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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Dream

지영 - Ah! Ah! Ah! Ah! 별빈 - 나 어제 참 잘한것 같지 (Oh! Oh Yes~) 쥬리 - 그래 네가 느낀대로 나 널 미행했던 거야 아니 너 이럴 수가 있는거야 다른 여자라니-- 미소 - 그 며칠사이 바람이라니 너 이럴수있어 샛별 - 너 그러고도 날 속이려고 했지! 같이)) 어리석은 너 어리석은 너 다신 네게 속진않아 날 ...

어리석음 때문에 배일호

@막상 보내고 나니 가슴이 텅빈것 같아요 당신이 내게준 사랑 몰랐던 어리석음에 두고 두고 아픈 기억 때늦은 감은 있지만 돌아와 그대 사랑해 그대 자존심 버리고 매달리는 사람의순정 @막상 잊으려 하니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 잊었던 어리석음에 두고 두고 슬픈기억 때늦은 감은 있지만 돌아와 그대 사랑해 그대 자존심 버리고 매달리는 사람...

NOTE : 어리석음 Weeber

이리하여 나는 이 습내나는 춥고 누긋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나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 같이 생각하며 딜옹배기에 북덕불이라도 담겨오면 이것을 안고 손을 쬐며 재위에 뜻 없이 글자를 쓰기도 하며 또 문밖에 나가지두 않고 자리에 누워서 머리에 손깍지 베개를 하고 굴기도 하면서 나는 내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 새김질하는 것이었다

너도 나만큼이나 멍청해 민주희

때까지 서롤 모를 거야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쩌면 서로의 맘속에 몰래 숨겨둔 거야 돌아서는 널 쫓아 서성이던 나는 길을 잃고선 울었고 저 멀리 사라지는 널 담으려 한참을 눈도 깜빡이지 못한 채 너도 나만큼이나 멍청해 우린 죽을 때까지 서롤 모를 거야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쩌면 서로의 맘속에 몰래 숨겨둔 거야 아 나의 사랑 아 나의 전부 아 나의 서툶과 나의 어리석음

So Sad Song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sad song 그대 변하진 말아요 잊었단 너의 말 한마디에 무너져 버린 나 인데 사람을 만나서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에 다치고 사람을 두려워해 사람이 사람을 상처로 감싸 쥐어 사람을 사랑을 사랑을강요 하네 so sad song 두 손 놓지는 말아요 버렸단 너의 그 한마디에 부서져 버린 나인데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어리석음

아! 無情(무정) 법광 & 카르마

예쁘던 너의 얼굴 다정한 연인 행복한 가족 모두 두고가네 이별의 고통 알기도 전에 그 멀고 먼 길 홀로 떠나갔네 엄마 숨막혀요 살려 주세요 그 목소리에 가슴찢어지고 컴컴한 지하 신음비명들 피눈물 쏟고 심장이 멎네 이것이 차라리 꿈이었던들 내 이다지 서러워 하지 않았을 것을 그대여 당신들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네 어리석음 용서하시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비쥬얼

더이상 못 참아 슬픔 속 눈물이 흘러 내 얼굴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날 이해해줘 내 마음이 견디기 힘들어 소리쳐 날 용서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내 어리석음 내 잘못 들여다보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눈물을 흘려도 날 용서해줘 어두운 밤하늘 내 맘처럼 별들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눈물을 흘려도 날 용서해줘 어두운 밤하늘 내 맘처럼 별들이 사라져

나의 하나님 God In Us

나의 하나님 이여 나의 주 보기 원하네 나의 모습은 주를 의심 하였네 나의 사랑하는 자 내 아들 너의 모습에 내가 거하리로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주 하나님은 어찌 그리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너는 내 아들이라 영원히 내가 너를 지키리 나의 하나님 나의 주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네 나의 어리석음 알게 하셨네 나의 하나님 나의 주를 찬양하리라

하나님 나 부르실 때 박종호

하나님 나 부르실때에 내 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주님과 영원히 The Present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 나의 어리석음 조차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 나의 나약한 모습까지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예전부터 늘 그렇게 나의 곁에 계시는 주님 이제와 항상 영원히 나는 느껴요 주님의 사랑을 나는 원해요 주님과 함께 하길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영원히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 나의 어리석음 조차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 나의 나약한

꿈이라도 엄지선

지금 나 잠에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 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난 어떻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 꿈이라고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눈을

꿈이라도 Leeds(엄지선)

지금 나 잠에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 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난 어떻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 꿈이라고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눈을

살다가 이병훈

살다가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댈 보면서 더딘 세월을 탓하며 사랑해요 한마디만 살다가 살아가다가 어디쯤 왔냐고 물으면 나 없이 너무 힘들어 놓을수 없었다 말해줘 가끔은 착각을 하지 내 의지로 세상에 와 내 맘대로 가는 나를 알려 하는 어리석음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는 그 한마디 해주오 나의 사랑아 ~ 그대면 돼요 행복합니다 그

붉은 장미밭 시나위

서로는 간음하지 못할 후회의 그 날에 죽을 듯이 참회의 강으로 모인다 이미 강물은 피고름으로 차있고 달빛도 말라 있게 될 꺼야 인간의 어리석음 인간의 어리석음 태양은 착각한다 지구는 붉은 장미빝

친정 (feat. 오미비) 김성호

금방 찾아갈게 이 문제만 넘기면 그때까지 잘 먹고 건강히 따뜻하게 좀 있어 그렇게 다들 헤어지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라고 달리 무슨 수가 있어서 좀 답답해 이번엔 못 간다고 했잖아 당신과 나의 시간은 달라 이렇게 살아가는 건가 봐 어쩔 수 없이 어리석음 알면서 왠지 이번에도 당신보단 덜한 그리움일 듯 나도 늘 아쉬워, 이런 말로 나라도 위로할래 알잖아,

옛 친구에게 최동원 & 허은율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용서 고성현

용서는 나를 위한 것 그래도 힘이 들지요 용서는 내 힘으로 안돼요 할 수 있는 마음 내게 주세요 내가 용서하고 용서하여도 하나님이 더 용서하시죠 알고 보면 수없이 용서 받은 나 그걸 몰라 이리 날 괴롭혀요 놓아요 미운 마음 기억해요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 나의 마음이 되기를 언제까지 스스로를 괴롭혀야만 내 어리석음 알까요 하나님 안타까와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옛친구에게 Various Artists

옛 친구에게 작사 조병석 작곡 조병석 노래 여행 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옛친구에게 (Natural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Natural+), 박준석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옛 친구에게 (Dear My Old Friend) 조장혁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

후회 Edaho

너 아직도 내게 묻고 있니 왜 널 다시 찾지 않느냐고 그러기에 시간은 너무 지났어 나 가끔은 생각 나기도해 옛날이라고는 믿지 않아 꿈같은 기억 속에 묻고 싶을 뿐 하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이렇게 쉽게 잊으려고 했나 그건 나의 작은 어리석음 때문이야 어떤 말도 해 줄 수가 없어 아무 느낌도 남지 않았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이젠 나도 지우려

옛 친구에게 Team A.O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장희원

안 좋은 감정을 모른척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림 슬퍼도 슬프지 않다고 느끼려는 어리석음 아니라 하면 아닌 게 돼 ooh ooh ooh 그렇다 하면 그런 게 돼 참 웃기지 yeah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두 눈을 감고 손을 뻗어봐요 마주하기 싫은 오늘로부터 멀리 저 멀리 도망갈 거야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기대하지 않게 되어버림

꿈이라도 엄지선

지금 나 잠에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 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난 어떻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꿈이라고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눈을

옛 친구에게 (`92)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옛 친구에게 ('92)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꿈이라도 (version 1) 엄지선

1 지금 나 잠에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 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나 어떻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Repeat 꿈이라고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꿈이라도 엄지선

지금 나 잠이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나 어떡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꿈이라도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꿈이라도 엄지선

지금 나 잠이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나 어떡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꿈이라도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나이트오프(Night Off)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나이트오프 (Night Off)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꿈이라도(6229) (MR) 금영노래방

지금 나 잠이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수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나 어떡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수 있다면 꿈이라도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눈을 감아 보는거야 꿈속에 그대 모습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 반복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옛 친구에게 뷰렛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여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대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반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옛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낯선 재회 (Passacaglia) 김동규

기억 속에 있나요 오래 전에 내 모습 마주잡은 우리의 손 처음인걸 아시나요 외면하며 돌아서요 혼자만의 낯선 재회 당신 아닌 다른 사람 아직도 생각 못해 살아가다 세상 인연 또 있다면 믿을테요 당신만이 내 사랑 마지막 운명인걸 기다림은 어리석음 슬픔만을 남겨줄 뿐 보내주는 마음도 사랑이요 내 곁에서 힘들었던 당신 미소 편해 보였소 둘 중하나 행복하길

낯선 재회 (Passacaglia) 아녜스여정 친구 청곡2==김동규

기억 속에 있나요 오래 전에 내 모습 마주잡은 우리의 손 처음인걸 아시나요 외면하며 돌아서요 혼자만의 낯선 재회 당신 아닌 다른 사람 아직도 생각 못해 살아가다 세상 인연 또 있다면 믿을테요 당신만이 내 사랑 마지막 운명인걸 기다림은 어리석음 슬픔만을 남겨줄 뿐 보내주는 마음도 사랑이요 내 곁에서 힘들었던 당신 미소 편해 보였소 둘 중하나 행복하길

낯선 재회 (Passacaglia) 김동규[성악가]

기억 속에 있나요 오래 전에 내 모습 마주잡은 우리의 손 처음인걸 아시나요 외면하며 돌아서요 혼자만의 낯선 재회 당신 아닌 다른 사람 아직도 생각 못해 살아가다 세상 인연 또 있다면 믿을테요 당신만이 내 사랑 마지막 운명인걸 기다림은 어리석음 슬픔만을 남겨줄 뿐 보내주는 마음도 사랑이요 내 곁에서 힘들었던 당신 미소 편해 보였소 둘 중하나

040424 (Live Ver.) 제이벨 (J BEL)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내가 넌 이제 없지만 난 노래해 거기 있던 너의 흔적 가슴 속에 남아 있길 간절히 바라지 않니 간절히 바라지 않니 나의 부족함을 받아 줄래 나의 어리석음 이해하렴 흐린 웃음 흐린 울음 바로 우리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하지 않니 간절히 기도하지 않니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040424 제이벨 (J BEL)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내가 넌 이제 없지만 난 노래해 거기 있던 너의 흔적 가슴 속에 남아 있길 간절히 바라지 않니 간절히 바라지 않니 나의 부족함을 받아 줄래 나의 어리석음 이해하렴 흐린 웃음 흐린 울음 바로 우리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하지 않니 간절히 기도하지 않니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옛 친구에게 홍이삭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주 앞에 나와 Various Artists

오경근 이시간 주님앞에 나와 내가 행해온 모든죄 고백하네 거짓과 가식에 싸여 진실되지 못한 내 삶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날 부르는 주 음성 듣지 못하고 그 어리석음을 알면서도 또다른 죄악을 맘속깊이 감추고 있네 내 마음을 감찰하는 주-께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하네 아버지여 악한 세상속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아버지여 이 모든 죄악을 깨끗하게

사이비 유감 최재훈

귀를 속이는 말솜씨에 지금 이곳은 한없는 감동의 물결 눈을 속이는 기적들에 여기 이곳은 끝없는 눈물의 바다 굳게 씌워진 눈꺼풀을 벗고 깨어나면 보일거야 지금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삶을 포기한 어리석음 그가 말하는 진정한 믿음이겠지 결국 얻게 되는건 파탄 그가 준다던 구원은 애초에 없어 편견이라고 우기지만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 지금 그대가

사이비 유감 최재훈

귀를 속이는 말솜씨에 지금 이곳은 한없는 감동의 물결 눈을 속이는 기적들에 여기 이곳은 끝없는 눈물의 바다 굳게 씌워진 눈꺼풀을 벗고 깨어나면 보일거야 지금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삶을 포기한 어리석음 그가 말하는 진정한 믿음이겠지 결국 얻게 되는건 파탄 그가 준다던 구원은 애초에 없어 편견이라고 우기지만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 지금 그대가

아침의 나라 아침

인간의 어리석음... 나 조차 예외가 될 수가 없음을... 내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그동안 잘 해드리지 못한 것... 그것만큼 더 해서 따뜻하게 지켜드리고 싶다... -pepermint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