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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난봉가 황해도민요

*에 ~ 어 ~ 어거야 어야어야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1.병신의 종자가 또 따로 있나 남아가 돈 떨어지면 병신이지. 2.능라도 수양버들 휘여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만 친다. 3.남의 님이 다정타 속의 속정 주지 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 막급이라. 4.이팔청춘 예쁜 아희들아 백발을 보고서 깔깔 웃지 마라. 5.바람아 광풍아 부지...

긴 난봉가 황해도민요

*아하 ~ 이 ~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에헤에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2.사면십리 느러진 능파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망연이로다. 3.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봉 나는건 님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4.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 많...

잦은 난봉가 황해도민요

1.넘어 넘어 간다 넘어 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병신 난봉가 오복녀

* 에에헤에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능라도 수양버들이 내가 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이라. * 후렴 임이 저리 더정타고 속의 속정을 주지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막급이가. * 후렴 하늘 중천 뜬 달이 거울과도 같다면 님에다 가삼을 비춰주련만은. * 후렴

난봉가 김옥심

<긴난봉가> <후렴>아~에헤야 에~에헤야 어라험마 둥둥 내 사랑아~ 에 만경창파에 돛달고가는 저 배야 게 잠깐 닻놓고 게 머물어주소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병이로다 <자진난봉가> 에헤에 에헤야 어야더야 <후렴>어라험마 디여라 니가 내사랑아 넘어넘어 간다 훨훨 넘어 간다 올배~설배 천지이배 가네 밤새이 배가시니 ...

난봉가 민중가요모음

이`~~~이~~~~이야이이이이~~ 아이~아이`~~우~~~웅우 오~~오~~~이야리이이이이이`~~ 우~~우~~~오이리야이이이이~~ 에이`~~~우~~~우~~~~

난봉가 악단광칠

*아하 에헤야 에헤 헤 어허야 어러험마 둥둥 내 사랑아 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 줄만 알았지 생사람 잡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한 잔을 들고 또 한 잔을 드니 아니 나던 심정이

해주 아리랑 황해도민요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

산염불 황해도민요

*아에 에헤이 에헤이 아미 타 어허야 불이 로다. 1.북망산천아 말 물어 보자 영웅 호걸 죽은 무덤이 몇몇이나 되며 절대가인 죽은 무덤 몇일어냐. 2.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 인철지 한 장이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뭇 살겠네. 3.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

잦은 염불 황해도민요

1,긴 염불은 그만두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 ~ 헤 에헤 아미타 어야 불이로다. 2.석가여래가 원불인데 킬산지옥만 면합소서. 3.서산일락 지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돋우는 듯 4.아미타불이 원불인데 발설지옥만 면합소서. 5.인제 가면 언제 오나 오만 한이나 일러 주오 6.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명산대찰을 찾아간다. 7.살았을 적에 선심...

긴 난봉가, 자진 난봉가 이선영

- 긴 난봉가 * 아하 – 이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2)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많은 이 몸을 싣고나 가렴 - 자진난봉가 1)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 – 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사설 난봉가 Various Artists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사설 난봉가 오복녀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연평도 난봉가 오복녀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연평도 난봉가 Various Artists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잦은 난봉가 오복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개성 난봉가 오복녀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든다. *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디여라 내 사라아 박연폭포가 제아무리 깊다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라. * 후렴 월백 설백 천지백허니 산심 야심이 객수심이로다. * 후렴 니가 잘나서 천하일새이더냐 내눈이 어두워서 환장이로구나. * 후렴 가는 님의 허리를 더두 덥썩 안고 가지를 말라...

긴 난봉가 오복녀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나 어럼마...

긴 난봉가 Various Artists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애 어럼마 등등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

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난봉가 (2)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잦은 난봉가) 넘어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울을 넘어간다 에야디야 에헤야 에야디야 애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질라래비 훨훨 모두 날라가고 주렴발 주렴발 모두 내 사랑아 에야디야에야

난봉가 (1)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칠석장검 갈아들고 떠나가신 임은 산성을 지키고 돌아온다고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백일청청 둥둥 떠나가는 기럭아 북방의 소식을 내가 전하려마 (잦은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아 에헤아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면십리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모도 난감이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슬픈 동풍에 궂은 비가 오고 시화나 연풍에 님 상봉한다 에헤 에헤로구나 둥기 당기어라 닐리리 고만두랴...

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떠덜떨거리고 나는 간다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노가지 향남귀 오색의 당사실로 쌍그네 매고 임하고 나허고 단둘이 뛰자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설 난봉가 고주랑

사설 난봉가 - 고주랑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 풀무 돌 풀무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 대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사람

스카 난봉가 유희스카

넘어간다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에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나고 이십리 못가서 불한당

긴 난봉가 AudioBanana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건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에~ 헤~ 에헤야 나~ 둥둥 내 사랑아

사설 난봉가 (중중모리) 경기도 민요

에------------- 1.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발이 또 난봉나누나 아 하아하아 아야-어야-하디야-하-내 - 사- 랑아- 2.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

긴난봉가.자진난봉가 Various Artists

사랑 17) 난봉가 - 긴난봉가 아하 에헤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어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 자진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물속에 잠긴 달은

병신 Rotten Apple

병신 강요하지마 난 아무 것도 몰라 재촉하지마 난 아무 것도 몰라 네가 바라던 모든 것 난 해줄 수가 없어 네가 바라던 모든 것 난 해줄 수가 없어 눈물 흘리지마 난 아무 것도 못 봐 웃음 짓지마 난 아무 것도 못 봐 네가 바라던 것처럼 난 쓰러질 꺼야 네가 바라던 것처럼 난 죽을 꺼야 강요하지마 난 아무 것도 몰라 재촉하지마

병신 로튼 애플(Rotten Apple)

강요하지 마 난 아무것도 몰라 재촉하지 마 난 아무것도 몰라 니가 바라던 모든 것 난 해줄 수가 없어 니가 바라던 모든 것 난 해 줄 수가 없어 눈물 흘리지 마 난 아무것도 못 봐 웃음 짓지 마 난 아무것도 못 봐 네가 바라던 것처럼 나 쓰러질 거야 네가 바라던 것처럼 난 죽을 거야 강요하지 마 난 아무것도 몰라 재촉하지 마 난 아무것도 몰라 니가...

병신 chiri0

너무 잘 믿어 니 말에 발린 toxin 말들에 휘둘려 난 없어 소신 니 말엔 항상 흔들림은 없지 평생을 이리 살아온 나 병신 중학교 때부터 다니던 복싱 양아치 틈에 기생 풀린 고삐 약한 애들만 괴롭혀 난 뭐든지 갈 길을 몰라 망가진 내 더듬이 이럴 줄 알았어 난 이럴 줄 알았어 엄마 아빠 생일 말 한마디 없던 외동 아들 사랑받으며 커도 여기저기 똥을 싸고 그걸

개성난봉가 김란홍

<난봉가>는 그 종류가 많다.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등 갖가지 <난봉가>가 황해도에서 발생하였는데, 경기도 개성지방에서도 <난봉가>가 생겨났으니 이를 ‘개성난봉가’라 이르는 것이다. 이 민요의 첫 마디 사설에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일명 ‘박연폭포’라 이르기도 한다.

개성난봉가 김옥심

개성 난봉가 - Unknown 박연폭포 흘러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로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무정 산천아 연년이 오건만 한 번 간 사람은 영절이로다 에

근의 공식 양동근

to the 병신 병신 병신 삼병신 니 병신은 십이병신 장난까지마 저리가 좆만아 좆마니 마니 재수없어 Ah!

기쁘다 구주... + 북치는 소년 + 겨울바람 CAN

기쁘다구주 애자네 병신 애자 고자 애자고자병잘환자 애자고자병자환자 애자고자환자 애자고자환자애자고자기쁘다구주 애자네 병신 애자 고자 애자고자병잘환자 애자고자병자환자 애자고자환자 애자고자환자애자고자기쁘다구주 애자네 병신 애자 고자 애자고자병잘환자 애자고자병자환자 애자고자환자 애자고자환자애자고자기쁘다구주 애자네 병신 애자 고자 애자고자병잘환자 애자고자병자환자

근의 공식 YDG

장난까지마 저리가 좆만한 쪼마니 많이 재수업어아 to the 병신 병신 등신 삼등신 니 등신은 12덩신 장난까지마 저리가 좆만한 쪼마니 많이 재수업어아 to the 병신 병신 등신 삼등신 니 등신은 12덩신 1,2,3,4,5,6,7, 8,9하고 12요 그리고 11다음 12요 너 왜자꾸 12요 저기저 모양 삐리요 난장너꼬니지요 너 텍낄지즈이즈요

근의공식 양동근

근의 공식 장난까지마 저리가 좆만한 쪼마니 많이 재수업어아 to the 병신 병신 등신 삼등신 니 등신은 12덩신 장난까지마 저리가 좆만한 쪼마니 많이 재수업어아 to the 병신 병신 등신 삼등신 니 등신은 12덩신 1,2,3,4,5,6,7, 8,9하고 12요 그리고 11다음 12요 너 왜자꾸 12요 저기저 모양 삐리요 난장너꼬니지요 너 텍낄지즈이즈요

L여고 L선생 266

급식비, 영화비 명목으로 받은 돈 수십만원과 촌지 압구정 룸싸롱 단란주점에서 여자다루는 실력을 이 곳 학교에서 어린학생들에게 선보이네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웃지마 현실이야 하지만 모두 은폐되고 감춰지네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증오하지마 모든게 다 그렇진 않아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울지마 울지마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증오하지마 모든게

개성난봉가 최창남

개성 난봉가 - 최창남 박연 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폭포수 쏟는 물에 몸을 풍덩 잠그니 속세를 잊은 듯 만사가 무심하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라람마 디여라 내

도넛 obeo(오베오)

사랑이란 병신 짓의 면죄부인가 병신 짓과 덜 병신 중 선택뿐이야 후횐 없어 모두 내가 원했으니까 조금 아퍼 근데 뭐 이 정도 쯤이야 술이 아니고 필요한 건 내 예술이야 술 대신 난 이걸로 푸니까 술쟁이 보다 내가 유리하지 떠나는 것들에 대한 나의 후회 알면서 또 그러는 게 나의 문제 난 항상 놓쳐만 왔는데 더 거지 같은 건 난 탓을 돌려왔어 그건 '뭐 때문에

Monkey UON

I always dancing like a monkey 내게 줘 나쁜 소식 겉만 반짝한 병신 이게 참 멋진 거라면 난 뭐지 I always dancing like a monkey 내게 줘 나쁜 소식 겉만 반짝한 병신 이게 참 멋진 거라면 난 뭐지 I always dancing like a monkey 허구한날 늘어놔 개소리 되고말지 거지 구기는 체면에 laughin

듣기만 해도 직장스트레스가 풀리는 음악 조빈

커피심부름을 시키는 김대리 아는지 모르는지 맛있게도 쳐마십니다 병신 나만 보면 지랄하시는 노처녀 노부장 또 차였나 봅니다 난 싸이코패스 남친을 소개시켜줍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좋아죽습니다 병신 새로산 명품구두 직접 닦아 오라는 박부장 소름끼치게 똑같은 짝퉁구두로 바꿔다 줍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역시 명품이 최고라며 활짝웃습니다 병신 자기가

이거 듣고 열 받으면 네가 주인공 (Interlude) MC 한새(MC haNsAi)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깝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프로 가 병신 1퍼센트는 배신 결국 100퍼센트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fucking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깝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프로가 병신 1퍼센트는 배신 결국 100퍼센트 모두다

그림자 hyBri

사랑을 쉽게 믿은 내가 병신 머저리.. 쉽게 사랑을 믿은 내가 병신 머저리.. 병신 머저리 히비리.. 너의 그림자가 된다던 한남자..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눈동자.. 꼭 헤어져야 했었나.. 사랑한단말.. 모두이제 거짓말.. 내게 주었던 모든게 거짓말.. 사랑을 쉽게 믿은 내가 병신 머저리..

갱신 AXURA

음악할거라는 꿈 지금 이루고 있잖아 이 앨범으로 이게 너와 나의 다른 이유 나는 찐따 출신이지만 랩할때는 gangster 대학 가지 않길 정말 잘했어 매일을 또gangshin 하루에 3시간 단순노동 드디어 인정받아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매일이 so happy 대학 나오지 않아도 꿈 꿀수 있어 머나먼 미래 내 앞에 놓여있던 벽을 하나씩 허물어 가는중 갱신 병신

금드렁 타령 Various Artists

곡조는 난봉가 선율에 가깝다. 구슬픈 느낌이 난다.

Kick(ㅋ) (feat. Velowci(벨로시)) Suitz (슈츠)

Keep going 돌아보지 말고 직진 Keep going 눈치 보지 말고 직진 Kick 찍어놓고 랩을 뱉는 병신 바이크에 올라타 또 비트 위로 점핑 Keep going 돌아보지 말고 직진 Keep going 눈치 보지 말고 직진 Kick 찍어놓고 랩을 뱉는 병신 바이크에 올라타 또 비트 위로 점핑 서 있기만 해도 느껴 아우라와 포스 구름 위를 탄 듯해 신어

처녀논쟁(100%가장완벽) 싸이

나 어제 밤에 존나 예술이었어 처녀는 몸이 아니라 정신 못생기고 처녀라 자랑하는건 병신 돈을 위한 섹스 맘이 담긴 섹스 땀빼려는 섹스 모두 순고한 스포츠 처녀는 몸이 아니라 정신 못생기고 처녀라 자랑하는건 병신 돈을 위한 섹스 맘이 담긴 섹스 땀빼려는 섹스 모두 순고한 스포츠 어제니가 걔 따먹었다고 자랑질하고 사까시 존나 잘해 내 깠따고

경복궁타령 김란홍

소리제는 <난봉가>와도 통하나 뒷소리의 사설에 “얼럴거리고 방애로다”라는 말이 나온다 하여 <방아타령>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어떻든 서울 소리꾼들이 <선소리 산타령>을 부르고 <청개구리타령>이라든가 <방아타령> 따위를 부르고 나서 <경복궁타령>을 부르는 일이 많았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