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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집시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마음은 집시(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마음은 집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꽃잎처럼 행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꼐 영원 토록 나우어 진정코 변해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돈 사랑 내 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 의 방랑길

마음은 집시 정훈희

내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여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 주어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집시 이재영

사랑이 중요해 내가 원하는 건 너의 곁에 있는 것 정말 떠나야 한다면 떠나도 좋아 언젠가 내 맘 안다면 그때 돌아와 줘 나의 느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감싸고 싶어 그래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내 맘에 뿌려진 너의 모든 것이 사랑이라 말하지마 남은게 없어 아픈 추억만 이렇게 남아있네 화려한 도시 비틀 비틀 비틀 방황하는 내가 미워 내 마음은

후 (後)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방법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애기할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수 없어요 왜그럴까 *4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2 그대는 나 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홍경민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 (後)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후(後)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後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後)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제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깔끔-정확☆)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때 그 방법 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 (後) 홍경민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 (後) 완벽 100% 홍경민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제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홍경민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 (後) 100%완결판 홍경민

홍경민 후 (後) (start)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그대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후(後) 많이들와서 들어보세요 홍경민

홍경민 후 (後) (start)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그대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홍경민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100%확실!!) 홍경민

후(後) --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 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 땐 그 방법 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홍경민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 수 없니(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홍경민

너의 맘 내가 좋다고 할땐 피하고 딴 여잘 만나니 이제와 남주긴 아까운 거니 모르겠어 너의 맘 다신 네게 돌아갈수가 없어 이미 내마음은 지금의 나만 바라보는 그녀에게 다 줬으니까 왜 몰랐니 그때 내가 고백할 땐 친구로 남자는 말에 내가 아파했다는 걸 오~ 왜 이제와 내가 니곁을 떠나니 이제와서 넌 날 잡으려 하니 마음은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 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 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작은 바램 홍경민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할수만 있게되면 지나간 시간들이 다시 올수는 없지만 그런 나를 기억해줘 영원히 너를 가질수 없어도 따뜻한 미소 느낄수 없어도 누구보다 널 아꼈던 마음은

작은 바램 홍경민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할수만 있게되면 지나간 시간들이 다시 올수는 없지만 그런 나를 기억해줘 영원히 너를 가질수 없어도 따뜻한 미소 느낄수 없어도 누구보다 널 아꼈던 마음은

집시 조성원

너 **포기할 때도 됐지 그냥 잊어버리지 또다른 사람에게 내 순정을 바치지 그녀 가진 건 예쁜 얼굴과 몸매 뿐 다짐에 다짐해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What a girl you why 집시처럼 넌 What a girl you why 사랑을 구걸하진 마* 우연히 너를 봤어 화사한 드레스에 짙은 조명 아래 춤추는 집시

집시 뱃사공

채워 제이와 블랭 빅 해파리 몬피는 또 왜 아 배부른데 방방 뛰어 아주 난장 피워 포형의 선곡은 진짜 장난안쳐 가끔 우리 노래 틀어 조금 부끄러워도 어느새 따라불러 hello hello i know 자유롭고 싶어 자유로운 척했지 흉내였는데 이젠 진짜 그렇게 됐지 물론 백은 아니고 배워가는 중 너는 뭘 안다고 엉뚱한 해답을 줘 난 집시

집시 최백호

?숱한 밤을 태운 뜨거웠던 추억도 이젠 강물에 말없이 보내야지 들꽃처럼 왔다 들꽃처럼 간다 내 이름을 묻지 말아주오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간다 나의 길을 묻지 말아주오 오랜 상처 위로 눈물이 흘러도 이젠 가야지 쓸쓸히 떠나야지 시린 가슴 속에 남겨진 사랑도 이 밤 지나면 깨끗이 잊어버리겠어 구름처럼 왔다 구름처럼 간다 머물 곳을 묻지 말아주오 파도처...

집시 True'sic Drama

그대를 부르네 홀연히 떠올리네 차가운 달빛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소용없는 네 생각에 너를 비웃으며 노래를 하네 너없는 빈자리 너무 좋아서 그래 너를 버린 집시 네가 없는 길을 걸어가 사랑없는 집시 집어쳐 나를 가두려 하지마 노래하는 집시 너와 나눈 사랑을 모두 지워버렸어 그대는 나에게 잔인한 축복이었네 그대는 나에게 지독하게 달콤했네 너를 버린

집시 어반트리

어린소녀 춤을 추네 손에 꽃을 들고 어린소녀 노랠 하네 맘에 맘을 안고 누군가를 찾아 헤매던 그 어린 소녀가 나를 보며 미소 짓네꿈은 또 어딘가로 자꾸 사그러지고 어디쯤에 머물련가맘은 또 어딘가로 자꾸 멀어만지고 그 끝쯤 나는 어디련가날 안아줘요 헤매이다 꽃처럼 부서지던 날 잡아줘요 지워진 그 편지 처럼 너의 그 마음과 또 다른 고통이 나를 또 아프게...

집시 윤하원

무심타 바람같은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정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청춘을 불태웠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지나온 세월이 가슴아파도 집시같은 땡벌 잡초같은땡벌 바보처럼 살았네 미련도없다 후회도 없다 나는야 집시 인생 사나이 울리고간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님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눈물로 노래했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집시 김지미

밤이슬 덮고 누우면생각나는 사람 많은데어릴 때 보았던 별이 그별이 또 떳구나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비마저 나를 울리면세상은 더 멀리 있는데오늘은 그 누가 나의 길손이 되렵니까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이름은...

후 (홍경민) Violet F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나는

작은 바램 홍경민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 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 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12월에서 2월까지 홍경민

*지난 겨울 너와 함께 갔었던 그 곳에 나 혼자 와있어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찎은 사진 속의 풍경은 아직도 작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길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릴 이곳에서 느끼게 (후렴)12월에서 2월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눈내린 풍경이

작은바램(정확) 홍경민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린 나이들어 모든걸 얘기 할수만 있게되면 지나간 시간들이 다시 올수는 없지만 그런 나를 기억해줘 영원히 너를 가질수 없어도 따뜻한 미소 느낄수 없어도 누구보다 널 아꼈던 마음은

후 정확합니다. 홍경민

많이 마셔도 내마음은 너무아파 어떡해 나는 이핼못했지 니가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넌 정말 나와 헤어질 이율 몰른체 이별을 받아들였니 아니면 내 질툴알면서 넌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순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나와 같지 않니 머릴잛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홍경민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後] 홍경민

나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1 지난 겨울 너와 함께갔었던 그 곳에 난 혼자와있어 하나도 변하지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찍은 사진속에 풍경은 아직도 작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리 이곳에서 느끼게 12월에서 2월 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때면

진짜 100%정확~!! 장담~!! 홍경민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후(後) 홍경민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12월에서 2월까지 (Forever And A Day/5) 홍경민

*1 지난 겨울 너와 함께갔었던 그 곳에 난 혼자와있어 하나도 변하지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지금 사진속에 풍경은 아직도 작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리 이곳에서 느끼게 12월에서 2월 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때면

01. 후(後) 홍경민

아파 어떡해 나는 이해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유를 모른채 이별을 받아들였니 아니면 내질툴 알면서 날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수는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비로서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 그리움도 하얀 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너와 걷던 그 바닷가 거닐다 니 생각에 잠시 머물러 주머니 속에는 주인 없는 반지만 외롭게 남았어 그땐 너와 약속했지 내년에 이곳으로 다시 올 때면 바다를 주례삼아 결혼하자던 이젠 그 약속 지킬수 없는데 12월에서 2월까지 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