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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를 삼키고 초록을 태워야 그제서야 나무가 된다 CK밴드(최진수,김아라)

연두를 삼키고 초록을 태워야 그제서야 친구가된다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점점 단단해진다 어제의 일들은 내안에 품 어야 그제서야 친구가된다 우릴 가른던 숱한 오해들 이젠 바람같구나 사랑은 끝없는 바람 갈라진 유리 같구나 그 작은 살랑임에 흔들리지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제의 일들은 내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된다 우릴 가르던 숱한 오해들

연두를 삼키고 이승훈

연두를 삼키고 초록을 태워야 그제서야 나무가 된다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점점 단단해 진다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가르던 숱한 오해들 이젠 바람 같구나 사랑은 끝없는 바람 갈라진 유리 같구나 그 작은 살랑임에 흔들리지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사랑둥이 (신곡 트로트) 김아라

어서어서오세요 사랑둥이 내 사랑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세요 살랑이는 꽃바람 설레이는 이 마음 바라만 봐도 그저 행복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정말로 좋아 사랑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영원히 내꺼 최고랍니다 두리둥실 둥근 달 반짝이는 별처럼 환히 빛나는 사람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넓고 넓은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 나의 반쪽인 ...

블꽃 인생 (신곡 트로트) 김아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날이 나에게도 온다 칠전팔기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사는 게 뭐가 그리 힘든지 근심 걱정에 신세한탄에 눈물 콧물 쏙 빠지더라 되는 일 하나 없다 하여도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내 인생에 포기란 없지 바람 부는 날이라도 좋아 비가 오는 날이라도 좋아 돌고 도는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

이별재회 (신곡 트로트) 김아라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말없이 떠나간 사람 불러도 대답이 없네 운다고 돌아오려나 눈물도 소용이 없네 철없이 행복했던 그 시절 그리워 달랠 길 없어라 무심히 흘러가는 저 세월 덧없이 야속하여라 이별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둥이 김아라

어서어서오세요 사랑둥이 내 사랑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세요 살랑이는 꽃바람 설레이는 이 마음 바라만 봐도 그저 행복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정말로 좋아 사랑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영원히 내꺼 최고랍니다 두리둥실 둥근 달 반짝이는 별처럼 환히 빛나는 사람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넓고 넓은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 나의 반쪽인 ...

내꺼내꺼 김아라

좋아해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대만 사랑합니다 동서남북 어디라 하여도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것도 부럽지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나만 사랑해줄 남자야 나만 바라봐 줄 남자야 첫눈에 반해 느낌이 통해 나랑 한잔할래요 내 맘 알아주는 남자야 내 맘 달래주는 남자야 그대는 내꺼 영원히 내꺼 내꺼랍니다 좋아해 그대를 좋아...

이별재회 김아라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말없이 떠나간 사람 불러도 대답이 없네 운다고 돌아오려나 눈물도 소용이 없네 철없이 행복했던 그 시절 그리워 달랠 길 없어라 무심히 흘러가는 저 세월 덧없이 야속하여라 이별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불꽃인생 김아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날이 나에게도 온다 칠전팔기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사는 게 뭐가 그리 힘든지 근심 걱정에 신세한탄에 눈물 콧물 쏙 빠지더라 되는 일 하나 없다 하여도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내 인생에 포기란 없지 바람 부는 날이라도 좋아 비가 오는 날이라도 좋아 돌고 도는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

초원에 살자 김아라

사랑아 내 사랑아 곱디고운 내 사랑아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나 혼자선 살 수가 없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한평생을 같이 살자 꽃 피고 새가 우는 넓은 초원에 아담한 집 짓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 까지 단둘이 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둘도 없는 내 사랑아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등대 잃은 연락선이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한평생을 같이 살자 꽃...

내가 주를 아니 김아라

내가 주를 사랑하니 날 건지시네 내가 주를 아니 날 높이시네 나의 간구를 듣고 응답하시네 나의 환난 가운데 함께하시네 주는 내 아버지 날 사랑하시는 내가 어디 있든지 두렵지 않네 주가 날 항상 지켜주시네 주의 기름이 내 머리위에 넘치도록 흘러 나를 적시네 주는 내 아버지 날 사랑하시는 주는 내 아버지 날 사랑하시는

주님 주신 선물 김아라

우리가 가진 것들주님 주신 선물당신에게 주신 축복주님 주신 선물언제나 주님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이 되셨네우리가 가진 것들주님 주신 선물오늘의 시간도주님 주신 선물언제나 주님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이 되셨네우리가 가진 것들주님 주신 선물당신에게 주신 축복주님 주신 선물언제나 주님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우리에게 ...

나무 서후 (Seohu)

우리의 시간이 다 지나 저무는 초록을 품고 낙엽이 되길 기다리듯이 그 후엔 바람결을 따라 날지 못한 데로 날아가듯이 말이야 새가 쉬어가던 가지위에 하이얀 꽃이 내려앉으면 무한한 생명을 품던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의 무거운 두 팔을 잘라내 언젠가는 누군가가 쉬어갈 작은 의자가 되기를 상상해 뿌리내린 나의 땅에 스며들어 또 다른 나무가 그 자리에 태어나

나무 (Inst.) 서후 (Seohu)

우리의 시간 다 지나 저무는 초록을 품고 낙엽이 되길 기다리듯이 그 후엔 바람결을 따라 날지 못한 데로 날아가듯이 말이야 새가 쉬어가던 가지위에 하이얀 꽃이 내려앉으면 무한한 생명을 품던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의 무거운 두 팔을 잘라내 언젠가는 누군가가 쉬어갈 작은 의자가 되기를 상상해 뿌리내린 나의 땅에 스며들어 또 다른 나무가 그 자리에 태어나

이별재회 [방송용] 김아라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말없이 떠나간 사람 불러도 대답이 없네 운다고 돌아오려나 눈물도 소용이 없네 철없이 행복했던 그 시절 그리워 달랠 길 없어라 무심히 흘러가는 저 세월 덧없이 야속하여라 이별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영원토록 살고 싶어요 끝이 없는 세상 그대를 만나...

사랑둥이 [방송용] 김아라

어서어서오세요 사랑둥이 내 사랑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세요 살랑이는 꽃바람 설레이는 이 마음 바라만 봐도 그저 행복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정말로 좋아 사랑합니다 아리아리아리요 쓰리쓰리쓰리요 영원히 내꺼 최고랍니다 두리둥실 둥근 달 반짝이는 별처럼 환

내꺼내꺼 [방송용] 김아라

좋아해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대만 사랑합니다 동서남북 어디라 하여도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것도 부럽지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나만 사랑해줄 남자야 나만 바라봐 줄 남자야 첫눈에 반해 느낌이 통해 나랑 한잔할래요 내 맘 알아주는 남자야 내 맘 달래주는 남자야 그대는 내꺼 영원히 내꺼 내꺼랍니다 좋아해 그대를 좋아...

불꽃인생 [방송용] 김아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날이 나에게도 온다 칠전팔기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사는 게 뭐가 그리 힘든지 근심 걱정에 신세한탄에 눈물 콧물 쏙 빠지더라 되는 일 하나 없다 하여도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내 인생에 포기란 없지 바람 부는 날이라도 좋아 비가 오는 날이라도 좋아 돌고 도는 인생이야 불꽃같은 인생이야 언젠가는 나에게도 온다 좋은 ...

게장 먹는 여자 아이드플레이

전까지 꽃게가 남편의 살을 발라 먹기 전까지 여인은 게를 먹지 않았다고 oh oh ooh oh oh oh ooh oh oh oh ooh oh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ooh ah 사람이 게를 잡아 먹고 바다가 사람을 삼키고

네가 있어 문영순

바람부는 이 세상 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 <여기서부터 다시 반복> 네가 있어 나는 돌아앉아 혼자서는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 고맙다 기쁘다 고맙다 기쁘다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 비록 헤어져 오래 멀리 살지라도 너도 그러길 바란다 너도 그러길 바란다 너도 그러길 바란다 너도 그러길 바란다

숲길에서 날꿈밴드

안개가 뒤덮힌 숲길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 스산한 바람 희뿌연 새소리 내 눈을 스치고 바위와 나무가 보이는 풍경 한참을 앉아서 저 먼 산봉우리를 본다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아무런 느낌이 없는 듯 그냥 공허로운 메아리를 꿀꺽 삼켜 본다 바위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나무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안개가 서서히 걷힐 때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선다 내 마음을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이제 곧 밤이 된다 미레도시

감정없이 발기된 회색의 빌딩처럼 솟아라 배설 뿐인 욕망들아 금은보화를 잔뜩 집어 삼키기 위해 열려라 허영뿐인 골짜기여 아름답지도 않았던 거짓말 같은 현실은 환상일지도 모르네 작은 별보다 빛나는 화려한 어둠 속에서 매일 밤 미쳐가는 세상 감정없이 잉태된 회색의 생명들은 지워라 원래 없던 것처럼 금은보화로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잊어라 쾌락뿐인

그제서야 민금용

교복을 입고 다닐 땐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항상 밖이었죠 스무 살이 됐을 땐 가지 못 했던 곳을 가느라 항상 밖이었죠 내 길을 가겠다고 집을 떠나오고 나이를 먹고 지쳐 쓰러지니 그제서야 어머니의 밥이 그립고 따뜻한 집이 그리워 지네요 무거운 내 몸을 이끌고 아침밥을 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한 달을 고생해서 집세를 내어보니 우리 아버지의 젊은 날을 알게 되었어요

신금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뚝 솟은 금정산에 태양이 뜨면 굽이치는 낙동강이 아침을 연다 두 팔 들어 가슴을 펴면 금빛 나무가 되고 고개 들어 두 눈을 뜨면 은빛 물결이 된다 옹기종기 모여 오순도순 배우는 사랑의 학교 꿈과 슬기 자라는 신금 어린이

게장 먹는 여자 (Boy's Studio Live) 아이드플레이

삼키기 전까지 꽃게가 남편의 살을 발라 먹기 전까지 여인은 게를 먹지 않았다고 oh oh ooh oh oh oh ooh oh oh oh ooh oh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ooh ah 사람이 게를 잡아 먹고 바다가 사람을 삼키고

그대 없는 밤 최진수 (Choi Jinsoo)

사랑한다는 너의 말도
모두 미안하다는 그 말도
고마웠다는 너의 말도
모두 거짓말이라 해도

아쉬움이 가득한 밤
너를 기다리는 밤
숨만 쉬며 다시 너를 찾는 밤

목까지 타고 흘러내린
 눈물 젖은 밤
매일 밤이 너로 가득해

그대여 그대는 행복한가요
나는 그대 밖에 없는걸 잘 알면서
가슴이 멍들어가도
쌓여있는 추억 속에는
여전히 빛나는 한 사람

그래요...

기다림은 아직 최진수 (Choi Jinsoo)

밤공기가 눅눅하게 스며든한적한 어느 곳에 여유롭게 자리 잡아하루 내내 참아왔던너를 토해내듯 이제서야 불러본다내가 없는 하루는 어때발버둥 치며 또 널 찾고 있어서툰 나를 용서해기다림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내겐 끝도 없이 깊이 파고드는 가시아직도 사랑한다고 미쳐서 울어도 결국 닿질 않아 이런 내 맘 알면서도너는 어쩜 눈물 하나 없이 곁을 떠나가니 사랑하는...

유난히도 지금 최진수 (Choi Jinsoo)

길을 걷다 문득 네가 떠올라유난히도 지금 너만 생각나초저녁에 익은 노을모든 풍경들이 물들어 가면엉켜진 구름 사이로너를 그려 다 본다아이처럼 막연히언젠가 너와 나란히이 길을 함께 걷고 싶다유난히도 지금 널 보고 싶어유별나게 지금 너만 떠오르잖아사실 매일 너만 기다려왔어아름다운 널I love you babeI love you babe널 사랑해유난히도 지금...

세상에서 가장 큰 벚꽃이 피는 마을 달담

덧없이 반복되는 시련을 깨부수다 겨울을 떠나 봄에 오면 하루만 단 하루만 여행을 막아도 당신의 긴 여행에 난 나무가 될게 세계를 담아야 할 너에게 난 너무나 작지만 모두가 잊은 이야기가 슬퍼할 때 떨어진 벚꽃 위로 내가 서있을 거야 웃으며 저 언덕 위 세상에서 제일 큰 꽃 나무 위 푸름을 담아 상처투성이 봄이 어느 날 그 오후에 닿았을 때 살랑이던 꽃잎이

율마 문찬영

여행 떠나기 전 물도 듬뿍 주고갔건만 얼마나 나를 기다린거니 초록이던 네가 황색으로 변해버리다니 매일아침 난 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쓰다듬고 정성을 쏟아 초록초록 난 초록을 기다려 일주일이 지났어 내가 좋아하는 연두빛을 힘겹게 토해내고 있구나 아.

도화지 (Feat. lil sunder11, Toru) Noducksoon (노덕순)

나 위험해도 계속 벌래 돈 땡전 한푼 없어도 아빠 Don't worry 믿는대로 된다 그려 내 도화지에 계속 뛰게 문드러져도 도가니 나 깨져 부서져도 안죽어 뛰어 더 삼키고 뱉어 또 난 가지고 있어 목 믿는대로 된다 그려 내 도화지 계속 뛰게 문드러져도 도가니 난 시간을 돈으로 사 그래서 욕 따위 안들린다 이제는 지겨운 가사 ‘이까지 올라왔어

Karl Marx 라벨

다문 입술로 한 천번을 외쳐야 그대 한번은 돌아보나 그 뻔한 거짓말에 나의 상처가 덧나지 않게 여기 나의 품에 깃발에 불을 지펴다오 다시 뜨겁게 태워야 해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해 난 이대로는 안돼 모두 태워야 해 벌어진 문틈 그 사이로 그댄 이제는 들릴 텐데 한 천번의 침묵에 너의 귀가 다 너덜거릴 쯤엔 그땐 너무 늦어 버린

된다 된다 다되지 신학모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내~인생은 우리인생은 진짜로 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우리모두다 노력하면은 확실히 되지 기뻐해도 되지 좋아해도 되지 사랑해도 되지 행복해도 되지 영원하여도 되지 열정적이여도 되지 우리는 다시 사랑하면 되지 매일나는 소풍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선물이였지(

여신의 나무 체리필터

새하얀 모래 바닥 내발을 삼키고 그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 여기에 있으리 그대 다시 헤메이지 않게 별빛이 흔들리는 바다위로 끝도 없이 자라나는 나무가 되어 언제든 그대가 찾을 수 있도록 긴 머린 새빨간 꽃을 피웠네 별빛에 흩날리는 꽃잎 새로 말갛게 비치는 붉은 꽃의 섬 파도여 혹시 이 노랠 들으면 조금만 너의 목소릴 낮춰줘..

여신의 나무 Cherry Filter

새하얀 모래 바닥 내발을 삼키고 그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 여기에 있으리 그대 다시 헤메이지 않게 별빛이 흔들리는 바다위로 끝도 없이 자라나는 나무가 되어 언제든 그대가 찾을 수 있도록 긴 머린 새빨간 꽃을 피웠네 별빛에 흩날리는 꽃잎 새로 말갛게 비치는 붉은 꽃의 섬 파도여 혹시 이 노랠 들으면 조금만 너의 목소릴 낮춰줘..

breath(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OST) 소유 (SOYOU) (씨스타)

너를 보는 내 맘이 무거워서 오늘도 난 숨기질 못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그만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어 가끔 내 머릿속엔 종소리가 울려 너에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시리도록 푸르던 맘에 너라는 꽃을 피우면 그제서야 난 숨을 쉴 수 있어 Never get away from me Always for you 조금만 내 마음에

breath 소유 (SOYOU)

너를 보는 내 맘이 무거워서 오늘도 난 숨기질 못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그만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어 가끔 내 머릿속엔 종소리가 울려 너에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시리도록 푸르던 맘에 너라는 꽃을 피우면 그제서야 난 숨을 쉴 수 있어 Never get away from me Always for you 조금만 내 마음에

화분.mp3 세정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화분 세정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여신의 나무 체리필터 (cherryfilter)

빨갛게 녹이 슨 달 빛만 가득한 밤 작은 배 우리 둘을 멀리 데려 가네 그대와 있으니 어디로든 두려움 없이 어디로 가는지 이리 저리 맴도는데 별 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우리 둘이 부르는 노래 파도여 혹시 이 노랠 들으면 조금만 너의 목소릴 낮춰줘 새 하얀 모래 바닥 내 발을 삼키고 그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 여기에 있으리 그대 다시 헤매이지 않길 별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김양희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하윤주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정율스님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화분 김세정

화분 - 03:27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화분(21637) (MR) 금영노래방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 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 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 주는 목소리가 나는 초록을 닮은 푸른 마음 하나가

!**오늘도 그립구나**! 나윤정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덧없는 세월앞에서 너를 담고사는 내 가슴엔 그리움만 쌓고 도는데 나 얼마나 더 가슴 태워야 저 세월이 지워줄까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L.M.B. Singers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Timing 코비 (Coby)

Ocean view, 초록을 품은 섬 어떤 계절 어떤 시간 어떤 곳도 상관없어 나른한 멜로디에 몸을 맡겨 어디든 Da la la da da 해가 좀 길어졌네 밖을 나가볼까 내 방 창문 너머 소리 없이 펼쳐진 황홀한 금빛 아래 온기를 느껴 쉽게 마주할 수 없는 꿈같은 순간 바람결을 따라 떠가는 구름 부드러이 나를 감싸주면 기분 좋은 설렘 흘러가는 대로 너무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