔 남겨주기에 모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