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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홍선용

늦은 저녁 열한시 지금에 멈춘 시간 내일의 널 만나는 작은 예고편 서점 광장 앞에서 넌 기다리겠지 너의 몰래 꽃을 감춰 들고 있겠지 얼굴만 봐도 미소 띄우겠지 예쁜 그 눈망울이 지금 이순간 보여 너와 함께 좁은 골목길에 마주서 시간을 멈춘 행복한 마법사 너와 함께 낡은 사진기를 들고서 함께한 지금 영원히 간직해 예쁜

복숭아 아이스티 (Acoustick Ver.) (With. 김성령) 홍선용

복숭아 아이스티 너의 맘을 사르르 달래볼까 너의 달콤함을 느끼고 싶어~ 너만의 사랑을 주문해볼까 복숭아 아이스티 너의 맘을 사르르 달래볼까 너의 달콤함에 빠지고싶어~ 너만의 사랑은 내 입맛 인걸 너와 나의 사랑이 너무나 뜨겁던걸까 한바탕 괴롭게 다투고 돌아서던 너 다시는 안보겠다고 화내며 돌아서 버리고 혼자 카페에 남아

기다리고 있어요 홍선용

그대 뿐이예요 지금 여기 나를 서있게 하는 이유 숨막힐 기적의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낮선 이들이 붐비는 캠퍼스 날 찾는 사람도 하나 없고 어색한 내 모습만 있어 이른 목요일 아침 나에게는 한가지 습관과 같은 설레임 그 시간이 나를 깨워 주네 가을바람 눈부시던 햇살과 아침거른 커피와 기다림 바쁘게 지켜보던 내 눈빛 그대 뿐이예요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그걸 몰랐었는데 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 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E 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 참 부러운거야 서롤

좋은미소 홍선용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그걸 몰랐었는데 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 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E 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 참 부러운거야 서롤

내게 남은건 홍선용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이젠 조금 아주조금 멀어지겠다 익숙하던 이 곳을 비우고 잠시 정말 조금 잠시 다녀오겠다 빛이 나지 않던 시절속을 힘겹도록 살아왔었던 이제 내게 남아 있는건 늘 바라보던 거리 늘 그려왔던 골목 길에서 이젠 멀어지는 내게 사랑은 남지 않고 그 보다 빛이 나는 추억을 남기어 주던 시간들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이젠 조금 아주조금 멀...

난 너와 홍선용(Hong SunYong)

늦은 저녁 열한시 지금에 멈춘 시간 내일의 널 만나는 작은 예고편 서점 광장 앞에서 넌 기다리겠지 너의 몰래 꽃을 감춰 들고 있겠지 얼굴만 봐도 미소 띄우겠지 예쁜 그 눈망울이 지금 이순간 보여 너와 함께 좁은 골목길에 마주서 시간을 멈춘 행복한 마법사 너와 함께 낡은 사진기를 들고서 함께한 지금 영원히 간직해 예쁜

난 너와 홍선용 (Hong Seon Yong)

늦은 저녁 열한시 지금에 멈춘 시간 내일의 널 만나는 작은 예고편 서점 광장 앞에서 넌 기다리겠지 너의 몰래 꽃을 감춰 들고 있겠지 얼굴만 봐도 미소 띄우겠지 예쁜 눈망울이 지금 이 순간 보여 너와 함께 좁은 골목길에 마주서 시간을 멈춘 행복한 마법사 너와 함께 낡은 사진기를 들고서 함께한 지금 영원히 간직해 예쁜 나무 아래서 웃음꽃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Feat. 박연, syNSHINE) 홍선용 프로젝트

소중한 사람을 만난적 있나요 어느새 닮아가는 서로를 느껴본 일요 참 감사하게 늘 옆에서 지켜주는 이름 누군가에게는 선물과도 같고 또 다른 누구에겐 안식처가 되어준 참 애틋하고 막 설레는 이름 있나요 그건 당신이었죠 나를 찾아낸 사람 너무나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알아준사람 니가 제일 예뻐 이세상 제일 예뻐 너의 그 한마디

복숭아 아이스티 홍선용 (Hong Seon Yong)

너와 나의 사랑이 너무나 뜨겁던 걸까 한바탕 괴롭게 다투고 돌아서던 너 다시는 안보겠다고 화내며 돌아서 버리고 나 혼자 카페에 남아 아이스티 한 잔 주문하네 혹시나 걱정스레 전화를 하던 나의 뒤에 먼저 미안하다며 나를 부르는데 복숭아 아이스티 너의 맘을 사르르 달래볼까 너의 달콤함을 느끼고 싶어 너만의 사랑을 주문해볼까 복숭아 아이스티

복숭아 아이스티 (Feat. 김성령) (Acoustic Ver.) 홍선용 (Hong Seon Yong)

복숭아 아이스티 너의 맘을 사르르 달래볼까 너의 달콤함에 빠지고 싶어 너만의 사랑은 내 입맛 인걸 너와 나의 사랑이 너무나 뜨겁던걸까 한바탕 괴롭게 다투고 돌아서던 너 다시는 안보겠다고 화내며 돌아서 버리고 혼자 카페에 남아 아이스티 한잔 주문하네 혹시나 걱정스레 전화를 하던 나의 뒤에 먼저 미안하다며 나를 부르는데 복숭아

기다리고 있어요 홍선용(Hong SunYong)

그대 뿐이예요 지금 여기 나를 서있게 하는 이유 숨막힐 기적의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낮선 이들이 붐비는 캠퍼스 날 찾는 사람도 하나 없고 어색한 내 모습만 있어 이른 목요일 아침 나에게는 한가지 습관과 같은 설레임 그 시간이 나를 깨워 주네 가을바람 눈부시던 햇살과 아침거른 커피와 기다림 바쁘게 지켜보던 내 눈빛 그대 뿐이예요

Delete 홍선용 (Hong Seon Yong)

어느날 문득 알게 되버린 지워진 기억 속에 조각들 너무 아프고 아퍼 지워낸 사랑했던 시간의 흔적들 텅빈폴더에 남겨져 있던 이제는 내게 없는 그 이름 떠올리지 않을 것 같아서 지워버린 그 모든 흔적들 좋아했던 니가 이렇게 잊고서 잠시도 잊고서 살아가고 있어 사랑했던 너와 내가 모든걸 잊고서 변해 가고 있어 니가 있던 나의 기억 이젠 부질없어진 휴지 조각들

봄이 오던 날 홍선용 & 강지혜 & 2K

멀어지던 나의 꿈과 남루하던 현실이 두렵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짐에 슬퍼할 틈 도 없었던 끝이 없는 버팀들과 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 숨을 쉬기도 매서웠던 너무나 차가웁던 세상 모질게도 간절했던 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 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 아름다운 들꽃처럼 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 가득 채우던 찬란한 그 순간이 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 ...

내게남은건 홍선용&방희락&김성령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이젠 조금 아주조금 멀어지겠다. 익숙하던 이 곳을 비우고 잠시 정말 조금 잠시 다녀오겠다. 빛이 나지 않던 시절속을 힘겹도록 살아왔었던 이제 내게 남아 있는건 늘 바라보던 거리 늘 그려왔던 골목 길에서 이젠 멀어지는 내게 사랑은 남지 않고 그 보다 빛이 나는 추억을 남기어 주던 시간들 (간주)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기다리고 있어요 홍선용 (Hong Seon Yong)

그대 뿐이예요 지금 여기 나를 서있게 하는 이유 숨막힐 기적의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낯선 이들이 붐비는 캠퍼스 날 찾는 사람 하나도 없고 어색한 내 모습만 있어 이른 목요일 아침 나에게는 한가지 습관과 같은 설레임 그 시간이 나를 깨워 주네 가을바람 눈부시던 햇살과 아침거른 커피와 기다림 바쁘게 지켜보던 내 눈빛 그대 뿐이예요 지금 여기 나를 서있게

Special 홍선용 (Hong Seon Yong)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고 허기진 식사시간 조차 여유없고 일상에 메마른 내안의 느낌들이 날 애태우게 하는데 필요해 내 가슴을 뛰게 할 무언가가 그렇게 날 자극 시 킬 짜릿한 like Something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필요해 날 끌어당길 스페셜 파워엔진 날 완벽하게 몰입시킬 다이나믹 무비 풍덩 빠져 버릴 판타스틱 러브 스토리 눈 뒤집힐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Hong Seon Yong)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그걸 몰랐었는데 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 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 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 참 부러운거야 서롤 바라보는

목소리 (Feat. 양환희) 홍선용 (Hong Seon Yong)

하루 해가 저물을 때면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자연스레 나를 따라 오던 술렁이는 바람을 타고 어깨 위를 스쳐 지나는 익숙한 너의 숨결이 어느새 하루 또 하루 멀어지며 살아나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그리운 목소리 너의 목소리 힘차게만 들려오던 소리 애타게 찾아 봤지만 Lonely 이제는 채울 수 없는 텅 빈 너의 자리 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

Vanilla Cupcake 홍선용 (Hong Seon Yong)

서두를 것도 숨가쁘게 많은이른 출근에 아침을 거르고끝도 없는 오전허전함에 서글퍼지면아기자기한 센스가 넘치는사랑 가득한 너의 컵케이크세상 무엇보다 참기 힘든 그 행복을 떠올려집에 돌아 오는 길에널 처음 본 그 베이커리 앞을 마주보고 지나 갈때면케익을 건네며 나를 바라보던 니 모습이 떠올라그때는 순수하고 꿈만 같았던 이야기로 넘치던 우리 였는데어느새 모든...

봄이 오던 날 홍선용♬강지혜♬2K

멀어지던 나의 꿈과 남루하던 현실이 두렵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짐에 슬퍼할 틈 도 없었던 끝이 없는 버팀들과 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 숨을 쉬기도 매서웠던 너무나 차가웁던 세상 모질게도 간절했던 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 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 아름다운 들꽃처럼 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 가득 채우던 찬란한 그 순간이 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 ...

내게 남은건 홍선용 (Hong Seon Yong) 외 2명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이젠 조금 아주조금 멀어지겠다익숙하던 이 곳을 비우고 잠시 정말 조금 잠시 다녀오겠다빛이 나지 않던 시절속을힘겹도록 살아왔었던 이제 내게 남아 있는건늘 바라보던 거리 늘 그려왔던 골목 길에서 이젠 멀어지는 내게사랑은 남지 않고 그 보다 빛이 나는 추억을 남기어 주던 시간들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아 이젠 조금 아주조금 멀어지겠다...

봄이 오던 날 홍선용 (Hong Seon Yong) 외 2명

멀어지던 나의 꿈과남루하던 현실이 두렵고사랑하는 사람들과헤어짐에 슬퍼할 틈 도 없었던끝이 없는 버팀들과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숨을 쉬기도 매서웠던너무나 차가웁던 세상모질게도 간절했던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아름다운 들꽃처럼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가득 채우던찬란한 그 순간이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눈부시던 개울가의그렁그렁 일렁임 ...

너와 오다온 (OHDA5N)

I want everything to stop like this 너의 옆에서 걷는 순간에도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Ok I’m fine 내 얘기가 없어도 들려 모든 일이다 내 얘기처럼 모든 일이다 지금 보여 보고 싶은 것만 그대로 이대로 I don't care what you feeling now Oh yeah oh 너의

너와 일라 (illa)

무슨 의미가 있을까 너가 없다면 이 세상 다들 빨리 가기 바라지만 너와 천천히 가 손을 물어뜯는 습관도 너가 입는 속옷 색깔도 몰랐었지 너를 하나도 이제 다 알아 말하지 않아도 너와 하루종일 아무 생각 없이 걸어 다니고 싶어 we don't need to hurry 상관없어 어딜 가든 내 주머니에 꽉 붙잡고 있는 너의 손 하나도

너와 The Rose (더 로즈)

그저 멍하니 너를 계속 바라보다가 그렇게 서 있다가 네가 사라질까 봐 다가가고 싶은 맘에 움직이고 싶은 곤히 잠에 빠진 네 눈을 보며 그렇게 하루가 흘러가 안아줘 짙은 어둠이 날 가려도 너의 따뜻한 미소가 날 감싸잖아 이제 하루의 끝에 네가 있어 그렇게 천천히 다가가 조심스레 건넨 말에 못 이기는 척 웃던 너

너와 홍?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와 난 조정치

너와 널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이해가 안 돼, 그 많은 욕심들 모든 것 다 줄 수는 없잖아, 니가 어떻든 나도 소중해 거기까진걸 Chorus 너무 달라, 아무리 이름, 성별, 나이, 직업 달라도 이렇게 우린 너무 달라, 어쨌든 얼굴, 학교, 고향, 부모 달라도 너와 서로 넌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용서가 안 돼, 그 많은 변명들

난 너와 Kizan

네가 내게 온 순간부터 좀 달라져 너처럼 답을 아는 것처럼 모든 것이 복잡한 내게 넌 답이 됐던 것처럼 너를 아는 것처럼 조금씩 알겠어 행복이 무언지 네가 날 볼 때면 조금씩 알겠어 어렵지 않겠다 너와 함께라면 이 손을 놓지 않으면 너와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걸 넌 어때 너와 저기 보이지 않는 미래도 가고픈걸 나는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

너와 (Acoustic) 오다온 (OHDA5N)

I want everything to stop like this 너의 옆에서 걷는 순간에도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Ok I’m fine 내 얘기가 없이도 들려 모든 일이다 내 얘기처럼 모든 일이다 지금 보여 보고 싶은 것만 그대로 이대로 I don't care what you feeling now Oh yeah oh

너와 함께 바닐라 유니티

You and me You and me 하나가 되는 그 날 행복한 미소만 남아 새로운 시작 지금 이 순간 돌아오지 않아 가볍게 미솔 져봐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꼭 잡은 손 너와 노래해 Oh my love story 사과향기 내 눈물이 반짝이고 있어 My love Oh my love You want to me 어색한 날들이지만

너와 함께 Jihee Won

천국의 문턱 앞에 천사들이 나를 막 불러 와도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직 너와만 춤 출 수 있어 내가 서퍼라면 넌 밑에 파도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너없이 내가 뭘 할수가 있어 너없이 그 무슨 의미가 있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어떻게 내가 널 만났나 싶어 평생 우리 함께 해달라 빌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너와 함께 하길 바래 너 또한 나와

너와 함께라면 SEINY

이게 맞는 길인가 그저 희미해져만 가 한없이 작아지는 흐릿해지는 my view “헤맬 수도 있지” 너의 한마디 “네 손을 놓지 않을게” 그 약속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길을 알 것만 같아 Cause I was so Lonely 이제는 다시 혼자 걷고 싶지 않아 또 길을 잃을 테니까 저 멀리라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가고 싶어 나만의 길이 있을 거야 비록

너와 함께 체리베리 (CherryBerry)

들려오는 파도 소리 눈부시게 빛나는 Ocean View Sunshine 구름 따라 저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서 너와 함께 꼭 너와 함께 oh 바람을 타고 날아 멀리 떠날 거야 너와 함께 꼭 너와 함께 오 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 날 부르는 파도 소리 짜릿하게 빛나는 투명한 바다 파도 따라 저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서 너와 함께 꼭 너와 함께

난 다시 조하(JOHA)

이른 아침 눈을 뜨기에도 벅차 노랠 부르는 새들은 이미 바빠 사랑하기만 해도 부족한 시간 속에 누굴 미워하겠어 잠에 들지 못한다면 눈을 떠 예상 못 한 꿈을 꾸며 느꼈어 매일 해를 보는 작은 화분처럼 고요함을 즐겨야겠어 시간이 지나면 다 돌아가 타버린 마음도 다시 괜찮아질 거야 괴로움과 외로움도 잠시 다시 Surf 다시 Surf 다시 Surf

너와 나 MC 한새(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울 수가 없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너와… 민채(MinChae)

너와 내가 웃는 모습이 떠올라 문득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다면 여기서 그대로 니 옆에 있을게 Oh 너와 하나둘씩 만들어 가는 이 추억이 점점 잊혀진대도 나는 너니까 It’s a beautiful day 잊지 못할 그 날 It’s a wonderful day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저 구름 뒤에 보이는

너와… 민채

너와 내가 웃는 모습이 떠올라 문득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다면 여기서 그대로 니 옆에 있을게 Oh 너와 하나둘씩 만들어 가는 이 추억이 점점 잊혀진대도 나는 너니까 It’s a beautiful day 잊지 못할 그 날 It’s a wonderful day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저 구름 뒤에 보이는 달이 오늘

영원히 너와 I T

멀리 있어 다가갈 수 없는 걸 이제 흔들리는 나의 맘을 구원해줘 이밤이 다가기전에 고백하겠어 나 너의 앞에서 당당하게 나타나겠어 나 그저 널 기다려왔어 (그대만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는거야 yo (그대와 나 둘이서) 마치 멋진 영화속의 연인처럼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영원히 너와 I T

멀리 있어 다가갈 수 없는 걸 이제 흔들리는 나의 맘을 구원해줘 이밤이 다가기전에 고백하겠어 나 너의 앞에서 당당하게 나타나겠어 나 그저 널 기다려왔어 (그대만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는거야 yo (그대와 나 둘이서) 마치 멋진 영화속의 연인처럼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너와 나 새의 전부

바람에 흔들리는 곳 쓸쓸해 보이는 몸짓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손짓 바람에 흔들리는 곳 쓸쓸해 보이는 몸짓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외침 이 곳에 홀로서서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이 곳에 홀로서서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멈춘 듯 한 나의 흐름 굳어버린 나의 생각 오늘의 오후는 더디게 흐른다

영원히 너와 양동근

이 밤이 다가기전에 고백하겠어 나 너 앞에서 당당하게 나타나겠어, 나 그저 널 기다려왔어 (그대만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는거야 (그대와 나 둘이서) 마치 멋진 영화 속에 연인처럼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싶어 너와 영원히 함께할 멋진 집과, 너와 어디든 다닐 멋진 차와, 네게 안겨줄

너와 함께라면 문 에이든

아침 햇살에 네가 스며들 때 온 세상이 환해져 가 너와 나누는 이 평범한 순간이 내겐 세상에서 제일 큰 기쁨이야 조용히 내 곁에 머무는 너 네가 있어 모든 게 다 괜찮아 내 하루는 너로 채워져 따스한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이 길을 함께, 너와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도 모든 게 완벽해 네가 웃어줄 때마다 내 마음은 더 깊어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라면 GI.P

나에게 참 좋은 너에게 불러 볼게 내 맘의 노래 너와 함께 사는 이 시간 속 이 순간이 내게는 너무 달콤하네 때론 다투기도 했었지 때론 눈물 보이기도 했었지 만 변치 않는 믿음 믿어주는 마음 나의 너니까 부르네 너와 함께라면 그걸로 족해 너와 함께라면 됐어 let it go 콧노래가 나오네 나 나 나 나

너와 나 모노폴리

내가 날 누구보다 아끼는 건 내가 한여자의 남자이기 때문이야 내가 없으면 아름다운 내 그녀가 슬퍼할걸 알기 때문이야 널 갖기 위해 내모든걸 바쳤기에 이미 니가되어 버린걸 너를 가진것 너를 얻은것보다 지금내게 더 기쁜건 니꺼라는것 사랑해~사랑해~ 널 사랑해~ 내 기억보다 먼곳에 넌 존재하는걸 사랑해~사랑해~ 널 사랑해~

너와 나 전인권/Zion.T/t 윤미래/타이거JK/강승원/서울전자 음악단/갤럭시 익스프레스/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rape T

너와너와 힘겨운 곳에서 시작한 너와 모오두(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서로 볼수 없어도 믿을수있어 너와나 만날 날 이제는 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그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우리 그대 아픈 마음이 아문 다음에 아름다운 그대 아름다움에 내 마음속에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함께 특군

밤새 노래 불러도 술에 취해보아도 안절부절 못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너와 함께 있으면 하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고는 해 뒷 모습만 보던 옆에 있고 싶어 너와 말도 나누고 손 꼭 잡고싶어 널 처음 본 순간 멎을듯한 심장은 여전히 두근두근 어떻게 너에게 다가갈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빈자린 없지만 들어갈 수 있다면 좀 더 기다릴

영원히 너와 YDG

싶지만 너는 너무 멀리 있어 다가갈 수 없는걸 이제 흔들리는 나의 맘을 구원 해죠 이 밤이 다기기전에 고백하겠어 나 너 앞에서 당당하게 나타나겠어 나 그저 널 기다려왔어 (그대만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는 거야 (그대와나 둘이서) 마치 멋진 영화 속에 연인처럼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게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너와 걷던 한승주

다 잊은 줄만 알았던 나는 너와 함께 거닐던 이 길에서 몇 번이고 서로 다짐을 했지만 끝내 이별을 내게 말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그런 널 붙잡고 싶지만 너의 뒷모습에 금세 또 눈물이 흘러 그때 널 잡았었더라면 어땠을까 서로를 못 놓아주던 가로등 밑 행복했던 그날이 그리워 뒤돌아 가는 너를 그런 널 붙잡고 싶지만 너의 뒷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