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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가진 채 14살로 (Inst.) 015B

지금 이 기억 가진 돌아간 내 14살 꿈 많던 친구 건강한 엄마 모두 거기 되게 거창한 일들을 바로잡을 줄 알았어 근데 아니야 그저 모두에게 미안할 뿐 소중한 것들 이미 내 곁에 항상 모든 건 빛나고 있었어 이대로 I, I, I did it right With all my heart Ah ah ah ah ah In my ways always 언제나 I,

기억을 가진 채 14살로 (Feat. 강민정) 015B

지금 이 기억 가진 돌아간 내 14살 꿈 많던 친구 건강한 엄마 모두 거기 되게 거창한 일들을 바로잡을 줄 알았어 근데 아니야 그저 모두에게 미안할 뿐 소중한 것들 이미 내 곁에 항상 모든 건 빛나고 있었어 이대로 I, I, I did it right With all my heart Ah ah ah ah ah In my ways always 언제나 I,

기억을 가진 채 14살로 (Feat. 강민정) (Sped Up Version) 015B

지금 이 기억 가진 돌아간 내 14살 꿈 많던 친구 건강한 엄마 모두 거기 되게 거창한 일들을 바로잡을 줄 알았어 근데 아니야 그저 모두에게 미안할 뿐 소중한 것들 이미 내 곁에 항상 모든 건 빛나고 있었어 이대로 I, I, I did it right With all my heart Ah ah ah ah ah In my ways always 언제나 I,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물 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 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물 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 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땐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 둔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 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코펜하겐 (Inst.) 015B

두 개의 틈 흩어진 상태의 나날 바라본 순간 난 결정됐어이 상태로 저 상태로 아직 미결정 고양이난 그랬어 그 모든게 겹쳐진 날들CopenhagenA clock in the boxOh no you complete meCopenhagenYou know the truthInterpretationYou don’t know the real me yet널 만나기...

간장드레싱 레시피 (Inst.) 015B

정석원 작사, 작곡, 편곡 나는 의심 당해 버렸어 작은 쪽지 뒤의 요리법 나는 변명할 수 없었어 그대 슬픈 눈빛 앞에서 ~~~~~~~~~~~~~~~~~~~~~~~~~~~~~~~~~~~~~~~~~~~~~ Flugelhorn & Mute Trumpet : 김동하 Background vocals : Kjun Piano, Keyboards, B...

주인공의 일지 (Inst.) 015B

Final ActReady끝없이 생겨나는매일 매일 매일 새 퀘스트오늘은 어떤 보상을 주려나이 보스 잡고 나면더 강한 빌런이무조건 버텨야만 이기는 게임이 스테이지 깨고 나면우리 앞엔 낙원의 봄이저 하늘 봐아 기분이 너무 좋아바로 앞 자 다 왔어내 모습 봐나 이제는 만렙이야믿어도 돼 내 스킬공략은 준비됐어끝없이 반복해행복해 짜릿해 정말 두근대몹들아 다 덤...

실연의 기록물 (Inst.) 015B

그때는 왜 그랬는지 서로를 좋아하면서 수없이 싸움을 하고 이번엔 정말 끝이야 다시는 연락을 말자 수백 번 결심을 해봐도 너무 정이 들어 헤어질 수 없다고 That`s the way we used to fall again 우린 서로 바닥의 또 바닥을 보고 그게 편했나 봐 끊지 못해 반복이었어 열 번을 만나고 헤어지고 언제나 심한 말로 상처를 주고 또다시...

그녀의 딸은 세 살이예요 015B(이장우)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스무 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 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 걸 접어둔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 살 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그녀의 딸은 세 살이예요 015B

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 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015B

1.가끔은 웃음이 나요 지나간 날의 가슴졸였던 순간들이우리가 처음 만난건 스무되던 해 그때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수도없이 싸우고 참 많이도 그녀를 울렸었죠 사랑은 소유라고 생각하며 그녀 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슬픈 사랑을 모든걸 접어둔채 그녀는 이제 사랑스런 세 살난 딸의 어머니죠 그녀는 지금 행복해요 철없던 옛 기억을 어른의 미소로 떠올리며

쨈이 발린 버터빵 (inst.) 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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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nd Rewind (Inst.) 015B

너무 보고싶어서 무작정 연락을 했어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 한번 끝난 사이는 다시 끝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너무 힘드니까 나 혼자 아파했었나봐 내가 먼저 연락하니 불쌍하게 보였나봐 예전에 니가 아냐 만나서 행복해도 더 섭섭하고 이런 내 맘을 어떡해 대답해줘요 우린 또다른 이별을 미룬 것 뿐인가요 하루 수십번 변하는 마음 사랑 구걸하던 ...

One Day, Someday (Inst.) 015B

One day덜컹거리던 전철에서도서로 얼굴만 보였지널 올려 보며머리카락 매만져 줄 때 세상엔 우리 둘뿐Someday 널 보게 될까Someday 넌 기억할까Cuz I loved you,네 생각에 아직 가슴 아파살다가 널 마주칠까No way, it won’t be the same어쩔 수 없지만I’ll find a way, nowhere언젠가 새로운 사랑 ...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Inst.)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지나간 나날들 속에서로의 길 걸어왔지모든 게 변해버린 우린서로의 상처 기억해도지난날 아쉬워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도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그저 조금 아플 뿐이지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사라진 추억들 속에서로 멀어졌지이제는 늦어버린 우린...

먼지 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먼지낀 세상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먼지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 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살 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 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 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 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 속에 사라져 갔지 우-우 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먼지낀 세상엔 015B

소나기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 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 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갔지 우우 2.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숨 막힌 세상 파란 하늘과

구멍가게 소녀 (Featuring EOS)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 아래서 흐린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 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세상 삶에 짓밟혀 한숨 짓는 그녀의 두 눈가엔 주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은하 상점 (Feat. 김유나) 015B

신제품 한가득 영원히 멍들지 않는 복숭아 만져 봐도 괜찮아 time to say bye 소행성 샘물은 4개들이 Yellow, pink, plain, green Oh take your pick baby 바람이 좋았던 집 앞 은하 상점 없는 게 없었던 나의 은하 상점 길 가다 마주쳐도 인사 따윈 마요 때로는 음반 가게 때로는 문구점 아무도 기억을

내 오랜 노래 (Feat. FIL (필)) 015B

너를 생각해 우리 행복과 불행의 날 다 떠올라 장소, 계절, 그 기분, 겨울 냄새 장난스런 니 표정까지 그 오랜 노래 예전 둘만의 시간으로 난 걸어가 가끔 기억나 줄 거지 사랑했던 모든 것들 항상 나를 울게 만들어 서랍 같아 그 노래들 있는 줄도 잊었던 지난날의 느낌들 가스런히 담겨져있어 머리론 잊었지만 감각은 기억을

기억 세척기 (Feat. 이레(Yireh)) 015B

맘껏 달리며 그 노래를 다시 Play it 행복한 일로만 기억 개조해 나쁜 일은 없던 거야 이틀 연속 수영해 산책해 출출하면 2층 매점 컵라면 생각나는 모든 일 Replay 기억세척기에 돌려요 Aay 라라라라 라 샴푸해요 우울한 머리카락 Aay 라라라라 라 바위에게 말을 걸어요 내 머리 위엔 햇살이 저 벤치 위엔 할머니가 이 건물 앞엔 돌기둥 모든 기억을

기억 세척기 (Feat. 이레(Yireh)) (Sped Up Version) 015B

맘껏 달리며 그 노래를 다시 Play it 행복한 일로만 기억 개조해 나쁜 일은 없던 거야 이틀 연속 수영해 산책해 출출하면 2층 매점 컵라면 생각나는 모든 일 Replay 기억세척기에 돌려요 Aay 라라라라 라 샴푸해요 우울한 머리카락 Aay 라라라라 라 바위에게 말을 걸어요 내 머리 위엔 햇살이 저 벤치 위엔 할머니가 이 건물 앞엔 돌기둥 모든 기억을

외로운 밤이면 015B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내 오랜 노래 (Feat. FIL(필))♡♡♡ 015B

그날들을 느끼네 이상하게 가슴이 시려 너를 생각해 우리 행복과 불행의 날 다 떠올라 장소 계절 그 기분 겨울 냄새 장난스런 니 표정까지 그 오랜 노래 예전 둘만의 시간으로 난 걸어가 가끔 기억나 줄 거지 사랑했던 모든 것들 항상 나를 울게 만들어 서랍 같아 그 노래들 있는 줄도 잊었던 지난날의 느낌들 가스런히 담겨져있어 머리론 잊었지만 감각은 기억을

이젠안녕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외로운 밤이면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5월 12일 015B

1.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 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훗날에 얘기할

5월12일 015B

1.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 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훗날에

꼬르륵 (Inst.) 키도

바쁜 맘 소리 파도 같은 넌 또 umm umm 급한 맘을 뱉지 너만 모른 너만의 식의 그런 사랑을 줘 umm umm 이런 너도 좋아 don‘t take it out on me 사랑은 혼자 할 듯 하더니 내 맘을 끌어안은 깊이 가진 않아도 되는데 그런 게 어려운거야 꼬르륵 물속을 꼬르륵 떠다니고 꼬르륵 오늘은 가만히 흐르고싶어 꼬르륵 물속을 꼬르륵 떠다니고

5월 12일 015B

오래전에 어디서 본 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2.

변해간 세월속에서 015B

넌 이제 아마 나를 잊었겠지만 널 외면했던 나는 지금 이렇게 따뜻했던 숨결을 잊지 못한 너의 그늘 아래서 벗어날 수 없잖니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댄 내게 잊지 못할 사랑이야 2.

이젠 안녕 (응답하라 1997 삽입곡) 015B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철이를 위한 영가 015B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군 무얼 보고 있니 내 작은 사랑 너의 작은 손엔 찢겨진 희망뿐 옅은 기대 위에 쓰디쓴 웃음 원망하고 있니 내버려진 세상 마음껏 비웃어 난 할말이 없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원해서 이렇게 만들어 이제 어떡하니 조금더 편하게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강하게 조금더 많이 여태껏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015B

추억으로 남겨야만 하겠지 다음 세상에서라도 너와나는 이루어질 순 없을까 무거워져만 가는 삶의 그늘에 잠못이루지만 그래도 죽는날까지 너를 절대로 잊을순 없을거야 먼훗날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터질듯한 가슴으로 덧없이 흘러간 시간을 느끼며 스쳐지나가겠지 난 지나간 추억 속에 한없이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와 영원히 작별하며 자꾸 뒤돌아보던 너의 기억을

다음세상을 기약하며 015B

추억으로 남겨야만 하겠지 다음 세상에서라도 너와나는 이루어질 순 없을까 무거워져만 가는 삶의 그늘에 잠못이루지만 그래도 죽는날까지 너를 절대로 잊을순 없을거야 먼훗날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터질듯한 가슴으로 덧없이 흘러간 시간을 느끼며 스쳐지나가겠지 난 지나간 추억 속에 한없이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와 영원히 작별하며 자꾸 뒤돌아보던 너의 기억을

다음 세상을 기약하며 015B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야만 하겠지 다음 세상에서라도 너와 나는 이루어질 순 없을까 무거워져만 가는 삶의 그늘에 잠 못 이루지만 그래도 죽는날까지 너를 절대로 잊을순 없을거야 먼훗날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터질듯한 가슴으로 덧없이 흘러간 시간을 느끼며 스쳐지나 가겠지 난 이제 지나간 추억속에 한없이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와 영원히 작별하며 자꾸 뒤돌아보던 너의 기억을

텅빈 거리에서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텅빈거리에서(윤종신)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타락도시 015B

어두워진 길 모퉁이 난폭해진 영혼들 달리는 시대끝에 매달려 가네 모든 일에 담담해진 표정없는 사람들 조그마한 일에는 놀라지 않네 자신만 위해 사는 것에 익숙해버린 도시에는 규율을 버린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욕망을 이기지 못한 이 모든 것들은 무시하며 우리가 만든 희망들을 깨뜨리네 앞만보고 달려왔던 우리는 방향을 잃고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른 이제는 서로를

텅빈 거리에서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Music (Inst.) 이지수

소중한 기억을 담은 ? 가슴이 너무 아파올때면? 피아노 선율 멜로디로 내 허전함을 달래죠? 그러다 눈물이 내 볼 위로 흐르면? 그동안 참았던 눈물 밤새워 흘려보내요? 너무 간절히 사랑을 원하면 꿈에서도 느껴져요? 그녀 얼굴, 입술 너무도 사랑스러워? 음악이라는 건 추억의 앨범처럼 간직하는 거야? 소중한 기억을 담은 ?

이젠 안녕 015B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이젠 안녕 015B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종신)어느 차가웁던

이젠 안녕 015B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석원)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형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2절 지훈)아쉬움을 남긴 돌아서지만 (현찬)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2절 해철)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텅 빈 거리에서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