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새 발자욱 황병덕

<물새 발자욱> (1950년 作) 윤복진 시, 박태준 작곡 1. 해 저문 바닷가에 물새 발자욱 지나가는 실바람이 어루만져요 그 발자욱 예쁘다 어루만져요 2. 하이얀 모래밭에 물새 발자욱 바닷물이 사아르르 어루만져요 그 발자국 귀엽다 어루만져요

비목 황병덕

초연이 슬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올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어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이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동무생각 황병덕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기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내맘에 백합같은 내동무야  네가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드는 저녁조수위에 흰새뛸적에 나는멀리 산 천 바라보면서  너를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조수와 같은내맘에 흰새같은 내동무야  네가내게서 떠돌때에는...

봄처녀 황병덕

1.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 임 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Martini : Piacer D'amor (마르티니 : 사랑의 기쁨) 황병덕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가 야속하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샘물이 흘러 내리듯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치노라 영원하게 벼치 않는 내사랑 오늘에 와서 꿈결같이 사라져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여러해동안 주 떠나 황병덕

여러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너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저 하늘에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그 ...

김성태 : 이별의 노래 황병덕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가려나 황병덕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물새 김동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지는 강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물던 하늘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발자욱

휜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걸 지난 겨울이였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꺼라 믿었죠 영원한 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 없는 눈길 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발자욱 마야

★마야 - 발자욱...Lr우★ 닳고 헤진 당신의 신발들 단 한벌뿐인 낡은 외투 이제 멈춰버린 구리빛 손목시계 시간이 남긴 거친손 그손을 잡고 처음 나선길 이젠 홀로 걸어 가는길 그대 타오르는 사랑만큼만 용기를 가져볼게요 믿어볼게요 그때 감추려 했던 눈물마져 난 알지 못하죠 이제는 너무 커버린 나지만 추운겨울 대학 졸업식날 잘커줘서

발자욱 쿨(COOL)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 걸 지난 겨울이였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꺼라 믿었죠 영원한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 없는 눈길 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발자욱 쿨 (COOL)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 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걸 지난 겨울이었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거라 믿었죠 영원한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없는 눈길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물새 한마리 하춘하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마리 심수봉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 한마리 나훈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

물새 한마리 민경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물새 한마리 남진, 나훈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오은주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 오는데 2.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물새 한마리 오세욱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물새 한마리 문윤옥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물새 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김연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물새 한마리 최용범

물새 한마리 - 최용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마리 정은정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김연규

@외로이~히이이 흐느끼며~허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에에 물새 한마~아아리 짝을 지어 놀던님~이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어허어 머나먼~허언 저하늘만 바라보고~호 울고 있나 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으은 못오는데 ,,,,,,,,,,,,,,2. 외~~~~~데.

물새 한마리 하춘화,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최영주, 나현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 주 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모정애, 경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정의송

1.외로~오오이~이이 흐느끼며어~어 홀로~오오서어~어 있~이~잇잇는 날알~알저~어어문~운운 호~오오숫가`~아에.에` 물새한~안안마~아아리~이 짝을~을을 지~이이어~어어~어 놀~올올던`~언언 님이이~이.이은 어`디~이이로오오~`오오 떠~어났기~이이에에~에 눈물~울울지~이이으~으으며어~어 머나~아아먼 저~어어 하~아아늘~을을만~안 바라~아아보~오오고~오오...

물새 발자국 한소은

고요한 아침 바다 모래밭에 종종걸음 발자국 물새 발자국 무어라고 써 놓은 글은 글인데 잔물결이 사르르 지워 버려요 너무 예쁜 조가비 동그란 얼굴 어쩌면 이렇게 잘도 생겼나 그 이야기 써 놓은 글이 아닐까 잔물결이 사르르 지워 버려요

하얀모래위의 발자욱 은희

물새들이 슬피우는 쓸쓸한 바닷가 바닷물이 곱게 곱게 씻어간 모래위에 조약돌 조개껍질 세며 또세며 또박또박 걸어보는 작은 발자욱 바닷물이 살금살금 뒤따라 나와서 곱게곱게 씻어가네 나의 발자욱 음음음 음 음음음 조약돌 조개껍질 세며 또세며 또박또박 걸어보는 작은 발자욱 바닷물이 살금살금 뒤따라 나와서 곱게곱게 씻어가네

하얀 발자욱 전영록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말없이 떨어진 낙엽송이가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소리없이 떨어진 하얀 눈송이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이다지도 사랑도 가고 미움도 가고 이 가슴에 두고간 하얀 발자욱은 어디에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님의 발자욱 정미송

1절)) 타는 가슴 속절없이 찬바람만 불어도 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 자국인가 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내~려도 행여~하는 그리움에 긴긴밤을 지새나~~~~~~ 조각난 가슴 안고 남 몰래 울어도 무심하게 내리는 저 비가~ 너무 야속하구나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어이해 이 가슴만 다 태우시나요 2절)) 타는 가슴 속절없...

슬픈 발자욱 박지희

그대 마음에 여행을 떠나 이렇게 걸어가지 너무도 여린 그 길위엔 슬픈 발자욱 너무 많아 그댄 슬퍼도 눈물이 없어 쓸쓸히 웃곤 하지 너무도 깊은 마음속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지 *그 마음을 한 걸음 거닐면 힘겨워 아파하는 그대 추억 내 짙은 사랑의 발자욱들이 대 마음에 여행을 떠나 이렇게 걸어가지 너무도 여린 그 길 위엔 슬픈

님의 발자욱 최유정

타는 가슴 속절없이 찬바람만 불어도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자국인가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내려도행여하는 그리움에 긴긴밤을 지새나조각난 가슴 안고 남 몰래 울어도무심하게 내리는 저 비가 너무 야속하구나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어이해 이 가슴만 다 태우시나요타는 가슴 속절없어 찬바람만 불어도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자국인가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

물새 우는 강언덕 나애심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물새 한 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오는데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물새 한 마리 하춘화

물새가 쌩쑈했다네~~~

물새 우는 해변 권혜경

★1959년 작사&작곡:박춘석 고요한 밤 하늘엔 별이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면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리 쓸쓸한 내 마음속에 슬픔을 주네 *고요한 밤 하늘엔 별이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면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리 쓸쓸한 내 마음속에 슬픔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