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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있을까봐 혜령

나는 울고만 있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죠 그렇게 하루하루는 가죠 나 혼자 그댈 기다리며 그러다 문득 두렵기도 하죠 그댈 잊어버릴까봐 우리가 자주 가던 까페에 그대가 좋아하던 음악이 여전히 흐르죠 그대에 전화번호 조차 그대로인데 느낄수가 없어요 그대 떠난거겠죠 언젠가는 널 잊을

잊을 수 있을까봐 혜령

나는 울고만 있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죠 그렇게 하루하루는 가죠 나 혼자 그댈 기다리며 그러다 문득 두렵기도 하죠 그댈 잊어버릴까봐 우리가 자주 가던 까페에 그대가 좋아하던 음악이 여전히 흐르죠 그대의 전화번호조차 그대로인데 느낄수가 없어요 그대 떠난거겠죠 언젠가는 널 잊을

잊을수 있을까봐요 혜령

나는 울고만 있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죠 그렇게 하루하루는 가죠 나 혼자 그댈 기다리며 그러다 문득 두렵기도 하죠 그댈 잊어버릴까봐 우리가 자주 가던 까페에 그대가 좋아하던 음악이 여전히 흐르죠 그대에 전화번호 조차 그대로인데 느낄수가 없어요 그대 떠난거겠죠 언젠가는 널 잊을

입버릇처럼 혜령

떠나는 발걸음 무겁지 않게 니가 없어도 찾지 않도록 그렇게 너 몰래 준비했지만 자꾸만 눈물이 흘러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네게 건낼 없는 혼잣말을 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못하고 난 널 보내준다고 다문 입술에 아직 못다한 말이 내 안에서 소리쳐 내 곁을 떠나도 버리지 못한 내 사람 너 하나인데 얼마나 더 걸어야

왜 몰랐을까요 혜령

또 하루가 지났는데 왜 여전한거죠 아직 그대 생각이 아죠 난 매일 똑같이 오늘 밤만 지나면 그댈 잊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대를 떠나라고 내밀어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럴까요 그대를 보내고 나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싫어졌던 그대 얼굴 떠오를까요 자신 없다고 나를 잊을 자신 없다고 다시 한번만 기횔달라고(기횔달라고) 이제부터 더 잘하겠다고(잘하겠다고) 울먹이며

왜몰랐을까요 혜령

다시한번만 기횔달라고 이제부터 더 잘하겠다고 울먹이며 말하는 그대에게 나 자신없다고 이제 나도 자신없다고 남은 사랑이 하나 없다고 듣기싫은 아픈얘기로 그대를 보내놓고 왜 이제서야 힘든걸까요 보고싶은데 참는일은 너무 힘들어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한마디 말도못하고 그저 울고만 있었죠 눈물 섞인 내목소리 그대알까봐 *자신없다고 나를 잊을

왜 몰랐을까요. 혜령

다시한번만 기횔달라고 이제부터 더 잘하겠다고 울먹이며 말하는 그대에게 나 자신없다고 이제 나도 자신없다고 남은 사랑이 하나 없다고 듣기싫은 아픈얘기로 그대를 보내놓고 왜 이제서야 힘든걸까요 보고싶은데 참는일은 너무 힘들어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한마디 말도못하고 그저 울고만 있었죠 눈물 섞인 내목소리 그대알까봐 *자신없다고 나를 잊을

그댈 잊는 시간 혜령

baby 그대 왜 자꾸만 날 피하려고 하나요 갑자기 이러면 난 정말 어떡해요 내 맘은 이미 그댈 사랑하게 됐는데 그대가 날 버리면 날 난 살수가 없어요 나를 사랑했나요 조금 좋아했나요 아님 그냥 장난쳤나요 왜 갑자기 날 떠나려하나요 워우워~ 내가 싫어졌다면 정말 미워졌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줘요 내가 그댈 미워할 있도록 내 맘은

잊어버려요 혜령

다시 새벽이 오고 말았죠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이젠 잊으려고 눈을감으면 그대가 날 보죠 다시 화장을 고쳐보지만 내 눈물로 지워지네요 행복하라는 마지막 인사가 아픈 나를 울게 하네요 그대 모르길 바래요 이런 날 잊어버려요 이젠 차라리 그댈 미워할 있게 모두 다 지워버려요 마지막 그대 모습이 내 가슴의 못이 되었죠 바보같은

baby baby baby 혜령

(우 baby) (baby baby baby you're my baby baby baby) 너의 기쁨, 너의 슬픔, 너의 모둘 사랑해 (baby baby baby you're my baby baby baby) 누구도 될 없는 내 반쪽은 너 뿐일 테니까. 때론 살다 기쁜 일 있어 말하고 싶어 벅찰 때면 크게 소리쳐 반겨줄게.

그대란 기억의 옷을 입으면 혜령

나의 기억에 다신 오지 말라고~ 너 아프더라도~ 그래야했던 나였었죠~ 뭐하나 해준게 없는데~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그냥 숨을 쉬듯 쉬운거라고 이를 악물죠~ 그대 잊혀질때까지~ 보고 싶어 견딜 없어~ 그댈 안 기억의 옷을 입으면~ 모른척 해요~ 또 그댈 잡지 못하게~ woo~ 많이 귀찮더라도 내가 남기고 간 웃음까지도

사랑은 이렇게 혜령

사랑은 이렇게 갑자기 꿈처럼 오는지 그대 내 맘 속에 들어서는 건지 그대의 마음은 어떤지 내가 맘에 드는지 그대 모든 것이 궁금해지는 건지 꿈결처럼 속삭이듯 날 바라봐요 내 눈빛 하나도 놓치지 말고 워~ 그대가 날 내 안에 그대를 영원히 간직할 있도록 oh 내 맘속에 잠이 오질 않아 그대에 목소리 듣고 싶어 그대 웃는 얼굴만 내게

말해줘 혜령

, 생각해 봐 그땔 다시 돌아봐 너무 나도 가슴뛰는 그땔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 말할 없는 아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ah!

한번만.. 혜령

한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텐데 두 손을 모아 빈다면 봐줄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할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나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한걸음

한번만 혜령

한 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 텐데 두 손을 모아 빈다면 봐줄 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네 맘에 들게 잘 할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날 이대로 네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그대란 기억의 옷을 입으며* 혜령

그러지마요 그대 졸립다며 눈을 감은 거라는 거짓말 말아요 온통 나라는 기억에 먼지로 뒤덮힌 Oh , On - 그대가 가렸죠 처음엔 그렇게 달래돌려보냈었죠 나의 기억에 다시는 오지 말라고 너 아프더라도 그래야했던 나였었죠 무엇하나 해준게 없는데 정말 아무일도 아닌듯 그냥 숨을 쉬듯 쉬운거라고 이를 악물죠 그대 잊혀질때까지 보고 싶어 견딜

한번만 혜령

한 걸음만 닿으면 잡을텐데 두 손을 못 핀다면 봐줄텐데 너를 보지 못한 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 할거라고 한 번만 믿어줘 날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있게 놓아줄 수는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혜령

내가 바보였죠 그대에겐 나 너무도 부족한 걸 알면서 사랑한게 잘못였죠 알아요 내가 나빴었죠 그대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댈 놓지 못했었죠 고마워요 처음으로 날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했죠 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난 축복받은 사람인걸요 **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 처음부터 그래 난 아닌걸요 사랑해요 마지막이죠 두번 다신 할

Always 혜령

언제나 우리 함께라는것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위해 준비했었던 사랑 말하지마 니 눈빛을 느낄 있어 이젠 누구도 믿지 않아 난 너만을 가까웠었지 우리 하나 되는 그 날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 내 가슴을 몇번이나 열어보고 다시 몇번을 닫아버린거니 이젠 나를 믿어줘 내겐 더이상 아파할 기억이

아이야이야 혜령

차가워진 눈빛 뒤돌아 걷는 너 아무말도 난 못해보고 있어 한마디 못했어 잡을수 없었어 그자리에 멈추고 있어 눈물이 멈추지가 않잖아 한숨이 멈추지가 않잖아 나정말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정말 난 아프잖아 사랑이 끝나나봐 가슴이 아파서 끝나나봐 나정말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아프게 날 두지마 지금이 순간을 믿을 없는데 다정했던 너 변해버린

혜령

아직도 그런가요 조금만 더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뭐가 그리 부족하기에 그대 맘에 들어갈 없나요 미안한가요 혼자두고서 떠나가는게 편치 않은건가요 애써 그댄 걱정하면서 후회할텐데 내가 잊혀지기 전에 가야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것 마저 행복하기를 멀지 않은가봐요

아파 아파 혜령

사랑하고 있긴 하나요 이젠 지워야만 하는 사랑인가요 아파 아파 내 가슴이 나를 버리고 가야만 해야 했나요 돌아온다는 그 말은 거짓 이였나요 왜 날 사랑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더 아파 너무나 아파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고 있긴 하나요 이젠 지워야만 하는 사랑인가요 아파 아파 내 가슴이 돌아온단 말을 하지 않아도 난 견딜

아파 아파♡♡♡ 혜령

사랑하고 있긴 하나요 이젠 지워야만 하는 사랑인가요 아파 아파 내 가슴이 나를 버리고 가야만 해야 했나요 돌아온다는 그 말은 거짓 이였나요 왜 날 사랑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더 아파 너무나 아파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고 있긴 하나요 이젠 지워야만 하는 사랑인가요 아파 아파 내 가슴이 돌아온단 말을 하지 않아도 난 견딜

반(斑) 혜령

아직도 그런가요 조금만 더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뭐가 그리 부족하기에 그대 맘에 들어갈 없나요 미안한가요 혼자 두고서 떠나가는게 편치 않은건가요 애써 그댄 걱정하면서 후회할텐데 내가 잊혀지기 전에 가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것 마저 행복하기를 멀지 않은가봐요

Butterfly 혜령

기다렸던 시간이 다 지나고 기억하는 눈물에 또 다시 눈을 감는다 (한번도 한번도) 한번도 널 잊은 적이 없었어 이런 나를 짐작도 못하겠지 검은 눈물 자국에 또 웃고 울다가 사랑했던 추억에 또 다시 바보가 된다 (누구도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없단 이유로 혼자 남는 선택에 내가 더 미웠어 (슬픈 사랑은 다 지나고) 자유롭게 난 날수 있어 (아픔을

반 (班) 혜령

아직도 그런가요 조금만 더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뭐가 그리 부족하기에 그대 맘에 들어갈 없나요 미안한가요 혼자 두고서 떠나가는 게 편치 않은 건가요 애써 그댄 걱정하면서 후회할 텐데 내가 잊혀지기 전에 가야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 것 마저 행복하기를 멀지

너도 그런거니 혜령

really love you 여자의 예감이란 건 정말 무서울 때 있어 바쁘다 핑계 대는 널 미행했지 내가 뭘 잘못 본 거야 힘이 쭉 빠져 버리며 한발도 움직일 수가 없었어 너의 한쪽 팔을 차지하고 서 있는 여자 그 여잔 또 누구야 (show me love still loving you) 당황해 하며 변명하며 날 피하는 너 너도 별

반지하나 혜령

단 하나라서 줄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왜 내게 이러는지..묻고만 싶은데.. 말보다 눈물 먼저..흘러.. 다정했던 사람이..늘 살가웠던 그 사람이.. 짧은 하루사이에..달라져서.. 날 사랑한다고..날 아껴준다고.. 그래서..그대 품에서..잠이 들었는데.. 날 사랑했던 그대가.. 다른 사람 같네요..

반지하나 혜령

단 하나라서 줄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왜 내게 이러는지..묻고만 싶은데.. 말보다 눈물 먼저..흘러.. 다정했던 사람이..늘 살가웠던 그 사람이.. 짧은 하루사이에..달라져서.. 날 사랑한다고..날 아껴준다고.. 그래서..그대 품에서..잠이 들었는데.. 날 사랑했던 그대가.. 다른 사람 같네요..

074 혜령 - 우리 사랑할까요 혜령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 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 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

반지하나* 혜령

단 하나라서 줄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왜 내게 이러는지..묻고만 싶은데.. 말보다 눈물 먼저..흘러.. 다정했던 사람이..늘 살가웠던 그 사람이.. 짧은 하루사이에..달라져서.. 날 사랑한다고..날 아껴준다고.. 그래서..그대 품에서..잠이 들었는데.. 날 사랑했던 그대가.. 다른 사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할까요 혜령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 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 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

반지하나*(하람님청곡) 혜령

단 하나라서 줄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왜 내게 이러는지..묻고만 싶은데.. 말보다 눈물 먼저..흘러.. 다정했던 사람이..늘 살가웠던 그 사람이.. 짧은 하루사이에..달라져서.. 날 사랑한다고..날 아껴준다고.. 그래서..그대 품에서..잠이 들었는데.. 날 사랑했던 그대가.. 다른 사람 같네요..

우리 사랑할까요 ※혜령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 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 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

기다리지 말아요 혜령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걸겠죠 그럼 나 외면할 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 해 기다리지

우리 사랑할까요 혜령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 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 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

가슴아 가슴아 혜령

내 가슴아 내 말 좀 들으렴 이제 더 이상 그 사람을 모른 척 해줘 가슴아 내 가슴아 힘들지 말아줘 사랑이 또 끝나면 이제 너도 그만 쉬렴 눈을 감아도 아직 나의 가슴은 습관처럼 다시 너를 찾고 있으니 너로 인해서 오직 너에게만 뛰던 내 가슴이 널 찾는다 더 많이 사랑한 죄로 더 많이 품었었던 만큼 더 아파야 너를 지울

한번만... 혜령

한 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 텐데 두 손을 모 아 빈다면 다 줄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할 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나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Juke box (Rap feat: 에릭) 혜령

또다시 시작되는 우리만의 시간 이제 다른 건 필요 없는 걸 너의동전은 톡톡톡 나의 마음은 아하하 너만이 열 있는 내가 살아있는 꿈을 이룰 있는 이순간 너의 발소리 탁탁탁 나의 숨소리 우후후 오늘 역시 지긋지긋한 (알아) 알 없는 음악 그 속에 (알아) 너의 발소릴 기다려 나를 찾아주길 everyday 초조함 속에 지금 나는 (알아) 지친 나를 또

Jukebox (Feat.에릭) 혜령

또다시 시작되는 우리만의 시간 이제 다른건 필요 없는걸 너의 동전은 톡톡톡 나의 마음은 아하하 너만이 열 있는 내가 살아있는 꿈을 이룰 있는 이순간 너의 발소리 탁탁탁 나의 숨소리 우후후 오늘 역시 지긋지긋한(알아) 알 없는 음악 그 속에 (알아) 너의 발소릴 기다려 나를 찾아주길 everyday 초조함 속에

혜령

아직도 그런가요 조금만 더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뭐가 그리 부족하기에 그대맘에 들어갈 없나요 미안한가요 혼자두고서 떠나가는게 편치않은건가요 벌써그대다정하면서 후회할텐데 내가 잊혀지기전에 가야한다면 떠나야한다면 지금나처럼 부디아파하지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한다면 내가 갖지못한맘마저 행복하기를 멀지않은가봐요 어디가도 그대모습보이는걸요

Jukebox (Feat. 에릭) 혜령

Yeah What's up baby You ready for this I'll show you cum up flying you know what I'm saying Yo Yo Yo Bring the beating come on 또다시 시작되는 우리만의 시간 이제 다른건 필요 없는걸 너의 동전은 톡톡톡 나의 마음은 아하하 너만이 열 있는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feat. 딘딘) 혜령/혜령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 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I ...

이렇게 혜령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 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맘 힘들게 해 되돌릴 순 없는 건가봐.. 잠깐 부는 바람이라면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모른척 다시 받아줄텐데..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요 혜령

(이대로 난) 어떡해요~ (다신 돌아올 없나요) 이렇게 보고 싶은 그인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가 없는 나는~ 숨쉬는 일조차 아프고 힘겨운데~ 너무~ 보고싶은데~ 안고 싶은데~ 잠에서 깨면 한참을 울먹여봐도~ 깊은 한숨뿐인 날들 이렇게 살아와도 잊어야 하는거죠~ 오늘부터...

I miss you 혜령

사랑이 그를 찾아오면 아마도 그건 나뿐일거라 했죠 이별이 그를 찾아와도 그것 마저도 나때문이라 했죠 잊었나봐요 그대 지금 나에게 break it you call it 왜 이별을 말하는지 그댈 어떻게 잊는지 난 잊어도 떠나야죠 그대 안에 사랑할 없는데 babe 날 떠나버리면 그댄 모든게 끝인가요 함께한 그 시간은 아직 내속에 오늘도 나는

햇살이 비추는 길 혜령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밤새 통화했는데 아침부터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나죠 사랑이 나를 감싸죠 하루 종일 지켜주네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내게 와줘 고마워 힘들었던 날 곁에 와서 기댈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 혜령

난 아직 더 견딜 있죠.. Chorus : Comeback to me.. 눈물도 한숨에 삼키고..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버림 받은 내 모습이 안쓰러울 땐.. 그때는 돌아와.. 그때는 다시 한번 날 안아줘요.. 나 아닌 누굴 사랑했어도.. 그런 적 없단 거짓말해요..

스쳐가지 말아요 혜령

[혜령 - 스쳐가지 말아요]..결비 don\'t pass me bye 지금껏 숨겨 온 눈물이 말하죠 한쪽 가슴에 방 하나를 만든 사람이 그대였다는 걸 처음엔 몰랐죠 커져만 가는 사랑도~ 음~ 그대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본 그날에 나는 알게 됐죠 스쳐가지 말아요 눈을 감지 말아요 애써 아니라고 고개 젖지 말아요 옷깃이라도

바보 혜령

받질 않고 언젠가부터 그대 아닌 사람 목소리였죠 oh~ 망설이다가 걱정돼 물어봤죠 그 후론 아무말도 못하고서 울고만 있죠 나란걸 알았을텐데 그 짧은 한마디 해주는게 그리 힘든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 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걸 참아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