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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Antique Village

하얀 겨울 눈 내리던 골목에서 아장아장 걸어가던 나에게 있던 아버지가 사주신 장갑과 어머니가 짜주신 목도리 작은 손으로 만든 눈사람 모두 다 기억해요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날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날 바라보시던 미소를 기억해요 울며 보채던 나의 어릴적 조용히 안아주던 그 품엔 봄날의 따스한 꽃향기가 아직도 남아있네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나의 당신에게 Antique Village

반가웠던 그 거리에서 조용히 미소짓던 우리수줍었던 이야기들과 점점 쌓여가던 추억나에게 온 네가 있는 곳으로너에게 나 다가가보려해해맑게 웃던 너의 날들과 숨쉬던 모든 것을 기억해한 생을 살며, 잊을 수 없는, 너와의 시간들에 감사해어두웠던 그 거리에서 조용히 걸어가던 우리눈물섞인 이야기들과 점점 잃어가던 미소나에게 온 네가 있는 곳으로너에게 나 다가가보...

너에게 남다 Antique Village

따스했었던 너의 온기가, 너의 숨결이, 너의 손 잡으면 두근거리던 나의 가슴이, 벅찬 기쁨이, 너를 꼭 안으면 비틀거리던 나의 일상에 함께한 그대 손이 잊지말아야 잊지말아야 우린 가까이 있으니까 흩어져가는 이야기들 속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너와의 기억들 너의 마음 깊은 곳, 그곳에서도 우리 함께하기를 이렇게 너에게 남다 따스했었던 너의 온기가, 너의 숨결이,

희미하게 일렁이는 영혼의 이야기 Antique Village

마음안에 또 마음품고 그 사랑을 그리네 눈물안에 또 눈물품고 그 미소를 그리네 액자속에 갇힌 낡은 사진처럼 세월속에 갇힌 나의 작은 영혼 마음안에 또 마음품고 그 사랑을 그리네 눈물안에 또 눈물품고 그 미소를 그리네 액자속에 갇힌 낡은 사진처럼 세월속에 갇힌 나의 작은 영혼 희미하게 일렁이는 내 영혼이 다시금 내게 용기내어 돌아오라 말하네 희미하게 일렁이는

작은 축복 Antique Village

흐드러지던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손잡고 바라본 하늘에 구름에비친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하늘이 내려주신 내 인생에 작은 축복이 하나 있어 어두운 밤길에도 빛이되어 네 길을 내가 밝혀줄게 눈물로 얼룩졌던 내 인생에 작은 축복이 하나 있어 나에게 내려온 너란 축복을 소중한 품에 가득안고 살게 봄바람불던 아름답던 어느 날 되뇌였던 너와의 시간이 너와 나의

5월 (月) 8일 (日) 효 (孝) 슈퍼스타 (Super Sta)

밥 먹을께요 (이따봐) 네~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대를 감히 제가 그대라 합니다 감히 제가 그대를 슬프게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그대사랑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미안해요 그대사랑을

어머니 Peter

내가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나를 안고 속삭이던 말 하늘에 아버지 이 어린양을 항상 지켜주소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항상 나를 위해 고생한 어머니의 그 청아한 기도소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히 잠드세요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친 얼굴 기도를 위하여 두손을 모은 아름다운

5월 (月) 8일 (日) 효 (孝) (Feat. Tia) 슈퍼스타(Super Sta)

Tia) - Super Sta (슈퍼스타)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대를 감히 제가 그대라 합니다 감히 제가 그대를 슬프게 (미안해요)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느꼈어야 하는데 그대 사랑 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 김도희

아름다운 세상에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줬죠 그런 두 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나의 첫 번째 남자 아버지 자신보다 언제나 우리가 먼저였던 그런 당신에게는 항상 서툴었던 부족한 딸이지만 언제나 사랑해요 이제는 나 당신 덕분에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만났죠 넘쳐 흐를 만큼 주신 사랑에 감사해요 나의 유일한 친구

영원한 사랑(Eternal Love) 이준형

그대여 오랜 세월을 함께 걸어온 길 위에 마음이 담긴 노래를 이 순간 부르네요 감사함을 담아서 이 노랜 전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영원히 간직하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들이 계신 곳에 나의 마음을 담아서 영원히 사랑합니다 마음속에 담긴 감사함 나의 모든 걸 다 드리며 당신을 향한 사랑을 어린 날의 기억을 한없이 간직하며 당신들의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내 별이 되어줘 Antique Village

흩어지듯 수놓은 별들에고개들어 바라본 하늘엔아련히 빛나는 작은빛들이야기 품고서 은은하게밝게 빛나는 너의 하늘에, 조용히 다가가볼까멀리 떨어진 너와 나지만, 이야기 들어보고파아련히 빛나는 작은빛들이야기 품고서 은은하게밝게 빛나는 너의 하늘에, 조용히 다가가볼까멀리 떨어진 너와 나지만, 이야기 들어보고파작은 내 손을 뻗어 보았지, 너에게 닿을지몰라다시 너...

그날에 난 Antique Village

어둠내리던 그날 네게 전화를 걸어오늘 술한잔하자 얘기했었지쉴틈없는 일상속에늘 그리고 기대던 마음에기다리며 널 기다리며저녁하늘만 보고있었지이야기꽃은 피어 꽃잎은 흩날리고오늘 술자리좋다 얘기했었지쉴틈없는 일상속에늘 그리고 기대던 마음에한잔하고 또 한잔하며어느샌가 난 웃고있었지까마득히 쌓여가던 추억속에그날의 나는 너를 남긴다어느샌가 늙어버린어린시절의 우리...

꿈과 너와 나 Antique Village

졸린 아침 눈 비비고깨지지 않아서 이렇게도 내게 더 남는걸지난 기억이 모여서 강을 또 이루면너를 사랑한 나를 사랑한 시간들도 보이는더 아름다운건 추억 한켠에 남겨서예쁜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더 기억하는건 가슴 한켠에 남겨서슬픈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푸른 바다위를 멋진 배와 날아가는 날 보았지하얀 파도속에 부숴지며 반짝이는 별 보았지지친 마음...

그곳으로 Antique Village

아침 햇살에 눈을 떠누웠던 자리를 뜨지 못하고내 맘에 하나가득 젖어있는시간이 머물렀던 그 기억에그림움 부는 바람은 따스한 네 기억그 깊은곳 밝은 빛은 내 삶에 가장 그리운 그곳같은 밤하늘 바라보며 별빛 가득한 기억항상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던 시간작은 내 바램은 그대가 머물렀던 그곳으로어두운 하늘 반짝이던 별빛그대와 있던 그곳으로잊혀진 시간 어렴풋한...

바람 Antique Village

바람소리 들려와, 여린 밤하늘 속에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입가에 번지는 너의 미소를 보네수줍게 안았던 너의 마음속은언제나 빛나기를 저 별빛처럼그날에 흐르던 바람이따스함으로 남아서 널 지켜주길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입가에 번지는 너의...

바람(이르미 ver.) Antique Village

바람소리 들려와, 여린 밤하늘 속에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입가에 번지는 너의 미소를 보네수줍게 안았던 너의 마음속은언제나 빛나기를 저 별빛처럼그날에 흐르던 바람이따스함으로 남아서 널 지켜주길하얀별 도시의 밤이 깊어져갈때흔들린 불빛들 네게 반짝거릴때바람이 불어와 옷깃에 스치며입가에 번지는 너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위드 (CCM)

사단의 계속 되는 공격에도 난 쓰러지지 않아 아름다운 세상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 약속 우리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생각 속에 사로잡힌 기분 좋은 하루 내 맘 깊은 곳 주께 노래하네 주 이름 능력있네 나는믿네 주를 찬양하네 Romans sixteen Nineteen says Romans

아버지 송채환

아버지 송채환 하나님 아버지 이 약한 나를 일으켜 세우소서 부드런 주의 음성 당신의 그 큰 뜻을 내게 알게하여 주소서 평안을 주시는 주 목숨과 바꾼 당신 사랑속에 나 영원히 주만 사랑하리 주만 찬양 하리라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흔들려 쓰러지는 내 맘을 잡아 주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 주님 그 크신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나의 어머니 이수미

고마우신 내 어머니 우리 고이 길러주셨네 하늘 같은 사랑의 길 어머니어머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른 길을 밝혀 주시고 슬기로운 힘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편하게 오래 사세요 한평생 바쳐 기르신 그 은혜 못 잊어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칠세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꿈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나의 어머니 Ad Sum Domine, 김태진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여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이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여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이 감히 어머니의 그 순명의 삶을 전하려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삶을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저를 위하여 저를 위하여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위하여

나의 어머니 견우와 직녀

고운얼굴 주름진 어머니 그모습에 불효자 가슴아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검은머리 백발되어 자식위해 살아온 그세월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직 일생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의 가슴에 이자식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아버지 Sold Out

사랑합니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그것이 운명이라기 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못난 자식의 뒤늦은 사랑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그것이 운명이라기 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못난 자식의 뒤늦은 사랑 Rusty 당신의 함축적 사랑앞에 나는 다시는 지는 인생을 살기싫어서 광끼어린 반항으로 일삼았던

나의 어머니 정단

나 어릴 적 낮잠에서 깨어 일어 났을 때에는 제일 먼저 찾았던 사람이 있어 추운 겨울에도 언제나 나를 따스하게 감싸 주던 어머니의 가슴속에서 살았던 날 사랑하는 나의 한사람 누구보다 나를 감싸 주고 누구보다 나를 아끼는 나의 어머니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그 사랑 누구보다 나를 감싸 주고 누구보다 나를 아끼는 나의 어머니 나 이제는 그 마음 알것

아버지 김종서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 게 당연한줄 알았죠 언제나 옆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Village Akua (아쿠아)

지난 날 한 소녀가 내게 들려줬던 동화 환한 얼굴을 한채 내게 그려줬던 그림 FIELD GRASSLAND MEMORY SUNSET A FLAMING SUNSET A FLAMING SUNSET WIND MEMORY VILLAGE AND ME A FLAMING SUNSET A FLAMING SUNSET 나의 마을에 비치는 노을이 내게 들리는

아버지 하현우 (국카스텐)

아버지 - 04:57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게 당연한 줄 알았죠 언제나 곁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아버지 박혜영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부르는 내 맘 알기에 외치는 내 맘 알기에 마음껏 부르는 이름 가슴 터지도록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수만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작은나의 이마를 만져 주시며 인자하신 눈빛으로 살펴 주셨네 어머님의 그눈빛은 천사의 눈빛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나의 어깨를 두드리시며 부드러운 음성으로 달래 주셨네 어머님은 그음성은 천사의 음성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나의 얼굴에 뺨을 맞쳐 주시며 사랑스런 마음으로 나를 길러 주셨네 어머님의 그눈빛은

나의 어머니 박정현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늘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내 남자 고민도 함께할 친구가 되드릴께요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나의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한없이 미안할 뿐이죠 , 받기만 한 내 모습 . 양보만 해 준 당신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쑥쓰러워 한 번도 말할 수가 없었죠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나의 친구 , 어머니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이제서야 말할게요 .

이만큼 살아보니 연정

낯선 길 혼자서 들어설 때엔 잠깐 머물다 돌아가려 했는데 끝없이 한없이 흘러간 세월에 청춘도 낙조가 되었네 아~ 세상을 이만큼 살아보니 사랑의 부자가 되어 있구나 그리운 아버지 보고파요 어머니 이제야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숙명이란 도화지 속에 그려진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비바람 거세게 몰아 칠 때엔 잠깐 쉬었다 살아야 했고 신기한 황금길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나의 어머니 박정현

☆ 트랙 12 . [ 나의 어머니 ]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의 아버지 박강수

나의 아버지 기억할 수 없는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르고 있죠 알 수 없어서 가끔 눈물이 나 그래서 두려워요. 변해 가는 나를 차가워진 가슴을 사랑 그 맘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문효진

얼굴을 마주보며 낯을 붉힌 그대는 누구인가 수줍어 그러시나 안타까워선가 애매해 모르겠네 처음만나 얘기할 때 고개를 숙인 어제의 당신은 지금 나를 아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당신일세 지난날의 당신보다 지금의 당신이 그러고도 내일의 당신을 난 난 사랑하리 새파란 눈으로 짝을 그리워하며 허세를 등지고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말씀하신 아버지의 교훈이 너무너무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어색한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울 엄마 처녀 때 Crack Bit (크랙빗)

그래도 분명한 건 그 속에 엄마 눈 코 입을 닮은 내가 있다는 것 보고픈 마음 가득하니 눈 감을 밖에란 손글씨 역시 촌스러 허나 나보다도 어린 그 처녀의 퍽 순수했던 손 끝이나를 물들여 꽃다워서 너무나 꽃다워서 처음 보는 그녀 모습 왠지 낯설어서 알 수 없는 감정에 눈물 한 방울 뚝 세월이 부른 듯 눈물 한 방울 뚝 사진 밖의 두 사람은 나의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야랑

지치고 힘들고 괴로웠을 때 말없이 지켜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그리운 이름,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아버지 장윤영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돌보시리 날 거두리시 이 세상 끝날때까지 아버지처럼 선한 목자처럼 날 부르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아버지 내 목자 나의 사랑 나 항상 그 품에 거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한국 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김완제)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나 후회 없이 그대와 사랑을 하리 아름다운 날들이 허물없이 사라져도 저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