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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브루탈 월성동 HSB

HSB! 주공아파트 거, 3단지 거,양아치들 득시글거리는 데서 시나브로 살아왔지. 카운테스마라 지갑 찌고 트레블폭스 신고 머 그런 아들 틈바구니에서 손에 손 잡고 앞에서 땡기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못해도 가끔만나 술한잔 하면서 잘살아보자 다짐하면서 그래 왔지. 바늘하나 갖고 몸뚱아리 하나 갖고, 펜 한자루, 겨우 펜 한자루 갖고 여기까지 왔다카이.

퇴근길 HSB

도시의 희미한 별빛 아래로, 거칠게 힘자랑하는 네온사인.퇴근길 육교 밑에 잠시 멈췄지. 다리 밑에 버려진 의자에 앉아.가는 길에 통닭 한 마리나 사갈까. 맥주가 아직 남았던가.식구들은 이미 자고 있을 텐데. 담배 한 대 피우고 일어서야지.사랑과 야망, 성공과 배신, 우정, 범죄, 불안과 내면. 나도 그런 것들 노래하고 싶지. 하지만 내가 사는 세계는....

새벽 두시 반 HSB

In the middle of the night. 새벽 두시 반 불 꺼진 부엌에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새벽 두시 반 스팸도 구워 먹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새벽 두시 반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리십니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저에게도 꿈은 있었습니다그림을 ...

피규어(Sofubi) HSB

Get it now, Buy it now. 내가 벌어서 내 돈으로 살 테니까 아무 말 하지 마. (갓챠! 그래 자격 있어.)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쓸 거니까 아무 말 하지 마. (그래 자격 있어.) 내 피규어. 내 컬렉션. 작고 소중한 친구. (내 결핍된 어린 시절.)내 피규어. 내 컬렉션. 작고 소중한 친구. (Get it now, Buy it ...

Monkey Shoulder HSB

고혈압 (찌릿찌릿) 얼마나 더 지겹도록 출퇴근해야 위스키 살 때 가격도 안 보고 살까 Monkey shoulder has been around Let's drink whiskey Monkey shoulder x 4 Monkey shoulder (Let's drink whiskey) has been around x 4 위스키 병목에 박힌 원숭이 세 마리 (HSB

신감각 HSB

저거는 내가 못 쫓아가겠는데 (Here we go! 1,2,3 go!)이것이 신감각인가 저것이 마케팅인가이것이 신감각인가 저것이 마케팅인가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 잘해 매일매일이 불안해.인테리어 브랜딩도 잘해, 배우지도 않았으면서.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 잘해, 매일매일이 불안해.감성팔고 이미지도 팔고, 자존심도 지켜가면서.(Working class) 이...

주성치 HSB

This song is dedicated to the HongKong movie star,And the greatest actor Zhōu Xīngchí파괴지왕! 희극지왕!홍콩 영화배우겸 감독, 주성치를 알고 계십니까?홍콩 영화의 왕, 파괴지왕, 희극지왕, 주성치. (Chosen one!)Rest in peace 오맹달(RIP) 오맹달(RIP) ...

Summer Train HSB

우리 여름 오면 여행이나 갈까. (오키오키)하루 정도는 괜찮잖아.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다 같이 떠나자. (오키오키)하루 정도는 괜찮잖아.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이건 너무 하잖아.세월 가는지도 모르고 흰머리만 피었구나.(야, 나는 머리다 까졌으)산이든 바다든 어디로든 우리 일단 떠나보자.펜션도 모텔도 상관없으니까 일단 떠나보자.그래도 안되면 (나난난나)...

Sleepy Dragon HSB

아주 먼 옛날 전설이 되어버린 미지의 세계.락스타들이 지구를 지배했었지.(The age of rock, The age of dragon)앨범 재킷 아트웍에 불을 뿜던 드래곤이젠 돌아와 발악을 한다고 해도(Rock is dead)내 심장을 뛰게하던 천둥같은 날갯짓.그러나 드래곤 용사들은 이미 깊은 잠에 빠졌지.돌아오라. 돌아오라, 슬리피드래곤.(The ...

플라이볼 HSB

Sacrifice fly ball. Hit a sacrifice fly ball!Sacrifice fly ball. Hit a sacrifice fly ball!운도 없고 재능도 없는 노력파들의 그저 높이 떴다 떨어지는 꿈.4번 타자는 될 수 없지만 있는 힘껏 쳐 볼테니까.죽을힘으로 뛰어 부디 1점만 내줘.(그 1점은 우릴 기록할 테니까.)다시 만나면...

바캉스 HSB

붉게 물든 여름꽃들이 만발한 날씨 파란 하늘 남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나는 하와이안 셔츠 입고 행복한 얼굴로 모히또 한잔 옆에 두고 담배에 불을 붙혀.흔들리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달려가다 해보는 상상.닳아빠져 입을 벌린 거친 구두를 이제 바꾸는 거야.나는야 영광 찾아 달리는 폭주 자전거추억이 많을수록 행복 하다고 믿지.지나간 청춘 아름다운 사랑 그 ...

We were there HSB

Never forget who was there for youwhen no one else was.Where do we come from?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X We were there. XWe lived in the underground full of sweat.Those times will never come ...

알프스 털보 레이리 HSB

황오동의 레이저 요를레이리오리 송현동의 루이스 요를레이리오리 봉산동의 털보도 요를레이리오리 HSB 요를레이리오리 hook)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 라 우리는 오래된 친구사이 요를레이리오리 우리는 오래된 친구사이 요를레이리오리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요를레이리오리

Go Go (Feat. Marie'S) 그루브캠프

Smiley Daily Smiley Daily 아무것도 아닌일에 소심해 하지 말라 아무것도 아닌일에 억울해 하지 말라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지치고 힘들어 하지만 기쁘고 즐거운 일들도 많을거야 그냥 한번 잊어버려 너의 잡동사니들 그냥 한번 떠나보자 아무런 생각없이 Go Go Everybody Let's Go 가슴을 펴고 Go Go Everybody Let's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빼앗간 그사람 잊어 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올 그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마음 이가슴 심어준 사람 안녕이라는 그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보고 달을보고 맹세했던...

망각의 세월 함영미

*망각의 세월* 어느덧 내게도 서러운 이별이 찾아와 그대 입술로 잊어 달라는 그말 들으며 울어야 하나 나에 님이여 움추린 어깨를 펴세요 떠날땐 그렇게 웃으며 가야 만해요 (대사) (당신은 나를 울리고 떠났어요 그러나 원망은 하지 않아요 떠나 가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니까요 나도이제 달콤한 나만에 꿈속에서 마음껏 하늘을 날며

망각의 강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뺏아간 그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가는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간주중>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 보고 달...

망각의 슬픔 구창모

<< * 망각의 슬픔 * >> 이제 지나버린 아쉬웠던 일을 또다시 떨어지는 빗소리에 생각하네 비에 젖어 울고간 그대의 모습이 내곁에 있네 *돌아올 수 없느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속에 돌아와 작은 내뺨을 만져주려나 오늘은 그대위해 가랑비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망각의 샘 타부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허우적대는 공포 온몸에 배어든 원망의 눈물이여! 갈기갈기 모두 찢어 버릴 듯이 재촉촉하는 아우성속에 무너져 가는 나. 무채색의 눈동자 나지막히 흘리는 웃음 비열한 도피의 몸짓 떨리는 손길이여!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망각의 강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나라 김상민

전혀 생각지도 않아 그들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하지 (냄새가 너무 역겨워 내 머릴 거울에 비춰 봤어) 머리가 썩어가고 있어 (그들의 오물에 의해 썩어가고 있어) 누군가 (그들의 배설물로 머리를 썩히고 있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모든 걸 잊어야만 숨쉴 권리가 있어 희망에 찬 나라 망각의

망각의 약 무아 (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세월 나기정

1. 세월이 가면 잊혀 지겠지 내마음을 뺏아 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 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 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 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 지겠지 2.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

망각의 노래 오소연

- 댄 이 집의 모든 방 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 정원에 장미꽃 - 다이애나 정말 내 집이 맞아? - 댄 바닥, 벽들 계단과 창문 기억 안나? - 다이애나 기억하고파 - 댄 정원의 빨간 문 월튼 가의 흰 집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계속됐던 폭우 - 나탈리 내 첫걸음 처음 빠진 이 기억 안나? - 다이애나 실은 전혀 - 댄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Quaziq V)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 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망각의 슬픔 김정수

있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 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 속에 돌아와 작은 내 뺨을 만져 주려나 오늘은 그대 위해 가랑비를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이제 아무렇게 잊으려 한 그 때 일들이 우리에겐 얼마나 슬픈가 그 때 그토록 미워했고 그토록 그리워한 그 날의 추억들이 이제는 세월의 망각의

망각의 강 김승기

강 건너 저편에 사랑을 찾아 가려는 나는 이제 사라져야할 모든 기억을 위해 흐르는 이 강 건너야지지나간 나의 사랑에 슬픔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그대에게 다가서야 하리 이제 다시 가는 길 나를 꿈꾸게 해주오 이제 다시 가는 길에 내게 희망을 갖게해 주오 내가 찾는 이길 끝에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주오 눈 감으면 떨어질 눈물을 안고 가려는 나를 이제 잊혀질...

망각의 벽 문태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삶을하나 둘씩 잃어 갈 때면허무하다 말도 못하고포기해야만 하나젊은이여 내일이 있잖아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마음 열어 꿈을 새기면정상은 우리것아름다운 강산에 꽃들을 봐파란 하늘 높이 새들저마다 이상으로 자유를찾아 노래하잖아이세상 모든것 다 쓰러져 가도난 일어설거야 다시 또 다시오르고 또 오르면못 오를리 없겠지 넘고 또 넘는아리랑 고...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않는 내가 원한 꿈의

망각의 노래 Various Artists

이 집의 모든 방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정원에 장미꽃정말 내 집이 맞아바닥 벽들계단과 창문기억 안나기억하고파정원의 빨간 문월튼 가의 흰 집프랑스 여행 갔을 때계속됐던 폭우내 첫걸음처음 빠진 이기억 안나실은 전혀망각에 대한 노래과거와는 다른 노래잊어버린 것들사라져버린 시간잊혀짐에 대한 노래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망각에 대한 노래 다시이 아일 낳던 날...

망각의 숲 톡식, 하진 (HAJIN)

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을까?이 길에 끝에서까만 밤, 찬바람. 여전히 여긴 이별이 흘러한 번 더 마주한 이곳 나의 아픔 지워줘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도록내 맘을 안아줘그리움 보다 더 두려운 너를 기억하는 것다시 또 아침이 오면 모두 잊혀질까Lig...

Go Go (Feat. Marie'S) 그루브캠프(Groovecamp)

그냥 한번 잊어버려 너의 잡동사니들 그냥 한번 떠나보자 아무런 생각없이 Go Go Everybody Let's Go 가슴을 펴고 Go Go Everybody Let's Go 시원한 바람 Go Go Everybody Let's Go 느껴봐 Right Now Go Go Everybody Let's Go 상쾌한 기분 아무것도 아닌일에 소심해 하지 말라

망각의 강 (Lethe) 도트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선율 OP Lisa

WILL 忘却の旋律(망각의 선율) Opening 歌 : lisa 駆(か)け抜(ぬ)けて 心(こころ)のゆくままに 카케누케테 코코로노 유쿠마마니 달려나가라 마음이 향하는 대로 地図(ちず)にない「自由(じゆう)」の場所(ばしょ)へ 今(いま)すぐ 치즈니 나이 「지유우」노 바쇼에 이마 스구 지도에

망각의 강 (Lethe) 도트(DOT)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강 (Inst.)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낙조)) 김유림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와인 글라스 김란영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와인글라스 최유나

1.와인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잇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엇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벋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2.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와인 글라스 이치랑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와인글라스 유상록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와인글라스 심사율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와인글라스 지성원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와인 글라스 최만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