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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 사랑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에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내곁...

12월 어느 사랑 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울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

December Love Song 12월, 어느 사랑노래 각트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 속에 오랜 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도 넌 내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 어깨를 기대고 내곁을...

12월 안재동

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 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 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 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 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 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 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

W-hite Eyes Gackt

보쿠다케노키미요, 소라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다이치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소라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12月のLovesong Gackt

いつの 間(ま)にか 街(まち)の 中(なか)に [이쯔노 마니까 마찌노 나카니] 어느 샌가 거리에 12月(じゅうにがつ)の あわただしさが あふれ [쥬-니가쯔노 아와따다시사가 아후레]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ちい)さな 手(て)を 振(ふ)りながら [찌이사나 테오 후리나가라] 작은 손을 흔들면서 大切(たいせつ)な

white eyes Gackt

보쿠다케노키미요, 소라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타이지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소라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12월 어느 날 홍식

눈이 내리던 날 우연히 만났었지 눈과 어울리던 너에게 나 설레었어 I Miss You 거리에는 온통 눈이 가득 쌓여있어 그리워 너의 모습들이 이젠 추억이 돼버린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때 그 모습 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 시절 그 거릴 나 홀로 거닐어 oh~ 너와 함께 있었던 12월 어느 날 환하게 웃고 있던 너의 미소마저 서로에 오해들로

12월 18일 주혜정

그땐 정말 먹먹하게 아파와 어느 땐가는 손이 저절로 그 곳을 지긋이 누르고 있다. 모든 감정이 시작되는 그 곳... 내 웃음도 만들고 내 눈물도 만들고.. 내 분노도 만들고 내 행복도 만들어 주는... 오른쪽 가슴 어딘가에.... 거기... 사.랑.이 있었다.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Blue Lagoon~深海~ / Blue Lagoon~Shinkai~ (Blue Lagoon~심해~) Gackt

쿠다케치루 가라스와 이노치 하지케루 오토 소레데모 아나타니 타다 후레타쿠테 가라스 사이쿠노 요우니 코와레테유쿠 카라다나라 아나타노 소노 테데 코나고나니 시테 나미다 나가시나가라 코도쿠오 이사나에바 메구루 사케비니 오비에 나미다가 아후레다시테 유에니 코와사레 하테테 유레루 오모이요 아나타니 토도케 후쇼쿠스루 카라다와 이노리노 코토바오 우케 신카이노 야...

繪夢 ~For My Dear~ / Kaimu ~For My Dear~ (회몽 ~For My Dear~) Gackt

突然の出逢いへの心からの喜びと, 도쯔제은노데아이에노코코로카라노요로코비토, 갑작스러운 만남에 마음속에서의 기쁨과, 「いつしか終わるかもしれない···」そんな感覺におびえて 「이쯔시카오와루카모시레나이···」손나쿄오후니오비에테 「언젠가는 끝날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두려워해 そして瞳を見つめてた 소시테히토미오미쯔메테타 그리고 눈을 바라보았지만...

Gackt - Vanilla 완전판 Gackt

Vanilla 君は 誠實な MORALIST 綺麗な 指で ボクを なぞる 키미와 세이지츠나 MORALIST 키레이나 유비데 보쿠오 나조루 당신은 성실한 MORALIST 아름다운 손가락으로 나를 덧그린다 僕は 純粹な terrorist キミの 想うがままに 革命が 起きる 보쿠와 쥰스이나 TERRORIST 키미노 오모오가 마마니 카쿠메이가 오키루 나는 순수한...

Road Gackt

출처: http://www.jieumai.com/ Road 作詞/ gackt. C 作曲/ gackt.

너를 만나고 싶지만 Gackt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싶지만 한번이라도 너의 손을 다시 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않은체 남아있지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 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보고싶지만 너를 잊고 살아가는건 나는 ...

Marmalade Gackt

marmalade この街に來て初めての日曜日 코노 마치니 키떼 하지메떼노 니찌요우비 이 거리에 와서 처음맞는 일요일 理由もないのにドキドキして窓を開けた 와케모 나이노니 도키도키시테 마도오 아케따 이유도 없는데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창문을 열었어 遠くに見える虹のア-チがまぶしくて 토오꾸니 미에루 니지노 아치가 마부시쿠떼 멀리 보이는 무지개의 아치가 눈부...

Gackt - Leeca 완전판 Gackt

Leeca 木漏れ日の中で君は微笑ってた 코모레비노 나카데 키미와 와라앗테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서, 너는 웃고 있었다. ひざの上で眠る子犬もやすらかな顔をして... 히자노 우에데 네무루 코이누모 야스라카나 카오오 시테... 무릎 위에서 잠든 강아지도 편안히 잠들어 있고... 小さな本を手の平にひろげて 치이사나 홍오 테노 히라니 히로게테 작은 ...

Marmalade Gackt

この街に來て初めての日曜日 코노마치니키테하지메테노니찌요비 이 마을에 처음 온 일요일 理由もないのにドキドキして窓を開けた 와케모나이노니도키도키시테마도오아케타 이유도 없는데 두근두근해 창문을 열었다. 遠くに見える虹のア-チがまぶしくて 토오쿠니미에루니지노아치가마부시쿠테 멀리 보이는 무지개의 아치가 눈부셔 手招きをされているようで 테마네키오사레테이루요오데 손짓해 ...

Soleil Gackt

誰もいないはずのホ?ムで ボクのこと見送るキミを見た 다레모이나이하즈노 호무데보쿠노코토미오 쿠루키미오이타 아무도 없는 텅빈 플랫폼에서 나를 바라보는 당신이 있었다 まるでもう?えないような  마루데모아에나이요나 마치 마지막 작별인 것 처럼   寂しげに?うかべて僕を見てた 사미시게니나미다우카베데보쿠오미테타 당신은 눈물이 가득찬 슬픈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

Gackt - Mizerable Gackt

Μizerable 氣つかない振りをして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멍하니 홀로인 듯이 小さな窓から遠くを見つめてた 치이사나 마도카라 토오쿠오 미츠메테타 작은 창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空にひろがる天使の聲 소라니 히로가루 텐시노 코에 하늘에 울려 퍼지는 천사의 목소리 風に抱かれて 카제니 다카레테 바람 속에 묻혀지네... 瞳に映るざわめきは何にも聞こ...

Gackt-12月のLove song Gackt

[gackt] 12月のlove song いつの間にか街の中に (이츠노 마니카 마치노 마카니) 어느샌가 거리에는 12月のあわただしさがあふれ (쥬-니가츠노 아와타다시사가 아후레)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さな手を振りながら (치-사나 테오 후리나가라) 작은 손을 흔들며 大切な人の名前を呼ぶ (다이세츠나 히토노 나마에오 요부) 소중한 사람의

Mizerable Gackt

氣付かない 振りを して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떼) 모른 체 하며 小さな 窓から 遠くを 見つめてた (찌이사나 마도까라 토오쿠오 미쯔메떼따) 작은 창으로 먼 곳을 바라보았다 空に 廣がる 天使の 聲 (소라니 히로가루 텐시노 코에) 하늘에 퍼져가는 천사의 목소리 風に 抱かれて (카제니 다카레떼) 바람에 실려 瞳に 映る ざわめきは 何にも 聞こえなくて...

이 밤이 끝나기 전에 Gackt

새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고 있는 그 거리에 우리는 서 있었지 너의 따뜻한 작은 그 손은 조용히 나에게 속삭여 주고 있었지 얼어붙은 것만 같은 차가운 바람에 식어버리기 전에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 밤이 끝나버리기 전에 이 가슴에 남은 너의 온기도 부드러운 너의 입술도 결코 잊지는 않을테니 먼곳에 있다고 해도 이젠 놓치지 않...

せきれい ~seki-ray~ (척령 ~seki-ray~) Gackt

せきれい ~seki-ray~ 風の聲を聞いた 카제노 코에오 키이타 (바람의 음성을 들었다) 夢の續きを知りたくて 유메노 츠즈키오 시리타쿠테 (꿈의 계속됨을 알고 싶어서) 誰も敎えてはくれない 다레모 오시에테와 쿠레나이 (누구도 가르쳐 주려 하지 않는다) 胸が赤く染まった 무네가 아카쿠 소맛타 (가슴이 붉게 물들었다) 君だけにはわかっていてほしい 키미다케니...

Tea cup Gackt

Tea cup 作詞/ Gackt.C 作曲/ Gackt.C 何気なく抱き寄せた肩が とても温かくて 나니게나쿠다키요세따카타가토떼모아타타카쿠떼 아무 생각없이 끌어안은 어깨가 너무나 따뜻해서 「ずっとこうしていたいね」と耳元で囁いた 즛또코-시떼이따이네 또미미모토데사사야이따 "계속 이렇게 있고 싶어"라고 귓가에 속삭였어 小さく...

U K Gackt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今は怯えて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이마와 오비에테 이루 다케 다카라 (너는 단지 조금 떨고 있을 뿐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哀しみの中に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 카나시미노...

secret garden Gackt

硝子の中に浮いた僕の瞳はただ‥‥ 가라스노 나카니우이타보꾸 노히토미와다다 유리잔안에 흔들리던 내 눈동자는 단지 君を見てた 기미오미테타 너를 보고있었어 優しさの破片 も見えない繰り返さ れる信號が口元にだ け愛を語り續け 야사시사노카 케라모미에나이쿠리 카사레루신고오가구 치모토니다케아 이오카타리쯔 즈케 다정함 한조각조차 보이지않는 반복되는 신호가 입가에서만 사...

Gackt - u+k Gackt

U + K だから... 何も言わないで 다카라.. .나니모 이와나이데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今は怯えて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 이마와 오비에테이루 다케 다카라 너는 단지 조금 떨고 있을 뿐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哀しみの中に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 카나시미노 ...

Peace Gackt

오렌지 빛깔에 늦은 가을하늘 너의 하얀 두 뺨도 조금씩 그 빛으로 물이 들지 겨울을 지나, 벛꽃들도 다 져버리고 그렇게 네가 좋아하는 여름을 지나 이제 두번째 가을인데도, 나는 아직도 말하지 못한 채로 한마디 그저 한마디 뿐인것을 너를 좋아한다는 그 한마디만을 너에게 끝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건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이따금 너...

cube Gackt

瞳を閉じて空を見上げ裸足のままで踊り續けた 히토미오토지테소라오미아게하다시노마마데오도리쯔즈케타 눈을 감고 하늘을 향해 맨발인 채로 죽 춤추고 있었다. 風にもたれ 카제니모타레 바람에 기대어 指先が觸れる胸をつらぬく矢が道を指し示す 유비사키가후레루무네오쯔라누쿠야가미찌오사시시메스 손끝이 닿은 가슴을 관통하는 화살이 길을 가리킨다. 眞赤の月が肌を溶かし眞實の僕を...

December Love Gackt

The evening lights, coloring the nights busy avenues, down the street brings back memories o you. Now I am watching, as lovers pass me by, finding your shadows, in the views of my eyes Now I am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