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 없던세상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 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눈...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가슴 (형중)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은 밤하늘의 작은...

이별 없던세상 김형중,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내 작은 기억 속에도그런 모습 있었지풍선 하나로 세상을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밤 하늘의 작은 별을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눈 감은 채 잊어 보려 했...

Haihm 어쩌면 우린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더 이상 너의 손을 잡을 수 없다면 더 이상 그...

이별 없던 세상 김형중 + haihm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이곳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듯 부푼 내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찾을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을.. ♪♬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두눈 감...

울지 않는 새 haihm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저 네...

Who Am I? (Twisted Pt. 1)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 오늘...

시작이다! Haihm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쏟아져내리는 리듬을 비단처럼 촘촘하게 뒤엉켜있는 리듬을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소리를 찾아가는 여행 춤을 추든 노랠하든 당신의 자유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귓가를 떠도는 멜로디 리듬속을 헤엄치듯 가로지르는 멜로디 나의 노래는 하늘과 땅을 향해 열려있고 나의 음악은 내가 늘 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 지금부터 시...

사월의 눈 Haihm

숨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을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깔로 나누는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사월에 쏟아진 눈처럼 니가 날 떠난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서 애정운 없는 절망 속에 기회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쫓기...

Glanz haihm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잊지 못할 기억 모두끝내 묻혀 버린다고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삶...

Edgar haihm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작고 하얀 사람들 haihm

바람이 부는 그 절벽 끝에 작고 하얀 사람들 흔들리는 꽃잎들처럼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이제 두려운 너의 그 얼굴이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 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

어쩌면 우린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더이상 너의 손을 ...

말, 말... haihm

싫어 됐어 가시 돋힌 그 말들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거야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그동안 나에게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난 너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바보처럼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거야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그동안 너에게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넌 나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토록...

그래도 언젠가는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하루가 지나쳐 가기만 해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돼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된 일처럼 묻겠지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묻...

한 발 또 한 발 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그렇게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솔직한 얼굴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답답한 한숨을 쉬게도 하고그래도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

난 누구?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오늘처럼 널 보는 것...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0:00 ~ 4:42 브라운아이드걸스 3집 cd2 - 2 번째 가사는 뭐라는건지 모르겠음

Haihm Translates Second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Yeah baby, you just blew out the chance to get the idea This is the bomb track, you know what I’m sayin’? The hottest track..(Chorus)I can’t take another lover I could not forget you never 이젠 너 아니면...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saxophone 빠라바밤~ 빠라바밤~) ...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말하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낮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세상 난 누구지...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 돼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Sunny Hill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리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

이별 아닌 이별 SG 워너비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단 말은 정말 하긴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사랑한다는 흔한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 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홍경민

이별 아닌 이별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편곡: 홍경민 (1991년 6월, 이범학 1집)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bye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리나

모두 끝나버린 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 순 없어.. 이미 나도 알고 있었죠 그대 맘속에 아직도 내가 들어갈 자리가 남지 않은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 알잖아 이제 또 그대 마음속에 그녀뿐이라는걸.. 이별이란 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게 우리 둘을 위한 일인걸.. 돌아서는 내 모습뒤로 흐르는 너의 ...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Lina

모두 끝나버린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있었죠 그대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자리가 남지않은 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거 이별이란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겟어 모든게 우리둘을 위한일인걸 돌아서는 내모습뒤로 흐르는 너의눈물이 나의 마음약하게 만든다고 하고...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 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

이별 아닌 이별 SG Wanna Be

Sg wannabe+ Classic Odyssey 1978~1993 ...이별 아닌 이별...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젠~떠나가는~그대 모습뒤로~아직도~못다한 나만에 얘긴 하지마~다시~언제까지~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면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굿바이~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사랑한다는 그냥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굿바이~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뒤의 이별 블루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눈물...

이별 뒤의 이별 블루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눈물...

이별 뒤의 이별 Blue (K)

난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해 너에겐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질 못해 이미 너에겐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날 너무 힘들지도 너없이 잘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되었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게 너와의 추억 가치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에 내게 보여줬던 슬픔에 젖어 있던

이별 아닌 이별 윤형렬

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