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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 2의 독립을 위해 ..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 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Song H.O.T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 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 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 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

8.15(제 2의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이제 모든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나 눈을뜨면 보이는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순 ...

8.15 -제 2의 독립을 위하여...- (New Ver.) 문희준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 더 비참해 모든걸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 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이 모든 게 너희와는 상관 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 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O...

8.15 (Song) H.O.T.

815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광복군 제2지대가 별셋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부시려 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 광복군 2지대 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 조국 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거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 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8.15 Dr.core911

8.15 나 요즘에 속세에 눈을 뜨니 말이야 기막혀서 이나라 이꼴이 말이 아니야 이나라 이국민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 말없이 돌아선 무책임한 그인간 빚을 남긴 그인간 그인간에게 빌붙었던 역겨운 속물들과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어리석은 우리 모두 다 반성해야 해요 뒤집어야 해요 그런 사치따윈 여유다윈 뭍어둬야해요 나라사랑이니 국산품애용이니 난 너만은

제 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 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

제 2의 인생 성채

1.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접어두고- 이름도 나이-도 잃-어버린 채 내가아닌 나로 살았어 세모네모 운명이란 그-릇에 변해버린 나를 보던 날-부터 오래전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있어요 새로운 인생 시작할 거야 제2의인생 맞이할거야 이름도 나이도 찾을겁-니다 한여자로 살아갈거-야 2.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 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 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걸어 봐도 걸어 봐도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띵하지만 띵하지만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친구가 그리워앞뒤집을 ...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사모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조지훈)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19. TALK 사모 (조지훈) H.O.T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또 한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사모 (조지훈)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 (조지훈) H.O.T.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 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무로 손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조지훈)-Talk H.O.T

_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_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_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_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_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사모 (Talk) H.O.T.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로 쓴 글이여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 우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이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 (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어 (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 )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기약 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기약없이 서울로 떠난 머시매는 누구 Mr.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

제 2의 인생 (트로트) 성채

1.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접어두고- 이름도 나이-도 잃-어버린 채 내가아닌 나로 살았어 세모네모 운명이란 그-릇에 변해버린 나를 보던 날-부터 오래전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있어요 새로운 인생 시작할 거야 제2의인생 맞이할거야 이름도 나이도 찾을겁-니다 한여자로 살아갈거-야 2. 철-없던시절- 꽃피던-시절- 푸른꿈들은 모두다 ...

In I -이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어 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내가뱉어 왜 익숙하잖아 니가 행했던 모든 것 나의 손에서 당...

페르시안 블랙홀 H.O.T.

*Persia black hole (The make a brain) -페르시아 블랙홀( 뇌) Persia black hole (It's dobble day yea! What's break bit yea!) -페르시아 블랙홀(그것은 dobble 날 긍정이다! 그런 것은 조금 긍 정을 어긴다!

In-I-이 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 어(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내...

in i -이 세상에 버려진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H.O.T

너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거야 난 너에게 너의 그리움도 모두 다 이제는 필요 없어(그리움 니 죄는 필요 없어) 너에게 주었던 마음도 이제는 떠나겠 어(너에게 주었던.. 이젠 떠나겠어)언제나 포기해야 했고 모두 다 잃어야만 했고 나에게 남은건 이제는 버려진 다신 찾을수가 없는 찢겨진 내 영혼 자신에게 불리하면 뱉어 그 어떤 것이든지 뱉어 그런 널 이제 ...

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HOME. 4 JUSTHIS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What the fuck is you doin\'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조용해 mo\'fucker 2의 JUSTHIS들에게 외치네 차피 내 도플갱어라면 듣지도 않겠지 내 말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맘대로 해 인마 그래 니

(Song) Pu Ha Ha H.O.T.

우리가 이제(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가리) 나가리(나간다) 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희열(희열) 희열 (희열)희열 (희열) 에헤헤헤 처음엔 보란듯이 모두를 무시 마치 모두를 평정하겠다는 듯이 당당 하고 거만하고 자신있게 멋지게

한국을 사랑해요 주현미

좋은 사람들과 땀 흘려 일하면서 내 인생에 꿈을 엮는 2의 고향이죠. 나 정말 한국을 사랑한답니다. 한국을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이 말을 하고 파요. 산도 들도 낯설지만 그래도 좋아요. 포장마차 소주 한잔 노래방도 좋아해요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일하면서 내 인생에 행복 찾은 2의 고향이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boring day, iwanna go away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김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나의 너(My Girl)-Song H.O.T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나를 봐요 이 내게 고백해요. 내곁에 있어요 내품에 안겨요. 기억해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오늘도 짜증 나는 날이네 : MP3 H.O.T.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작사 JAY KIM 작곡 JAY KIM 노래 H.O.T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10분만 더 자고 싶어) (오늘은 모든게 다귀찮아) (밖에 나가기가 싫어) (입맛도 없고) (머리는 아프고해서)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boring day, iwanna go away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김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Korean Pride H.O.T.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Song) H.O.T.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100% 완벽 H.O.T

* [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 [ 들린다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Korean Pride [ 100% 완벽 ] H.O.T

* [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 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 [ 들린다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부어 있고 내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해 어쩔수 없는거야 깊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찻소리가 아침에 날깨웠지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H.O.T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 해 어쩔수 없는거야 깊은 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 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 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