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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 어항속에 물고기는 없고 AMOK

잊었다 잊혀지고 싶다 새빨간 귀에 가시가 되어 꽂힌 니 말 들이 언제부터일까 세상이란 어항속에 물고기는 없고 썩어가는 먼지들만 가득차보이는걸 Hate라는 먼지는 쌓여가는데 머릿속 물고기는 숨막혀 떠올라 Fake라고 모두들 말하고있네 아직은 아무도 숨길맘 없는것같아 언제부터일까 세상모든 물고기는 서로 꼬리를 물고 끝도없이 제자리에서 돌아 Hate라는 먼지는 쌓여가는데

Amok Another Tale

Amok By Frank Peter Hermsen There´s a whispering cloud in my head And some sort of hate that makes me blind For all this beauty all around And the smiling faces that destruct my mind

Amok Heinz Rudolf Kunze

Amok – Im Tiefflug über Deutschland. Amok – Feuersturm kommt auf. Amok – Die werden mich nie kennenlernen. Amok – Jetzt drück ich drauf. Amok – A 1 in Richtung Dortmund. Amok – Radar gibt auf.

활공 AMOK

재미없어, 기분은 Down Down Down매일 같은 노래 같은 생각또 이거야?Hey, 그만 짜증 내고눈을 감아봐 뭔가 나를 어루만져나가볼까 서쪽의 바람아 나를 데려가하지만 바람은 멈추지않아비틀 비틀 걸어간다바람과 꿈속의 저 해를 따라가녹아내려도, 날개없이 날수있어 난깃털같은 발걸음이 날아 날아재미없어, 하루는 Run around매일 같은 노래 같은 ...

벌바람 AMOK

너는 처음으로 뛰논게 언제야우리 아직 뛰지 못한 지난날을 뒤로하고얼굴을 가린 가면 이제 벗어던지고손을 높이들어 날불러줄래우릴 막아세웠던 천조각은 찢어버려함께한 시간은 기억속에 남아 더이상 못뛸 이유도 없지우리 아쉬웠었던 시간들은함께할 시간이 아직도 많기에 (같이가줄래)같이가볼래내가 뛰는곳 지금 여기에우리 아직 넘지 못한 지난날을 뒤로하고 우리를 가른 ...

Run & gun AMOK

무리 지어있는 그놈들을 도마에 올려 내리친 그들이아 아 짓뭉개진 나는 다시 기어올라가attention, run&gun, attack it with my string눈동자 안에 박혀진 죽은 형상들과몰아쳐 부딪쳐 흘린 핏자국이 보여이것도 부족한가입술을 깨물며 아직 못잡은 너를 봐깨물어 아직 못잡은 너를 본다언젠가 흘린 아직도 흐린검은바다 앞에서 너를 깨물...

Kill my memories AMOK

매일 매일 온종일 칠흑 같은 밤인가봐그건 아마도 텅빈 마음 속에 그림자지워내야해 벗어나야해스스로 가슴을 후벼파 오오너를 잊고서 또 일어날 날 위한 것이니까Kill my memories, all the suffering영원히 사라질 그대의 존재 like paranoidSuch a loneliness 내안의 남은 하나의 흔적 없이몇자 적어본 글속에 지워지...

별의 흔적 AMOK

가만히 멈춰서서 쳐다본 옥상에서느껴지는 별빛이깜깜한 하늘위를 누비던 우리들이밝혀낸 별자리렌즈엔 담기지 않는 하늘의 빛들과상상속의 행성들마주친 별빛같은 눈물 섞인 감정과내맘속의 멍들또 이상하게 보이는 그 자리가푸르게 빛나고 있었을까봐불꺼진 하늘에 쏘아올렸던 많은 것들이 저기푸르게 빛나니까사진 한장남지않는 저 작은빛처럼나도 언젠가 불타 재가 되겠지만의미없...

Step AMOK

갈데없이 걸어 왔어조금은 무리하고 있어끝없는 걸음에 점점 힘이들때면지금의 나는 미쳐 있던 바보였더라고파도에 쓸린 나의 이름은절대 지워지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지아 아무리달려봐도 떨어지지않는 꿈들을 묻고 갈거야초라한 초라한 지금의모습은 모습은 지우고남몰래 몰래 훔쳤었던눈물은 모래 위에 던져끝없이 끝없이 흐르는시간은 다시 설 순간을조금씩 조금씩 내게 던져줘...

Run Amok Dynazty

that's telling the world, revolution it is coming It is coming The time has come We've had enough, we won't take anymore You see us move in synchronicity The noble blood will color the streets We run amok

세상이란 이주혁

세상이란 - 이주혁 세상이란 멀고도 험한 바다 나는 조그만 조각 배라네 바람불고 폭풍우 칠때면 그대는 나에게 등불이 되주오 아무리 거센 파도와도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애처가 되리오 그대와 함께라면 사랑의 덫을 올리고 꿈을 가득 싣고서 배를 저어 나아가리 내일을 향하여 간주중 아무리 거센 파도와도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애처가 되리라 그대와 함께라면

Amok Run (Remastered 2024) Kreator

my name Will forever be remembered I am the bringer of light To the living dead I cannot take it anymore My sight, my view becomes distorted My martyrdom has now begun Watch me today you'll see me Run amok

Amok Run (Remixed 2024) Kreator

my name Will forever be remembered I am the bringer of light To the living dead I cannot take it anymore My sight, my view becomes distorted My martyrdom has now begun Watch me today you'll see me Run amok

성인퀴즈 - 야한 물고기는?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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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친구가 잡아준 물고기 권우유 (KwonMilk)

친구가 나에게 물고기를 잡아줬네 난 너무나 감격스러워 그저 고맙다 하였네 나도 그 친구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고 싶어 하지만 고기 잡는 법을 나는 전혀 몰랐네 또 다른 친구를 찾아가 고기잡는 법을 물었어 친구는 웃으며 나에게 그 방법을 알려줬지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 물고기는

Watch Out 더 카우치(The Couch)

좆같다 그래 세상이란 정말 좆같다 꼰대들 등쌀에 치어 난 못 살겠다 껍절한 진실은 다 엿 바꿔먹고 끝없는 씨부림에 귀만 따갑다 watch out 폭력과 힘의 역사 watch out 달콤한 지껄임 watch out 너절한 비젼 앞에 watch out 좆물고 닥쳐라 좆같다 그래 세상이란 정말 좆같다 위선과 입에 발린 음모뿐이다

내 세상 (Feat. 한국인 of 우주히피) 아날로그 소년

춰 어떤 이는 내 땀을 깎아내리곤 해 그 땀에서 핀 꽃을 쉽게 꺾어버리곤 해 하지만 산은 하늘로 조용하게 올라가 저 강은 바다를 향해 유연하게 흘러가 내 손에 쥔 씨앗하나와 작은 땀이 비록 아무리 작어 보여도 큰 나무와 강을 이뤄 그래 그게 바로 내 세상 목청을 높여 그것만이 내 세상 hook) verse2) 저 새는 높이 날고 물고기는

친구가 잡아준 물고기 권우유(KwonMilk)

친구는 웃으며 나에게 그 방법을 알려줬지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 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 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 나네 고기를 잡았네

This Place 블랙콜

much information it's the best way in this place all of them are con men all going crazy A flood of trash Making money in the junk smelly place in here canines are barking in here canines are running amok

선데이 서울 마이마이

언제인지 유난히 한가하던 저녁에 왠지 책장 속 눈에 띄는 비키니를 입은 누나의 사진 속 손짓에 나도 모르게 그만 끌려들어가고 있네 선데이 서울에는 몰랐던 세상과 넘쳐나는 자극적인 일들로 가득하네 세상이란 이런 걸까 내게 대답해줘요 난 잘 모르겠어요 형네들은 잡지로 세상을 배웠나 봐 나는 클릭 한 번으로 충분해 이쁜 누나 정보 따위는

좋지 아니한가 김대훈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세상살이 뒤돌아보니 나름 얻은 것도 많았던 재밌는 인생이어라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아니한가 김대훈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세상살이 뒤돌아보니 나름 얻은 것도 많았던 재밌는 인생이어라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

좋지 아 (으니님 신청곡) 김대훈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세상살이 뒤돌아보니 나름 얻은 것도 많았던 재밌는 인생이어라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

좋지 아니한가 [방송용] 김대훈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세상살이 뒤돌아보니 나름 얻은 것도 많았던 재밌는 인생이어라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

좋지 아 (핑크하트님청곡)김대훈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세상살이 뒤돌아보니 나름 얻은 것도 많았던 재밌는 인생이어라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

내 세상 (Feat. 한국인 Of 우주히피) 아날로그소년

땀을 깎아내리곤 해 그 땀에서 핀 꽃을 쉽게 꺾어버리곤 해 하지만 산은 하늘로 조용하게 올라가 저 강은 바다를 향해 유연하게 흘러가 내 손에 쥔 씨앗하나와 작은 땀이 비록 아무리 작아 보여도 큰 나무와 강을 이뤄 그래 그게 바로 내 세상 목청을 높여 그것만이 내 세상 거슬러오름에 파도친다 바다처럼 휘몰아치기에 내달린다 바람처럼 저 새는 높이 날고 물고기는

어리석은 물고기 리다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 두 손 가득한 물기를 툭툭 놓고 온기를 나누던 곳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마음 따라 누이던 곳 눈이 멀도록 따뜻한 호떡 되어 마음 가는 대로 흘러 흘러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 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 바다를 맴돌던 물고기는 이제 여길 호수 삼아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어리석은 물고기는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오늘도

랄리구라스 고니

그녀는 물고기 같은 사람이었지 영리하고 힘이 넘쳐 모두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붉은 꽃 같은 사람이었지 화려하고 달짝지근한 향기를 풍기는 걱정할 필요 없이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나 당연하게 그는 그녀를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꽃은 피고 향기는 지고 물고기는 강을 거슬러 오르고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세상이란 무대위에서 김민교

★김민교 - 세상이란 무대위에서 ...

붕어이야기 미스미스터

열 마리였어 어제 오늘 내일 글피 매일 같이 보던 어항 아홉마리야 어항에 물을 다 빼고 한마리씩 세어봤어 어디로 갔어 어제 집앞에서 샀던 빨갛고 예쁜 금붕어 알수가 없어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나만의 어항이었어 몇일 밥을 안줬었지 한 녀석이 먹었나봐 아마 넌 배부르겠지 굶어 봐 끝까지 남을 너를 찾고 말테니 아름다웠던 내 어항속에 먼저

붕어 이야기 miS=mR

열 마리였어 어제 오늘 내일 글피 매일 같이 보던 어항 아홉마리야 어항에 물을 다 빼고 한마리씩 세어봤어 어디로 갔어 어제 집앞에서 샀던 빨갛고 예쁜 금붕어 알수가 없어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나만의 어항이었어 몇일 밥을 안줬었지 한 녀석이 먹었나봐 아마 넌 배부르겠지 굶어 봐 끝까지 남을 너를 찾고 말테니 아름다웠던 내 어항속에 먼저 하늘로 가는

바다 동물 영단어송 다나랜드 (DANALAND)

물고기는 영어로 fish 스펠링은 f i s h 거북이는 영어로 turtle 스펠링은 t u r t l e 게는 영어로 crab 스펠링은 c r a b 물개는 영어로 seal 스펠링은 s e a l 물고기는 fish 거북이는 turtle 게는 crab 물개는 seal 물고기는 fish 거북이는 turtle 게는 crab 물개는 seal 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

멸종위기 동물 이름송 (ㄷ) 다나랜드 (DANALAND)

도토리 딱따구리 가장 바쁜 새죠 대왕판다 매일 대나무를 냠냠 도깨비 도마뱀 날카로운 가시 동굴 물고기는 눈이 없데 진짜로 인어공주 꼬리를 닮았데요 듀공 민첩한 날쌘돌이 협동 사냥꾼 담비 도토리 딱따구리 가장 바쁜 새죠 대왕판다 매일 대나무를 냠냠 도깨비 도마뱀 날카로운 가시 동굴 물고기는 눈이 없데 진짜로 인어공주 꼬리를 닮았데요 듀공 민첩한 날쌘돌이 협동

하얀 도화지 김성범

아주 큰 물고기가 살았어 물고기는 더러운 강물에선 숨이 막혔어 아주 큰 물고기가 살았어 물고기는 더러운 강물에선 뛰쳐 나왔어 시간이 흐르고 흐르자 눈을 잃고 지느러미를 잃고 앙상한 뼈만 남았네 어느날 강변을 거닐던 소녀가 물고기를 만났네 소녀는 물고기를 그리네 하얀 도화지에 그리네 소녀가 깨끗한 강물로 도화지를 들고 나가자 도화지 속 물고기가 첨벙 강으로 뛰어

깊은 밤의 추억 Sal

내 우는 소리에 잠을 깨어 아무것도 모르고 텅빈 희망속으로 걸어갔지 하염없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일 너를 또 미워 하는일 곁에 있지만 내것은 아니야 그때 너의 눈물어린 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더니 푸른빛깔의 물고기는 내뱃속으로 들어왔어 슬픔이 되었지 이젠 또 할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진보없는 보행과도

깊은밤의추억 sal

내 우는 소리에 잠을 깨어 아무것도 모르고 텅빈 희망속으로 걸어갔지 하염없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일 너를 또 미워하는 일 곁에 있지만 내것은 아니야 그땐 너의 눈물 어린 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버린 푸른빛깔을 물고기는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슬픔이 되었지 이젠 또 알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침묵없는 보행과도

농다리에서 차오름

생거진천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세금천 농다리 아~~ 농다리에서 동이 트면 해질 때까지 어머니는 물길을 잡고 아버지는 돌을 다듬어 놓은 다리가 천년의 세월이구나 휘몰아치는 폭풍우에도 얼어붙은 한파 속에도 모진 세월 천년의 세월 그대로구나 차디찬 물속에도 변함없구나 이십팔수 이십팔칸 붉은색 물고기는 아버지의 사랑이었나 ~~ 생거진천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물고기가 벽에 머리를 박는 이유 (feat. 치비) 팻두

아냐 내가 지켜보니까 노란 줄무늬 물고기가 빨간 물고기를 따라다녔다 몇 주간 쫓아다녔는데 빨간 물고기가 파란 새우랑 붙어먹었다 그 뒤로 노란 물고기는 벽에 머리를 박기 시작했다 어차피 사랑은 다 본능이었더라 아이큐 160에 멘사 들어가도 이별에 울더라 사랑에 빠지면 인간의 몸은 결국 고장이 나더라 평생을 지켜 온 신념과 쌓아 온 세상이 한 번에 무너지더라

깊은 밤의 추억 살 (Sal)

내 우는 소리에 잠을 깨어 아무것도 모르고 텅빈 이 맘속으로 걸어갔지 하염없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일 널 또 미워하는 일 곁에 있지만 내 것은 아니야 그때 너의 눈물 어린 두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버린 푸른 빛깔의 물고기는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슬픔이 되었지 이젠 토할 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Emit Ambiguous

나는 너에게 마지막이 될거야 같은 하늘을 올려보게 될거야 널 바라보면 난 무너지네 고갤 내밀어 너의 향에 닿으면 온몸에 불을 적시게 될것같아 네게 닿으면 새들은 헤엄 치고 물고기는 날아가 우주는 새하얗고 별은 재가 되었네 이상하지 않아 사랑에 빠졌으니까 작은 불씨는 모든곳에 번졌고 불타는 집을 난 도망가지 않았네 널 바라보면 난 무너지네 네게 닿으면 새들은

Pickup Truck Full Of Forty Minutes The Locust

'White Nights' (Red Lights) Silent sirens Calm and brutal Kingdom comes Praying dagger (drunk and haggard) Found a sin and pulled the pin That old fuck has run amok his number is up...

뒤로가는물고기 B.carrie

*분홍구름 위에서 초록기타 타고가네 파란머리 사이로 노란색 싹이자라 거꾸러진 어항속에 물고기 뒤로가네 날으는 보라꽃따라 나도 또 날아가네 예예~예예예~~ 눈을뜨면 항상 똑같은 분주한 엄마의 잔소리 TV를 켜면 어제 그사람 여기저기 또 그사람 까만양복에 까만구두 틀린그림찾기 처럼 창밖에서 들리는 아저씨 술취한 자장가소리 Yeah!

거꾸로가는물꼬기 B.carrie

*분홍구름 위에서 초록기타 타고가네 파란머리 사이로 노란색 싹이자라 거꾸러진 어항속에 물고기 뒤로가네 날으는 보라꽃따라 나도 또 날아가네 예예~예예예~~ 눈을뜨면 항상 똑같은 분주한 엄마의 잔소리 TV를 켜면 어제 그사람 여기저기 또 그사람 까만양복에 까만구두 틀린그림찾기 처럼 창밖에서 들리는 아저씨 술취한 자장가소리 Yeah!

거꾸로가는물고기 B.carrie

*분홍구름 위에서 초록기타 타고가네 파란머리 사이로 노란색 싹이자라 거꾸러진 어항속에 물고기 뒤로가네 날으는 보라꽃따라 나도 또 날아가네 예예~예예예~~ 눈을뜨면 항상 똑같은 분주한 엄마의 잔소리 TV를 켜면 어제 그사람 여기저기 또 그사람 까만양복에 까만구두 틀린그림찾기 처럼 창밖에서 들리는 아저씨 술취한 자장가소리 Yeah!

Change 발렌타인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친구들의 놀이개가 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절망만을 먹고 있다 사랑은 날아가고 벽이 날 짓누르고 내가 가야 할 곳은 Monster fo Selfishness Goodbye 우린 정말 바보처럼 살아왔었지 이제는 우리도 변해야 할 때가 온거야 (Rap) 우리들이 살고있는 세상이란 돈만 보는 세상 버림받은 세상 우리들이

뒤로가는 물고기(白日夢) Viscat

<뒤로가는 물고기(白日夢)> *분홍구름 위에서 초록기타 타고가네 파란머리 사이로 노란색 싹이자라 거꾸러진 어항속에 물고기 뒤로가네 날으는 보라꽃따라 나도 또 날아가네 예예~예예예~~ 눈을뜨면 항상 똑같은 분주한 엄마의 잔소리 TV를 켜면 어제 그사람 여기저기 또 그사람 까만양복에 까만구두 틀린그림찾기 처럼 창밖에서 들리는 아저씨 술취한

일곱 빛깔 무지개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일곱빛깔 무지개로 꿈꾸는 하늘 보드라운 풀밭에서 단단단 있다 춤을 추는 물고기는 너희는 바다 하나님이 우릴 위해 만드셨어요 짹짹짹 노래하며 날으는 새와 향기롭게 피어나는 백합꽃송이 해를 따라 산을 넘는 양떼구름도 하나님이 우릴 위해 지으셨어요

무전여행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갈 때 조그만 내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무전여행 동물원

무전여행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갈 때 조그만 내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불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