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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난봉가 황해도민요

1.넘어 넘어 간다 넘어 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긴 난봉가 황해도민요

*아하 ~ 이 ~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에헤에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2.사면십리 느러진 능파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망연이로다. 3.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봉 나는건 님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4.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 많...

병신 난봉가 황해도민요

*에 ~ 어 ~ 어거야 어야어야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1.병신의 종자가 또 따로 있나 남아가 돈 떨어지면 병신이지. 2.능라도 수양버들 휘여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만 친다. 3.남의 님이 다정타 속의 속정 주지 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 막급이라. 4.이팔청춘 예쁜 아희들아 백발을 보고서 깔깔 웃지 마라. 5.바람아 광풍아 부지...

잦은 염불 황해도민요

1,긴 염불은 그만두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잦은 난봉가 오복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난봉가 (1)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칠석장검 갈아들고 떠나가신 임은 산성을 지키고 돌아온다고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백일청청 둥둥 떠나가는 기럭아 북방의 소식을 내가 전하려마 (잦은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난봉가 (2) Various Artists

아하아하에헤야하 에헤야 어렴아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아 둥둥 내사랑아 (잦은 난봉가) 넘어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울을 넘어간다 에야디야 에헤야 에야디야 애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질라래비 훨훨 모두 날라가고 주렴발 주렴발 모두 내 사랑아 에야디야에야

난봉가 김옥심

<긴난봉가> <후렴>아~에헤야 에~에헤야 어라험마 둥둥 내 사랑아~ 에 만경창파에 돛달고가는 저 배야 게 잠깐 닻놓고 게 머물어주소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병이로다 <자진난봉가> 에헤에 에헤야 어야더야 <후렴>어라험마 디여라 니가 내사랑아 넘어넘어 간다 훨훨 넘어 간다 올배~설배 천지이배 가네 밤새이 배가시니 ...

난봉가 민중가요모음

이`~~~이~~~~이야이이이이~~ 아이~아이`~~우~~~웅우 오~~오~~~이야리이이이이이`~~ 우~~우~~~오이리야이이이이~~ 에이`~~~우~~~우~~~~

난봉가 악단광칠

*아하 에헤야 에헤 헤 어허야 어러험마 둥둥 내 사랑아 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 줄만 알았지 생사람 잡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한 잔을 들고 또 한 잔을 드니 아니 나던 심정이

해주 아리랑 황해도민요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

산염불 황해도민요

*아에 에헤이 에헤이 아미 타 어허야 불이 로다. 1.북망산천아 말 물어 보자 영웅 호걸 죽은 무덤이 몇몇이나 되며 절대가인 죽은 무덤 몇일어냐. 2.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 인철지 한 장이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뭇 살겠네. 3.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

긴 난봉가, 자진 난봉가 이선영

- 긴 난봉가 * 아하 – 이 –에헤이야 어라함마 둥둥 내 사랑아 1)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2)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야 한많은 이 몸을 싣고나 가렴 - 자진난봉가 1)넘어 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 – 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함마 디여라

사설 난봉가 Various Artists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사설 난봉가 오복녀

* 에헤야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고다지 곱게됴 왜 생겼나 무쇠 풍구 돌 풍구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 에헤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집 처녀가 시십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 매러 간다 [앞집 처녀가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이 목매러 간다 사람 죽...

연평도 난봉가 오복녀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연평도 난봉가 Various Artists

* 나나나나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할소냐 소연평산은 칙산이요 연평산은 춤산이로다 우리집 새서방 재간이 좋아서 게딱지 타고서 낚시질 간다네 낙가리봉에 엿 사다 붙인거 슬슬 동풍에 다 녹아 나리네 깐죽깐죽 시누이 잡년 범 난골로 몰아 드려라 돌아오네 돌아오네 버렴뿌려 배 돌아오네 정산곳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이삼일만에 배 돌아오네

병신 난봉가 오복녀

* 에에헤에 어야 어야야 디야 내 사랑아 능라도 수양버들이 내가 휘여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이라. * 후렴 임이 저리 더정타고 속의 속정을 주지마라 일후에 남되면 후회막급이가. * 후렴 하늘 중천 뜬 달이 거울과도 같다면 님에다 가삼을 비춰주련만은. * 후렴

개성 난봉가 오복녀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든다. *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디여라 내 사라아 박연폭포가 제아무리 깊다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라. * 후렴 월백 설백 천지백허니 산심 야심이 객수심이로다. * 후렴 니가 잘나서 천하일새이더냐 내눈이 어두워서 환장이로구나. * 후렴 가는 님의 허리를 더두 덥썩 안고 가지를 말라...

긴 난봉가 오복녀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나 어럼마...

긴 난봉가 Various Artists

* 아하아 에헤야 에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 에헤 에헤애 어럼마 등등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데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 후렴 만경창파에 거기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 에헤헤 에헤로구나 덩기덩기여라 닐니리 고만 두잤구...

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듸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줄 왜 몰라주나 * 후렴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번 간 우리님은 가고 영절이라 * 후렴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 후렴 이 몸이

중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아 에헤아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면십리 능파 속에 님 찾아 갈 길이 모도 난감이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슬픈 동풍에 궂은 비가 오고 시화나 연풍에 님 상봉한다 에헤 에헤로구나 둥기 당기어라 닐리리 고만두랴...

느진 난봉가 Various Artists

노래 : 김옥엽. 민형식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떠덜떨거리고 나는 간다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노가지 향남귀 오색의 당사실로 쌍그네 매고 임하고 나허고 단둘이 뛰자 에헤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사설 난봉가 고주랑

사설 난봉가 - 고주랑 에헤~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 풀무 돌 풀무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 대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앞 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은 목 매러 간다 사람

스카 난봉가 유희스카

넘어간다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 간다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실죽 밀죽 잡아 당길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 줄 왜 몰라주나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험마 디여라 내 사랑아 에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나고 이십리 못가서 불한당

긴 난봉가 AudioBanana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오금이 오슬오슬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건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허~어~ 내사랑아 에~ 헤~ 에헤야 나~ 둥둥 내 사랑아

사설 난봉가 (중중모리) 경기도 민요

에------------- 1.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발이 또 난봉나누나 아 하아하아 아야-어야-하디야-하-내 - 사- 랑아- 2.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

긴난봉가.자진난봉가 Various Artists

사랑 17) 난봉가 - 긴난봉가 아하 에헤야 에헤 어허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헌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어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 자진 난봉가 넘어간다 넘어 넘어 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 에헤야 어야더야 어허야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물속에 잠긴 달은

개성난봉가 김란홍

<난봉가>는 그 종류가 많다.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등 갖가지 <난봉가>가 황해도에서 발생하였는데, 경기도 개성지방에서도 <난봉가>가 생겨났으니 이를 ‘개성난봉가’라 이르는 것이다. 이 민요의 첫 마디 사설에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일명 ‘박연폭포’라 이르기도 한다.

자진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사설 시조, 사설 난봉가, 엮음 수심가, 엮음 아리랑 하듯이 노랫말의 댓구와 장단을 비껴서 엮은 것이 예전에는 늘 이렇게 “자진”이라고 표기한 것인데 글자 그대로 “잦다”에서 파생된 말을 제목 그대로 붙였다. 경기민요나 농요에서도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서도소리는 지르는 목을 가지고 나가서 중모리 장단과 사설에 매우 어울린다.

긴난봉가, 잦은난봉가, 병신난봉가, 사설난봉가 박윤정

후렴) 에- 에헤야ㅡ 어럼마 둥둥 내사랑아 1)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 낮에 운다 2)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자로 연하여 난 병이로구나 #잦은난봉가# 1) 김염불도 좋거니와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후렴) 에헤- 에헤에 아미타 - 어허야 불이로다 2)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석가 여래가 원불인데

잦은 산염불 오복녀

후렴 : 에헤에 에헤 아미타아블 석가여래가 염불인데 칼산 지옥을 면합소사 이제 가면은 언제 와요 오만한 날이나 일러주오 무정 세월아 가지 말아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서산일락 지는 해는 서산일락지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도도는듯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백팔염주를 목...

잦은 배따라기 오복녀

금년신수 불행하여 망한배는 망했거니와 봉죽을 받은 배 떠들어옵니다 봉죽을 받었단다 봉죽을 받었단다 오만칠천냥대 봉죽을 받았다누나 (후렴) 지화자자 좋다 이에 어그야 도그야 지화자 좋다 돈 얼마나 실었음나 돈을 얼마나 실었음나 오만칠천냥 여덟갑절 실었다누나 (후렴) 월명사창 달 밝은 밤에 안 안팎 밋물이 처절 철철 넘누나 (후렴) 청남 청북에 왔다 ...

잦은 아리 함경도민요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1.연분홍 저고리 남길 소매, 너 입기 좋고 나 보기 좋더라. 2.시집살이는 할지 말지 한데 호박의 박넝쿨 지붕을 넘누나. 3.여울의 차돌은 부딪껴 희고, 이내 몸 시달려 머리털 셉니다. 4.가마채 붙들고 힐난질 말고, 나 시집 간 데로 엄(머슴) 살러 오려마. 5.나 시집간 데로 멈 살러 오면, 신던 버선에 ...

잦은 농부가 민요

후렴] 어화여여루 상사뒤야 1. 요순풍 좋은때 새화연푼이 좋을시구 만첩 청산을 들어가서 좋은 나무를 배여다가 드들방아를 걸어놓고 얼크덩떵 방아찧네 2. 여보소 농부들 말듣소 돌아왔네 돌아와 풍년 시절이 돌아와 금년 정월 망윤달 전훈사로 바로 떠 백옥봉에 솟았구나 3. 사방십리 넓은들에 방화수륙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4. 다피였네 다피어 서마...

잦은 동백타령 신민요

가세가세 가세가세 어서 가세 동백을 따러 가세 1.동백 따는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 말고 이 총각의 마음도 살짝궁 따거라. 2.오손도손 주고받고 사랑을 맺세 에헤애 좋고 좋네 동백꽃이 좋네. 3.동백 피었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4.동백꽃은 유주 같구나 자태가 곱고도 귀여운 꽃. 동백꽃은 어여쁜 꽃. 자태가 곱고 흥겨운 ...

잦은 칭칭나네 경상도민요

1.따라가세 따라가세. * 쾌지나 칭칭 나네 2.우리친구를 따라가세. * 쾌지나 칭칭 나네 3.달아 달아 밝은 달아. * 쾌지나 칭칭 나네 4.우주강산에 비친 달아. * 쾌지나 칭칭 나네 5.저 달 속에 우리 님을. * 쾌지나 칭칭 나네 6.너는 보고 있을테지. * 쾌지나 칭칭 나네

잦은 호미타령 오복녀

* 에헤야 에헤야 에-에헤야 에-헤야 호무로다 일천가지 뻗은논에 삼천석이 날 듯 하외다 *후렴 너의집 논은 네귀잽이 우리집 논은 샘뱀이 논이다 *후렴 장구뱀이 얼뜬 매고 물논뱀이로 들어 갑세다 *후렴(더 빠른조)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달 솟는다 *후렴 소내기가 올듯하니 빨리 매고 돌아갑세다 *후렴(좀더 빠른 호미조) * 헤야 헤야 호물레야 ...

잦은 제석방아 오복녀

* 에헤 에헤미타불 제일에는 진광대왕 천광여래가 원불인데 도산지옥을 면합소사 * 후렴 제이에는 초광대왕 약사여래가 원불인데 화탕지옥을 면합소사 * 후렴 제삼에는 송제대왕 선현여래가 원불인데 한비지옥을 면합소사 * 후렴 제사에는 보관대왕 아미타불이 원불인데 거화지옥을 면합소사 * 후렴 제오에는 염라대왕 지장보살이 원불인데 비리지옥만 면합소사 * 후렴...

잦은 뱃노래 날라리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달은 밝고 명랑한테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야 디야 어기야 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순풍에다 돛을달고 원포귀범 떠들어 온다 어기야 디야 어기야 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새벽서리 찬바람...

잦은 열소리 유건목

오민우/작사, 작곡, 박일남/노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잦은 뱃노래 최창남

자진 방아타령 - 최창남 얼씨구 절씨구 자진 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

잦은 방아타령 최창남

잦은 방아타령 - 최창남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잦은 방아타령 이호연

잦은 방아타령 - 이호연 얼씨구 절씨구 자진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 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맥이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짓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잦은 방아타령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쿵쿵방아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쿵쿵방아 찧는다 덜크덩덩 털크덩덩 소리를낸다 덜크덩덩 털크덩덩 방아찧는다. 여기보소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만첩청산을 들어가 길고 곧은 솔을 베어 이방아를 놓았든다. 어유아 방아요 방아만든 형용보니 사람을 비양튼가 두 다리를 쩍 벌...

잦은 재첩타령 최윤영

잦은 재첩타령 야하여허 (야하여허) 야하여허 (야하여허) 우리 24)동사 (야하여허) 소리도 잘하고 (야하여허) 인물도 좋고 (야하여허) 일도 잘하네 (야하여허) 재첩 풍년 (야하여허) 방방곡곡 (야하여허) 논도 사고 (야하여허) 밭도나 사고 (야하여허) 부모 형제 (야하여허) 봉양도하고 (야하여허) 남거들랑 (야하여허) 나라 보양도 (야하여허) 하여나 보세

개성난봉가 김옥심

개성 난봉가 - Unknown 박연폭포 흘러 나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로다 에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무정 산천아 연년이 오건만 한 번 간 사람은 영절이로다 에

잦은 방아 타령 안소라

1.얼씨구 절씨구 잦은방아로 돌려라 아하 에이요 에이여라 방아흥아로다 2.정월이라 십오일에 구머리 장군 긴코배기 액맥이 연이떳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흥아로다 3.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에이여 에헤여라 방아흥아로다 4.삼월이라 삼진날 제비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떳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로 방아흥아로다 5.사월이라 초파일 관...

잦은 한잎(계면두거) 정재국

가곡 중 우조두거, 변조두거, 계면두거, 평롱, 계락, 편삭대엽을 관악합주 음악으로 독립 발전시킨 음악이 잦은한잎이다. 정재국 명인의 잦은한잎은 특히 대담성이 가장잘 나타나는 곡으로, 가곡 반주시의 온화하고 당당한 곡풍을 역동성 있는 힘찬 곡으로 변화시킨 곡이다. 본 연주는 독주로 계면두거를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