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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싶지만 Gackt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싶지만 한번이라도 너의 손을 다시 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않은체 남아있지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 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Kimini aitakute/ 君に逢いたくて (너를 만나고 싶지만) Gackt

君に逢いたくて 誰よりも逢いたくて 키미니아이타쿠테 다레요리모아이타쿠테 그대를 만나고싶어서 누구보다도 만나고싶어서 もう一度この手をつないでほしい 모오이치도 코노테오 츠나이데호시이 한번 더 이 손을 잡고싶어 この部屋にまだ置き忘すれた 君の面影をさがしているよ 코노헤야니마다 오키와스레타 키미노오모카게오 사가시테이루요 이 방에 아직 두고 잊어버린 그대의 모습을 찾고...

Marmalade Gackt

木陰にたたずむ貴方をみつけた瞬間 코카게니타타즈무아나타오미쯔케타도키 나무그늘에서 잠시 햇살을 피하고 있는 너를 발견했을 때 新しい風を感じた 아따라시이카제오칸지타 새로운 바람을 느꼈다.

Marmalade Gackt

있는 듯 해서 キュ-トな自轉車とこの優しい晝下がり 큐우토나 지뗀샤또 코노 야사시이 히루사가리 귀여운 자전거와 이 따뜻한 오후 この坂道をワクワクしてスピ-ドを上げた 코노 사카미치오 와쿠와쿠시테 스피도오 아게따 이 언덕길을 설레며 스피드를 올렸어 木陰にたたずむ貴方をみつけた瞬間 코카게니 타타즈무 아나타오 미츠따타 도키 나무그늘에 서 있는 너를

12月のLove Song (한국어 Ver.) Gackt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2절 어깨를 기대고 내곁을 지나는 두사람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지 새하얀 한숨이 사라지는 걸 가만히 바라보며 너를 생각했지 만났지 너를 멀리서 널 위로해주려는 것처럼 다시 네 이름 불러주는 거잖 아.. 네 이름 음성일테니~~ 우리들의 겨울은..

12월의 러브송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에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내곁을

12월, 어느 사랑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에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12月のLoveSong(Korean)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에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내곁을

月の詩 Gackt

忘れられなくて もう一度逢いたい (와스레라레나쿠테 모오 이치도 아이타이) -잊을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蜃気楼を重ねて (신키루오 카사네테) -신기루를 겹치며 君の影、拾い集め (키미노 카게 히로이아츠메) -너의 그림자를 주워담으며.

12월 어느 사랑 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울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12月のLove song [Korea]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울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12月のLove song (韓國語 ver.)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12月のLove Song(韓國語버젼)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 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12月のLove Song / 12gatsuno Love Song (12월의 러브송) (한국어 Ver.)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 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Peace Gackt

오렌지 빛깔에 늦은 가을하늘 너의 하얀 두 뺨도 조금씩 그 빛으로 물이 들지 겨울을 지나, 벛꽃들도 다 져버리고 그렇게 네가 좋아하는 여름을 지나 이제 두번째 가을인데도, 나는 아직도 말하지 못한 채로 한마디 그저 한마디 뿐인것을 너를 좋아한다는 그 한마디만을 너에게 끝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건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Peace/ ピ-ス Gackt

오렌지 빛깔의 늦은 가을 하늘 너의 하얀 두 뺨도 조금씩 그 빛으로 물이 들지 겨울을 지나 벚꽃들도 다 져버리고 그렇게 네가 좋아하는 여름은 지나 이제 두 번 째 가을이 돼도 나는 아직도 말하지 못한 채로 한 마디 그저 한 마디 뿐인 것을 너를 좋아한다는 그 한 마디만을 너에게 끝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건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セキレイ~Seki-ray~(할미새) Gackt

セ キ レ イ ∼seki-ray∼ 風の聲を聞いた 카제노코에오 키이타 바람 소리를 들었다 夢の續きを知りたくて 유메노츠즈키오 시리타쿠떼 꿈의 연속을 알고 싶지만 誰も敎えてはくれない 다레모 오시에테와쿠레나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胸が赤く染まった... 무네가 아카쿠 소맛타 가슴 가득 붉게 물들여버린...

月の詩(달의 시) Gackt

Gackt - 月の詩(달의 시) 輝いた真っ白なTシャツ 빛나는 새하얀 티셔츠. (카가야이타 맛시로나 티샤츠) 水しぶきに浮かぶ虹 물보라에 떠오른 무지개. (미즈시부키니 우카부 니지) ぼんやりと見つめてる空を 멍하니 바라본 하늘을 (본야리토 미츠메테루 소라오) いくつもの風が遊ぶ 몇 번이고 바람이 떠도네.

月の詩 Gackt

(니도토 모도라나이 유메나라바 코와시테) 忘れられなくて もう一度逢いた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와스레라레나쿠테 모오 이치도 아이타이) 蜃気楼を重ねて 신기루를 겹치며 (신키루오 카사네테) 君の影、拾い集め 너의 그림자를 주워담으며.

Tsukino Shi / 月の詩 (달의 시) Gackt

もう一度逢いたい (모오 이치도 아이따이)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蜃氣樓重ねて (신키로오 카사네떼) 신기루가 되어 君の影, 拾い集め (키미노 카게 히로이 아츠메) 너의 그림자, 끌어 모아서 時計の針を止めたままで待ち續ける (토케이노 하리오 토메따 마마데 마치츠즈케루) 시계 바늘을 세운 채로 여전히 기다리고 있지 眼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

月の詩 / Tsukino Uta (달의 시) Gackt

もう一度逢いたい (모오 이치도 아이따이)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蜃氣樓重ねて (신키로오 카사네떼) 신기루가 되어 君の影, 拾い集め (키미노 카게 히로이 아츠메) 너의 그림자, 끌어 모아서 時計の針を止めたままで待ち續ける (토케이노 하리오 토메따 마마데 마치츠즈케루) 시계 바늘을 세운 채로 여전히 기다리고 있지 眼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も (네무레 나이 요루모

Tsuki no Uta - Tv size rip Gackt

Gackt - 月の詩 달의 노래 輝(かがや)いた眞(ま)っ白(しろ)な Tシャツ [빛나던 새하얀 T셔츠] 水(みず)しぶきに浮(う)かぶ虹(にじ) [물보라에 떠오르는 무지개] ぼんやりと見(み)つめてる空(そら)を [아련하게 바라본 하늘을] いくつもの風(かぜ)が遊(あそ)ぶ [몇 개라도의 바람이 노닌다] 何(なに)もないことが

Tea cup Gackt

오나지카제오칸지따 처음으로 너에게 닿았을 때 같은 바람을 느꼈어 孤独に傷ついた心が 僕らを導いてゆくよ 코도쿠니키즈츠이따코코로가 보쿠라오미치비이떼유쿠요 고독함에 상처를 받은 마음이 우리들을 이끌어갈거야 抱きしめて 体中に溢れる温もりで君を 다키시메떼 카라다쥬-니아후레루누쿠모리데키미오 안아줘 온몸에서 넘치는 따스함으로 너를

Todokanai Aito Sitteitanoni, Osaekirezuni Aishi Tsuzuketa... /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억누르지 못하고 계속해서 사랑했다...) Gackt

カナイ愛ト知ッテイルノニ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抑エキレズニ愛シケタ 오사에키레즈니아이시츠즈케타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 모오이치도코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屈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 Todokanai Aito Sitteitanoni Osaekirezuni Aishi Tsuzuketa...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억누르지 못하고 계속 사랑했어...) Gackt

カナイ愛ト知ッテイルノニ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抑エキレズニ愛シケタ 오사에키레즈니아이시츠즈케타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 모오이치도코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언제까지나 너를 놓지 않을테니 甘い夢のような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 Gackt

届かない愛と知っているのに抑えきれずに愛し続けた 토도카나이아이토싯테이루노니오사에키레즈니아이시츠즈케타 닿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억누룰수 없이 계속 사랑해왔어 もう一度この腕で抱きしめたい君をずっと離さないから 모오이치도고노우데데다키시메타이 키미오즛또하나사나이카라 다시 한번 이 팔로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너를 만나고 싶지만 각트

★각트 - 너를 만나고 싶지만...Lr우★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 싶지만 한번이라도 너의 손을 다시 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않은체 남아있지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 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널 만나고

Storm Gackt

출처: http://www.jieumai.com/ storm 作詞/ Gackt. C 作曲/ Gackt. C 君の見上げたその先には 키미노미아게따소노사키니와 네가 올려다 본 그 앞에는 一体何が映っていたの? 잇타이나니가우츳떼이따노? 도대체 무엇이 비치고 있었지?

Metamorphoze (기동전사 Z건담 극장판 OP) Gackt

말보다 君の君だけの唇にそっと觸れたい 키미노 키미다케노 쿠치비루니솟-토후레타이 너의 너만의 입술을 살며시 느끼고싶어 果てしないこの宙もいつかは終わりを告げる 하테시나이 코노소라모 이츠카와오와리오츠게루 끝없는 이 하늘도 언젠가는 끝을 알리지 この目に燒き付いた君を忘れはしない 코노메니야키츠이타 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이 눈에 강한 인상을 남긴 너를

Metamorphoze ~メタモルフォ-ゼ~ Gackt

Metamorphoze ~メタモルフォ-ゼ~(변형) 作詞者名 gackt.C 作曲者名 gackt.C ア-ティスト gackt 搖れる鼓動が僕を縛り付ける 유레루코도오가보쿠오시바리츠케루 흔들리는 고동이 나를 얽매네 君のかけらが深い闇に落ちた 키미노카케라가후카이야미니오치타 너의 조각이 깊은 어둠으로 떨어졌어 逃げることさえ許されない世界

Metamorphoze (애니 기동전사 Z건담 극장판 OP) Gackt

君の君だけの唇にそっと觸れたい 키미노 키미다케노 쿠치비루니솟-토후레타이 너의 너만의 입술을 살며시 느끼고싶어 果てしないこの宙もいつかは終わりを告げる 하테시나이 코노소라모 이츠카와오와리오츠게루 끝없는 이 하늘도 언젠가는 끝을 알리지 この目に燒き付いた君を忘れはしない 코노메니야키츠이타 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이 눈에 강한 인상을 남긴 너를

온 힘을 다해 안녕 Gackt

일들까지도 넌 알고있다고 나는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멀리 헤어지는걸 그것이 진정 서로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늘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를 혼자 정처없이 이렇게 혼자 걷고있지 곳곳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들이 사라지는걸 보면서 지금은 아직 눈물흘리지 않을께 누구보다 더 너를

온힘을 다하여 안녕 Gackt

일들까지도 넌 알고있다고 나는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멀리 헤어지는거 그것이 진정 서로를 위한길이라 생각했기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지만 늘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를 혼자 이렇게 정처없이 걷고있지 곳곳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들이 사라지는걸 보면서 지금은 아직 눈물 흘리지 않을게 누구보다 더 너를

Ash Gackt

출처: http://www.jieumai.com/ Ash 作詞/ gackt. C 作曲/ gackt.

雪月花 -The End Of Silence- / Setsugekka -The End Of Silence- (설월화 -The End Of Silence-) Gackt

せて 탓타 히토츠다케노 오모이오 노세테 단 하나만의 마음을 싣고 紅く染まる雪を宙に散りばめた 아카쿠 소마루 유키오 소라니 치리바메타 붉게 물든 눈을 하늘에 새겼다 君を抱きしめる花となれ 키미오 다키시메루 하나토나레 너를 감싸안은 꽃이 되어라 募る想いめぐらせ?き?

이 밤이 끝나기 전에 Gackt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 밤이 끝나버리기 전에 이 가슴에 남은 너의 온기도 부드러운 너의 입술도 결코 잊지는 않을테니 먼곳에 있다고 해도 이젠 놓치지 않아 결코 이 사랑만은 많은 날들을 둘만의 꿈을 쫓아서 너와 함께 지금껏 걸어왔지 무심코 내뱉은 그 말 한마디 어딘가로 혼자 멀리 떠나버리고 싶어 고개 숙인 체 가만히 눈물을 감추는 너를

Gackt - Leeca 완전판 Gackt

그 때의 너를 추억하기엔... 造られた夢の中で見てた 츠쿠라레타 유메노 나카데 미테타 거짓된 꿈속에서 보았던 あの空は,もう... 아노 소라와, 모오... 그 하늘은, 이젠... 透き通る風の中,はかなくて抱きよせた 스키토오루 카제노 나카, 하카나쿠테 다키요세타 말고 투명한 바람 속, 공허하게 끌어안았다.

オレンジの太陽 Gackt

사라와레타) -어깨를 맞댄 우리들의 앞에서 파도에 휩쓸려졌다 ◎repeat 青い空は息を潜めて (아오이 소라와 이키오 히소메테) -푸른 하늘은 숨을 죽이고서 赤い夕日に抱かれて行く (아카이 유우히니 다카레테 유쿠) -붉은 태양에 안겨져 갔다 僕も君を抱きしめながら (보쿠노 키미오 다키시메나가라) -나도 너를

Papa lapped a pap lopped Gackt

君を抱いて宇宙の彼方へ 키미오다이테우츄우노카나타에 너를 안고 하늘의 저편으로 孤獨な旅から「さようなら」 고도쿠나 타비카라"사요오나라" 고독한 여행으로부터 "안녕히.." 無重力な關係でもいい 무쥬료쿠나캉케데모이이 끌어당기지 않는 관계라도 좋아.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 Kimino Tameni Dekiru Koto (널 위해 할 수 있는 것) Gackt

いたから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이 예감을 알았기에 手にした笑顔の數より 淚は多いかもしれないけど (테니 시타 에가오노 카즈요리 나미다와 오-이카모 시레나이케도) 손에 넣은 웃는 얼굴의 수보다 눈물은 많을 지도 모르지만 そばにいる それが僕の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소바니 이루 소레가 보쿠노 키미노 타메노 데키루 코토) 옆에 있을게 그것이 내가 너를

speed master gackt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君(きみ)は全(すべ)てを越(こ)えるから 키미와 스베테오 코에루카라 너는 모든것을 능가하니까 僕(ぼく)を壊(こわ)してしまうほど全(すべ)て 보쿠오 코와시테 시마우 호도 스베테 나를 부숴버릴 정도로 전부 君(きみ)のことを

Road Gackt

출처: http://www.jieumai.com/ Road 作詞/ gackt. C 作曲/ gackt.

ピ-ス Gackt

출처 : 브라이스 ピース 作詞,曲 Gackt.

精一杯のサヨナラ Gackt

그것도 모르고 태평한 얼굴을 하고 너를 안았었지...

Solitary Gackt

どれだけ 愛しても もう 二度と 君を 抱けなくて 도레다께 아이시떼모 모- 니도또 기미오 다케나꾸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두 번 다시는 너를 안을 수 없어서) 二人の 大切な 思いは 遠くで ゆれてる 후따리노 타이세쯔나 오모이와 토오쿠데 유레떼루 (둘만의 소중한 추억들은 아련하게 흔들리고 있어.)

君が待ってるから Gackt

) - 지금도 변하지않는 너를 보고있어. 이대로...

Kaimu~for my dear~/繪夢~for my dear~(회몽) Gackt

繪夢 ~ for my dear ~--Gackt 繪夢 ~ for my dear ~--Gackt (회몽) Lyrics & Music by Gackt.C [解析 : escaflow] 突然の出達いへの心からの喜びと, (돌연한 만남으로의 진심 어린 기쁨과,) [いつしか終わるかもしれない...]

繪夢 ~ for my dear Gackt

繪夢 ~ for my dear ~--Gackt (회몽) Lyrics & Music by Gackt.C [解析 : escaflow] 突然の出達いへの心からの喜びと, (돌연한 만남으로의 진심 어린 기쁨과,) [いつしか終わるかもしれない...] そんな感覺におびえて ([언젠가 끝날지도 알수 없는...]

Maria Gackt

今は誰にもキミだけは救えないから 이마와다레니모키미다케와스쿠에나이카라 지금은 누구도 너를 구해줄 수 없으니까. さあ目を閉じて 사아 메오토지테 자, 눈을 감아. 痛みなどないから..もう泣かないで.. 이타미나도나이카라...모오나카나이데... 아픔따위 없으니까...이제 울지 말아.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gackt

코노 요캉니 키즈이따카라 그런 예감이 들었으니까 手にした笑顔の數より 테니시타에가오노카즈요리 지을 수 있었던 미소의 수보다 淚は多いかもしれないけど 나미다와오오이카모시레나이케도 눈물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そばにいる~ 소바니이루 곁에 있을게 それが僕の,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소레가 보쿠노 키미노 다메니 데키루 코토 그것이 내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