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개의 다른 추억 HoFeel

눈이 쌓인 거리를 걸어내 마음이 사라져서집으로 돌아와그저 바라봐미련 없기에추억을 지워I'm just tired and tiredBut I still want love and I’m afraid또다시 반복일 거란 생각에깊이 빠져도 살아가더 좋은 답을 위해Baby I don’t know next stepIs too far awayIt’s so hard t...

너에게 보내는 HoFeel

나에게 남는 시간은 이젠 한 곳에 널 그리며 살아 먼지 쌓인 커튼을 걷어 이곳에 빛이 들어오게 I'm looking for it 널 볼 때마다 느낀 봄의 햇살 같은 너의 따스함을 My season is going 모든 게 얼어붙은 1월의 그날처럼 네가 떠난 날처럼 이젠 그곳에서 나와 이렇게 노래들을 만들고 있어 나는 우리의 추억이 남아 내 가슴을 울리고 있어 다른

우리의 하루 HoFeel

너와 마주 앉아 있기만 해도It’s enough to feeling goodLet me hug you길을 걸어가다손을 잡을 때에도It explain the reasonThat I want you너의 향기를 기억해너를 항상 내 곁에너와 떨어져 있어도조금은 참을 수 있게같이 걸어가 줘I wonder bout you난 널 더 알고 싶어너의 하루들은내 곁에 ...

겨울 그림자 HoFeel

어두운 미로 속에들어가 나오지 않고엉킨 머리카락 사이로내 시야를 가려도 멈추지 않아앞만 보고 걸어어둠 속에서 영영보지 못해 하늘을촛불의 빛을 덜어처음 가는 길을 걸어도익숙한 고통을채워 모든 길을그러면 빛이 사라지겠죠그댄 잊어 주기를심지가 모두 타기 전에어둠으로 채워나를 비추는 그림잔이상하게도 느껴져웃지 않는 그 얼굴이나와 상반되는 표정이흘리지 않는 눈...

두 개의 시계바늘 (fea 슬리핑포엣

한번 시작이 되면 멈추지를 않아 니 생각 너의 추억 내 눈물 그녀를 닮은 사람을 보면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되고 묻어 두었던 서러움에 눈물만 가득 차오르는데 그 사람 곁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키고 있을 거라는 생각 하나에 서러움이 가득 밀려 올 때면 무너져 세상이 끝난 것 같던 어제가 하루 하루 지나가고 어김없이 어제는

두 개의 시계바늘 (feat. 김려원) 슬리핑포엣/슬리핑포엣

한번 시작이 되면 멈추지를 않아 니 생각 너의 추억 내 눈물 그녀를 닮은 사람을 보면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되고 묻어 두었던 서러움에 눈물만 가득 차오르는데 그 사람 곁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키고 있을 거라는 생각 하나에 서러움이 가득 밀려 올 때면 무너져 세상이 끝난 것 같던 어제가 하루 하루 지나가고 어김없이 어제는

두 개의 시계바늘 (feat. 김려원) 슬리핑포엣

한번 시작이 되면 멈추지를 않아 니 생각 너의 추억 내 눈물 그녀를 닮은 사람을 보면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되고 묻어 두었던 서러움에 눈물만 가득 차오르는데 그 사람 곁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키고 있을 거라는 생각 하나에 서러움이 가득 밀려 올 때면 무너져 세상이 끝난 것 같던 어제가 하루 하루 지나가고 어김없이 어제는

두 개의 시계바늘 (Feat. 김려원) 슬리핑포엣(Sleepingpoet)

한번 시작이 되면 멈추지를 않아 니 생각 너의 추억 내 눈물 그녀를 닮은 사람을 보면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되고 묻어 두었던 서러움에 눈물만 가득 차오르는데 그 사람 곁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키고 있을 거라는 생각 하나에 서러움이 가득 밀려 올 때면 무너져 세상이 끝난 것 같던 어제가 하루 하루 지나가고 어김없이 어제는

두 개의 세상 이용

우리는 실망했죠 살다 보면 이해 된단다 어른들은 이런 식이죠 그러나 믿어 줘야지 점수가 전분가요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러면 달라져야죠 그러나 쉽진 않단다 우린 같은 세상에 살고 있어도 우린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것 어쩌다 한 번 서로를 찾을 때 있어도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 외로워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개의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외로워

두 개의 별 스무살 (Twenty Years)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개의 별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별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3호선 버터플라이

개의 향에 불을 붙였어요 개의 향에서 연기가 올라와 타는 그곳에선 노을빛이 나고 타버린 그곳에서 회색빛 흙냄새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남 몰래 타오르네 개의 향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남 몰래 타오르네 개의 향 재가 재가 툭 개의 향이 다르게 타 들어가 개의 향에선 다른 향기가 타는 그곳은

이로한 (Feat. ELO & Jessi ) (Prod. by Padi) 배연서 (WEBSTER B) 외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이로한 (Feat. ELO, Jessi) (Prod. Padi) 배연서 (WEBSTER B)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 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 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너 들으라고 만든 노래 (완성본) 권현진

우린 완성본 개의 퍼즐이 만나 하나의 작품이 된 우린 완성본 우린 완성본 개의 퍼즐이 만나 하나의 작품이 된 우린 완성본 퍼즐 한 조각이 자기의 짝을 찾으려 이 사람 저 사람 열심히 맞춰봐도 너가 아니더라 내 퍼즐이 아니더라 우리의 완성본이 안나오더라 바뀌지 않더라 다혈질에 예민쟁이 단순하지만 변하지 않더라 야망 넘치고 욕심

Two Moon (투 문) 프림(Fream)

추억 속 넌 작은 아이 날 바라보는 눈, 마주 잡은 손, 텅 빈 교정엔 너와 나 넌 아무 말 없이 내게 말하네 '어디에라도 널 보내지 않겠어' 그래 헤일 수 없는 수많은 시간. 잊은 줄로 난 알았어 단 한 순간 느낀 영원한 사랑. 숨쉴 수 없이 그리워 널 찾겠어. 다른 세상 그 어디서라도 밤.

Two Moon 프림

추억 속 넌 작은 아이 날 바라보는 눈, 마주 잡은 손, 텅 빈 교정엔 너와 나 넌 아무 말 없이 내게 말하네 "어디에라도 널 보내지 않겠어" 그래 헤일 수 없는 수많은 시간. 잊은 줄로 난 알았어 단 한 순간 느낀 영원한 사랑. 숨쉴 수 없이 그리워 널 찾겠어. 다른 세상 그 어디서라도 밤. 까맣게 내려앉은, 깊은 어둠, 이렇게 난 외로운 밤 달.

추억 속으로 김공

<간주> -narration- (♪ 그동안 너처럼 너를 미워했으니~ ) (♪ 갈수없지만 나를 용서해주기를~ ) - 개의 지하철 레일을 가운데 두고 - 널 봤을때 정말 반가웠어 했어 - 영화속 주인공만 그런줄 알았는데... - 우연히 마추쳐도 남처럼 지나쳐 버릴수 있을까 -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내가 그러고 말았어...

작은 전쟁 신재진

내 맘속 어떤 기억하나는 개의 다른 생각을 하고 네 개의 슬픔 되어 또 다시 두려워지고 여덟 개의 마음들이 축제를 열면 너무 많은 나들로 아무도 올 수 없는 축제는 또 하나의 기억돼 내 안에 살지 너로 인해 지어진 작은 전쟁 내 맘속 아픈 기억 하나는 다른 아픔의 너를 만나서 서로 숨기려 했던 마음과 마음이 지쳐가던 날 끝에 우린 서로 아픔이

작은 전쟁 수정선

내 맘속 어떤 기억하나는 개의 다른 생각을 하고 네 개의 슬픔 되어 또 다시 두려워지고 여덟 개의 마음들이 축제를 열면 너무 많은 나들로 아무도 올 수 없는 축제는 또 하나의 기억돼 내 안에 살지 너로 인해 지어진 작은 전쟁 내 맘속 아픈 기억 하나는 다른 아픔의 너를 만나서 서로 숨기려 했던 마음과 마음이 지쳐가던 날 끝에 우린 서로 아픔이 되고 내가

두 개의 시계 (2024 Remaster) 이두헌

한계의 벽에 개의 시계가 있어 서로 다른 시간이 흐른다 빠르게 가는 시계 느리게 가는 시계 다르게 보이지만 서로 하나의 시간 음 음 음 음 무거운 시간 덧없이 가벼운 시간 서로 다른 무게의 시간들 이렇게 오는 시간 저렇게 가는 시간 다르게 보이지만 서로 하나의 시간 음 음 음 음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음 진실의

Loop FOOL IN THE POOL (풀인더풀)

숨 죽인 채 소리 없이 너의 목소릴 들어 보이지 않는 떨림을 느껴 긴 어둠이 짙어지면 너의 숨소릴 들어 느낄 수 없던 감정을 느껴 이미 내 시선은 너에게 갇혀 모든 순간을 기억해 개의 시선이 만나 같은 곳에 서 있고 또 다른 감정이 섞여 나를 흔들어 빈 자리에 혼자 남아 너의 모습을 그려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손 끝에서 느껴지던 너의 기억을 잃어 더

두 개의 달 겐그레아

하늘에 옅은 어둠이 내리면 이 거리 끝에 고갤 들던 너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데 아무리 달려도 날 놀리듯 멀어져가 달을 좇던 어리석은 아이는 이젠 개의 달에 오르려 해 나는 개의 달을 좇아가 도무지 다가오지 않는대도 보이지 않는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우리 나는 개의 달에 올라가 난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야 감춰진

Magic Train 오월오일 ( 五月五日 )

너는 나에게 늘 내 모든 걸 말해줬고 곁에 늘 후회하는 걸 반복했어 나는 왜 이 모든 걸 엎어놓고 어디로 돌아가 날 찾아 헤매는가 늘 나에게는 내가 모진 사람이었네 내가 찾았던 건 내 과거의 기억이네 난 늘 개의 색을 가진 곳에 많은 것을 그렸네 닿을 수가 없을 때면 내가 가진 선을 길게 그었네 이쯤에서 난 멀어져요 다 왔다 싶은데

두 개의 작은별 소리창조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개의 심장을 가져야해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순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해

두 개의 심장 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개의 심장을 가져야 해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개의 심장을 가져야 해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두 개의 나 한희정

새로 올릴 공연을 연습하는 중이었어 여러 팀이 함께 쓰는 곳이어서 다음 연습할 사람들이 일찍 도착했는데 나는 그들이 신경쓰여 집중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한 여자가 요란하게 등장했어 그녀는 그 사람들과 웃고 떠들었다 참고 참다가 그녀에게 다가갔어 너무 요 란해서 작업을 할 수가 없잖아요 분노에 소스라치듯 잠에서 깼잖아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두개의 심장을 가져야 해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해 Please don...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

두 개의 달 에이프릴 세컨드

미처 미처 알지 못했던 그 어둡고 또 길었던 방황의 시간 그날 너도 기억이 날까 우리 처음 손잡았던 그 날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 너도 보고 있을까 개의 달은 여전한데 너는 지금 어디에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개의 달이 떠오르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 너도 보고 있을까 개의 달은 여전한데 너는 지금

두 개의 바퀴 꿈고래중창단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자전거의 개의 바퀴 서로 도우며 구르지 나란히 마음을 맞춰 하나 되어 함께 가자 동그랗게 (씽씽!) 동그랗게 (씽씽!) 신나게 가자 씽씽 함께라면 우리는 그 어디든 갈 수가 있어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씩씩하게 갈 거야 나란히 마음을 맞춰 하나 되어 함께 가자 동그랗게 (씽씽!) 동그랗게 (씽씽!)

열개의 병들 로보데이터 (유비윈)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열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습지의 추억 로다운 30

검은 물 위에 비친 붉은 달빛 아래 갈대수풀 사이로 난 걷고 있네 비는 오지 않지만 내 몸을 적셔오는 붉은 빛으로 물든 안개 속에 아직도 난 믿을 수 없어 다신 나갈 수 없다는 걸 이 붉은 달빛 아래 누군가 곁에 있어 보이지 않을 뿐 여섯 개의 눈으로 날 보고 있네 갈라진 틈 사이로 아련히 보이는 어제까지 내가 있던 그 언덕엔 아직도 난 믿을 수 없어 다신

두개의 문 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두개의 문 feat. J.Y.Park 'The Asiansoul' 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두개의 문 지오디(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미로 홍비

헤매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긴 어딜까 많은 사람들은 어느샌가 나의 곁을 떠나 어디론가 그저 멍하니 서 바라보기만 했었네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른

두개의 문 (feat. J.Y.Park) god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건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잘난 못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웃음과 눈물의 잔치 삶은 돌아가는 큰 수레바퀴 많은 사연들이 다 하나같이 시작하면 다 끝이 있지 바퀴가 꼭 돌아가듯이 올라가면 또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올라오지 한 쪽 문이 닫히는 순간 다른

천 개의 그리움 다비치

다시 한 번 너를 볼 수 있다면 눈이 멀어도 좋아.. 나는 기다려야만 해.. 라라라~~~ 천개의 그리움위로 사랑은 흐느껴.. 천개의 눈물방울위로 추억은 나부껴.. 너 때문에 또 하룰 살아.. 너 때문에 슬퍼도 살아.. 이런 날 기억해줘..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지독하게 보고 싶어.. 내 하루엔 내가 없어..

세개의 시선 (Feat. 영탁&김욱) 세 개의 시선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 채 나를 보고 있었죠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반은 내 것인데 어느새 이 사랑에 나는 외면 받고 있던 거죠 미쳐버린 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 개의 시선 그 중 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 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서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었나봐 사랑하기엔 미워하기엔 너무

추워 리퍼스 미티(Repus Meti)

추워 이제 네 옆엔 누가 누워 지금 난 헤네시 대신에 소맥을 부어 난 너를 흘려보냈고 삼겹살이나 구워 너가 원망스러워질까 봐 걍 생각을 멈추려 추워 무의미해진 우리의 추억 수억 개의 파편 우여곡절들이 대체 무얼 바꿀 수 있겠어?

Two Bass Waltz Mot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그림자 속에서 꿈을 꾼다 가벼운 아픔은 숨겨놓고 부러진 날개로 걸어간다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꿈꾸지 않으려 하늘 본다 가벼운 아픔은 숨겨놓고 너무 아름답던 부러진 날개로 걸어간다 먼 길을 헤맨다 천천히 사라지는 하나의 시간과 나 개의 시간을 걸어본다 함께할 수 없는 그림자 속에서 꿈을 꾼다

신비마을 백주대낮 커피향기

천지의 왕이시여 굽어 살피소서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여주소서 애통함도 아픈것도 없게 하시며 당신의 백성을 굽어 살펴주소서 영원한 태양으로 모든걸 비취시며 한점의 거짓도 없게 하여주소서 단 하나의 그림자조차 없게 하시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게 하여주소서 백주 대낮 개의 태양이 뜨는 이곳 백주 대낮 밤이 없고 어둠이 없는 이곳 광명의 땅 모든 것이 빛나는

Stay Strong (With Ja) 버벌 진트

stay strong 주먹을 쥔 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 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 수 있길 so how this shit feel 내 영혼을 보여줄게 네 영혼을 보여줘 I'm talkin big deal my flow is deep 불가항력 날 지운다는 건 불가능해 잊을만하면 다시 뜨거운 무언가를

남산타워 (Feat.Tamiz) 동관

남산타워엔 몇 개의 추억이 잠겨있을까?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개의 반지를

커플링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개의 반지를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쿨)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의 손가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