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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보아도 아파오네요 그대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을 그 아픈 눈물로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날 볼 수 없나요 사랑이 가요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나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면 ...

Hao(하오)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 보아도 아파 오네요 그댈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이 그 아픈 눈물도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난 볼수 없나요 사랑이 가면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날 흔들어도 버틸 수 있다...

기억속에 Hao

나 처음 그대에게 보여준 내 마음 기억하고 있죠 아무런 말은 없었지만 조그만 미소로 받아준 너 시간이 흘러도 떠나지 않을거라고 말했던 우리만의 약속은 이제 어디에..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곳 지금도 가끔씩 나는 서성이죠 생각나나요 그대 처음 눈물 보인 그 날 난 네게 말했죠 그댈 정말 사랑한다고* 나 어제 그대에게 초라한 내 모습 들키기 싫었...

Regret Hao

내 바램 대로 곁에 있어 줬던 너를 이해하지 못한 나 떠난 뒤에 알게 됐어 없는 난 바보라는 사실 어리석었지 묻던 네게 항상 차갑게만 대했어 그런 이후로 떠난 네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너를 보면 놀란 내 가슴속에 이미 시작 된 후에 네가 죽은 걸 그런 마음도 들던 내게채울 수 없단 생각했었지 다시 생각 나는건너의 그 따뜻했던 마음과 매력 사랑 ...

HAO

쓸데없는 착각이라 했지 새빨간 흉이라 날 타일렀지 잔혹한 시간은 비로소 너의 말이 거짓임을 폭로하고 이미 넌 막다른 길에 넌 벌거 벗겨졌어 밝혀진 진실 그 하나로 넌 이미 매장된거야 You know it is over yes I'm over It's over won't let you Get me bye eye for an eye It&...

Mirage Hao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이젠 널 놓아줘야 하는데 그저 아무일 없던 것처럼 후회없이 보내야하는데 끝난거라고 우린 아니라고 혼자 수없이 다짐하고도 단 한번도 잘해주지못해 미안함에 자꾸 눈물이나 <후렴> 날 기억하지마 미워해야되 다시는 너에게 가지못하게 마지막까지 지켜주고싶었던 사랑할 나의사람아.이제는안녕.. 보고픈거야 잠시스친거야 그래 그렇...

Girl HAO

Girl 아침이면 나의 머릴 쓸어 넘겨주는 따뜻한 너의 미소에 눈을 뜨는 내 모습을 생각해 (언제나 너만 보며 살 수 있다면) 그건 내 삶의 가장 큰 의미 기억해주길 지금 나의 마음이 변함없이 네게 갈 수 있단 걸 워~ (불안했던) 나의 눈을 너의 커다란 사랑앞에서 난 (너에게만) 너에게만 오직 너만을 위한 해줄 수 있는건 그건 사랑뿐 Girl 지금 ...

산책 Hao

회색빛 하늘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풀냄새 가득한 공원 숲 길을 따라 한없이 걷고 있는 나 나를 따르는 강아지 짖궂게 장난도 치고 소리없이 다가오는 바람의 약속 더 시원하게 해 줄께 음- 향기로운 바람이 나의 머릴 만지며 행복하냐고 말 건넬때 눈감고 살며시 웃음짓죠 음- 세상 그 누구라도 사랑할것만 같아 그 누군가 내게 온다면 이 길을 꼭 같...

늘... Hao

늘 내게 갔던 너 마치 넌 바람 처럼 금새 늘 그렇게 차갑게 대했어 너에게 아무것도 내겐 흠이었었니 그럴수록 그 만큼 넌 너는 아파했지 그런 내게 넌 같은 자리에 똑같은 웃음 보여줬었지 차갑게만 했던 나 결국 널 좋아하게 됐어 한참의 일야 내심건 농담도 내에겐 소중한 공간 우리의 그런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내가 할 수 있는 것 모두다 네가 기뻐하는 일...

Happy End Hao

화려한 얼굴뒤 감춰진그늘진 너의 모습에누군가 곁에 있어야할 때가 온거라 나는 느꼈어오래전 너의 맘속에서막연히 기대고 싶은니 곁에 서 있는 주인공나는 이제 진정한 너의best friend혼자란 네 생각은이젠 버려도 돼넌 내가 곁에 있잖아널 더 가까이 두고 싶다는그런 욕심보다는 너의복잡한 생각들과힘겨운 일들을 나누고 싶어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뒤바뀐니 밝은 ...

문지영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됐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줄래요 그거면 되는데~ 그댄 모르죠 너무 잘하죠 나 아닌 모두에게 참 그댄 잘웃죠 나 아닌 누구에게나 잘하지 마요 웃지마요 나에게만 ...

이적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라마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이상희

이상희.. 하늘이 지내요 어제처럼 오늘도 이렇게 흘렀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별을 살은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요 그대는 그게 되나요 오려낸듯 잊는 일이 아직 그대 가 남겨진 내 맘은 이렇게 무거운데 이별은 이런가요 혼자서 앓는 병인가요 그대 안부 궁금해도 난 할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부터 끝이나버린 지금까지 한 조 각도 남김없이

병㈀ 이적윀쀠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버논

한 순간 That\'s all it takes to make your people turn their backs against you 평생 나와 같이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도 전부 등을 돌려 오해는 오해를 불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안 보여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탓을 누구에게 돌려야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었는데 둘러보니까 모두가 같은 눈...

방탄소년단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rday do ma thang,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라마(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 국회는 늘 파...

라마 (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국회는 늘 파행만을 일삼네개점휴업상태의 밥...

An Hao 주걸륜

我想要的 想做的 ni比誰都了 ni想說的 想給的 我全都知道 未接來電 沒留言 一定是ni孤單的想念 任何人都 猜不到 這是我們的暗號 * 他們猜 隨便猜 不重要 連上彼此的訊號 才有個依kao 有太多人太多事 夾在我們之間咆哮 雜訊太多訊號弱 就連風吹都要干擾 可是ni不想 一直走在黑暗地下道 想吹風 想自由 想要一起手牽手 去看海 繞世界流浪 ** 我害pani心碎沒人bang...

好想好想(hao xiang hao xiang) 고거기

hao xiang hao xiang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hao xiang hao xiang he ni zai yi qi 진정으로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當眞就好 (영화 ‘풍월’ 주제곡) Leslie Cheung

好 散 了 也 好 luan le ye hao san le ye hao 只 想 問 我 對 ni 好 不 好 zhi xiang wen wo dui ni hao bu hao 來 了 也 好 走 了 也 好 lai le ye hao zou le ye hao feng 了 也 好 痴 了 也 好 feng le ye hao chi le ye hao

당진취호 / 當眞就好 장국영

好 散 了 也 好 luan le ye hao san le ye hao 只 想 問 我 對 ni 好 不 好 zhi xiang wen wo dui ni hao bu hao 來 了 也 好 走 了 也 好 lai le ye hao zou le ye hao feng 了 也 好 痴 了 也 好 feng le ye hao chi le ye hao

當眞就好 (믿으면 돼) 장국영

也 好 luan le ye hao san le ye hao 只 想 問 我 對 ni 好 不 好 zhi xiang wen wo dui ni hao bu hao 來 了 也 好 走 了 也 好 lai le ye hao zou le ye hao feng 了 也 好 痴 了 也 好 feng le ye hao chi le ye hao 其 實 ni 給 的 一 點

마음의 병 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카이(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그리움도 병 정밀아/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게으름 병 아이더트리탑스

[아이더트리탑스(I The Tritop\'s) - 게으름 ]..결비 언제나 지각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 주며 말이 없던 그려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날들이 가슴속에서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그리움도 병 정밀아

바람이 또 왜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잡을 수...

마음의 병 에이치투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Rap2)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 (病) 배진숙

[배진숙 - (病)]..결비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되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됏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 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 줄래요 그거면 되는데~..그댄 모르죠..

꽃 병 박윤경

밤이 가겠죠 사랑도 잊지못한 나의 청춘도 바람이 불어 꽃잎이 지듯 돌아보며 가겠죠 눈물 자국 말라있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너무 지쳐 잠들꺼에요~ 울지 마세요 날 위해서라면 그땐 정말 울지마세요 눈물대신에 텅빈 창가에 예쁜꽃병하나 놓아 주세요. 눈물자국 말라 잇는 창가에 꿈결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몰라요 그땐 몰라요 ...

마음의 병 에이치투(H2)

보며(나도 모르게) 뒤따라 그댈 따라 걸었죠 그 옆에 다정하게 보이는 내가 아닌 사람과 두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있네요 I see everything 난 그래도 괜찮은 척, 며칠은 그럭저럭 너 없이도 괜찮은 척, 아니 태연한 척 했을 뿐,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애써 노력해 봐도 아무 소용없어 정말 미치겠어 죽어도 낫낫낫질 않는 마음의 ,

병(病) Kai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나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 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 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

병(病) 이태원

언제부턴가 어둠 속에 묻혀서 볼 수 없어요 나 여기 존재하는지도 이젠 알 수가 없어요, 당신 세상에 가져갔나요 내게 남은 꿈들도 가져갔나요 유일한 빛이던 당신이 내게 돌아선 그 순간 두 눈은 멀고 어둠이 이 몸을 감싸 안았죠 나의 모든 것 사라진거죠 쉽지 않을 거라 했죠, 사랑만을 간직하는게 이 어둠이 거치고 사라지면 나 기억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을...

게으름 병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어젠 아직 아기였죠 사랑의 말도 한박자 늦곤했죠 미안하단 그말도 웃어주면 말이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보는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그날일까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아파 날 떠나갈까요 아픈 마음 나에게...

게으름 병 I The Tri Top`s

언제나 지각이었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그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떠나갈까요 ...

그리움도 병 (익명의청취자님 희망곡)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병(病) 카이

아직 너의 이름 부르지 못해 자꾸 눈물이 아려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하지만 이별 그 안에선 괜찮아 나오면 다시 눈물이 메여와 내 안에 깊이 자리잡은 너였기에 나를 만나서 행복할 거라고 더 아픔은 없을 거라고 지키지 못한 거짓말이 내 눈물이 되고 있어 느는 생일초에 투정부리며 늘 하나만 꼽던 너 올해도 준비한 케익에는 초 하나 시들 꽃다발은 뭐...

너란 병 리즈

기운 좀 차려야지 정신 좀 들어야지 할 일도 좀 하면서 아파해야지 밥도 챙겨 먹어야지 나에게 부탁한다 \'너\'란 병을 앓는 내게 이별 후 시작되온 혹독한 너란 심장을 꺼내가 버리고 눈도 멀게 해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쳤는지 잊지를 못 해 지우지를 못해 그리움이 머릴 휘저어 망가트리는 내겐 가혹하기만한 웃기도

너란 병 리즈 (Leeds)

기운 좀 차려야지 정신 좀 들어야지 할 일도 좀 하면서 아파해야지 밥도 챙겨 먹어야지 나에게 부탁한다 너란 병을 앓는 내게 이별 후 시작되온 혹독한 너란 심장을 꺼내가 버리고 눈도 멀게 해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쳤는지 잊지를 못 해 지우지를 못해 그리움이 머릴 휘저어 망가트리는 내겐 가혹하기만한 웃기도

그리움도 병. (이쁜아이비님청곡)정밀아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너란 병* 리즈(Leeds)

\'너\'란 병을 앓는 내게 이별 후 시작되온 혹독한 너란 심장을 꺼내가 버리고 눈도 멀게 해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쳤는지 잊지를 못 해 지우지를 못해 그리움이 머릴 휘저어 망가트리는 내겐 가혹하기만한 웃기도 좀 해야지 어깨도 좀 펴야지 사람도 좀 만나며 살아가야지 아픈걸 잊어봐야지 나에게 부탁한다..

사랑 병 비투비,유성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내 눈앞에 나타나줘서 나와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줘서 평생토록 이 병이 다 나을 때까지 언제든 내 곁을 지켜줘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도 달콤한 병이라면 영원히 낫기 싫어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흘러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게 가슴이 벅차 고칠 수도 고치고도 싶지 않은

너란 병 리즈(Leeds)

기운 좀 차려야지 정신 좀 들어야지 할 일도 좀 하면서 아파해야지 밥도 챙겨 먹어야지 나에게 부탁한다 \'너\'란 병을 앓는 내게 이별 후 시작되온 혹독한 너란 심장을 꺼내가 버리고 눈도 멀게 해 눈물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미쳤는지 잊지를 못 해 지우지를 못해 그리움이 머릴 휘저어 망가트리는 내겐 가혹하기만한 웃기도

마음의 병 .. 에이치투(H2)

(사랑땜에..) 캄캄한 밤이라서 울었죠(누가 볼까봐) 눈물을 보이기가 싫어서 오후 해가 지길 기다렸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죠 Baby 안돼요 날 떠나면 안돼요(외쳐보다가) 어느새 또 그대 곁을 맴돌죠 oh 내가 선물한 목걸이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않아 I want you to back so back 니가 없는 세상은 살기가...

마음의 병 .. 에이치투(H2)

(사랑땜에..) 캄캄한 밤이라서 울었죠(누가 볼까봐) 눈물을 보이기가 싫어서 오후 해가 지길 기다렸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죠 Baby 안돼요 날 떠나면 안돼요(외쳐보다가) 어느새 또 그대 곁을 맴돌죠 oh 내가 선물한 목걸이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않아 I want you to back so back 니가 없는 세상은 살기가...

병 wlrtitdb 이적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