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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온 길 Illusion

지나온 날들 힘겨웠던 시간 그날을 함께 한 친구들 세상 모든 사람 뭐라 말해도 우린 함께 이 길을 걸었네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때론 이런 모습이 미웠어 * 함께 걸어온 길을 이젠 웃을 수 있어 때론 아픔이 우릴 슬프게 해도 너의 미소 속에서 나는 느낄 수 있어 우린 모든걸 함께 하기에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걸어온 길 규리

오래전부터 마주 보며 함께 걷던 그 위에 이제는 홀로 서 있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 가슴 깊이 남아 웃으며 보내질 못했어요 조금씩 어긋나던 우리 누구 하나 양보 못해 쌓여가고 지쳐갈 때쯤 생긴 갈림길 우린 서로 헤어졌죠 허전한 거릴 왜 난 아직 떠나지 못할까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우려 해도 아직 내겐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함께 쌓아왔던

거리를 지나도 Illusion

잠시 잊고 있었나봐 문득 발길을 멈춰보았지 예 그 곳엔 낯익은 대문들과 내가 뛰놀던 조그만 골목길 내가 살던 동네였지 * 거리를 지나봐도 변한 건 없었지만 어릴적 그 골목길 친구들을 찾을 수 없는 건 내가 너무 커진 이유 그 곳에서 다시 뛰놀고 싶어 이유는 알 수 없었지 내가 이 곳에 걸어온 것을 예 하지만 알 수

비원에이포(B1A4)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못한 우리들 비밀 향기 가득 남아있는 우리 걷던

B1A4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못한 우리들 비밀 향기 가득 남아있는 우리 걷던

비원에이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못한 우리들 비밀 향기 가득 남아있는 우리 걷던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노래그림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이 길을 따라서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이세상 많은 사람들 그 누구라도 쉬지말고 걸어가야할 자신만의 인생길 있어 때론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진대도 되돌아갈 수는 없겠지 어느날 거센 비바람 내몸 때리고 외로움에 지쳐 울어도 내 얼굴 반기는 햇살에 멈출순 없어 걸어온 앞을 보고 걸어가볼까 파란

사랑길 (Cover Ver.)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사랑길***&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그댈 사랑합니다 한승기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슬픔을 애써 외면하고 살아온 한 많은 세월에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모진 세월속에 걸어온 가시 밭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되어도 마주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 살이

Road (길) B1A4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못한 우리들 비밀 향기 가득 남아있는 우리 걷던

잊어버리자 김태정

1.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상처 주고 떠난 사람도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돌아보는 빈 하늘엔 싸늘한 바람뿐 잊어버리자 떨쳐버리자 너와 나의 서글픈 이야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돌아보는 빈 하늘엔

고향친구 차진복

모진 세월 함께 걸어온 죽마고우 내 진구여 뒤돌아보니 너의 우정이 지금 내가 되었네 사랑찾아 행복찾아 서로의 떠나갔지만 사랑가고 세월가고 돌고돌고 돌아서 이제 다시 우리 만났네 오늘 한잔 나누면서 옛이야기 하자구 모진 세월에 함께 걸어온 죽마고우 내 진구여 뒤돌아보니 너의 우정이 지금 내가 되었네 사랑찾아 행복찾아 서로의

걷고있다 (Walking) 빅스 (VIXX)

조용한 골목길에 가만히 하루를 새겨 적막 같던 발자취를 되짚어봐 이제야 한 발자국 내딛었다는 생각에 조용히 뒤를 돌아 지나온 길을 봐 이 길을 너와 말없이 너와 걷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제껏 너와 걸어온 위에 담은 거리를 지날 때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 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주고 싶어 잘했어

함께 걷는 길 슬로우 쥰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힘든 날도 있겠지 좋은 날만 있다면 너무 재미 없을것만 같아 모든 게 우리에겐 소중해 앞만 보며 걷지마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걸어온 날들 돌아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두루루루 루루

연인들 구정화

그대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오늘도 그대 사랑해 그대 손을 잡으면 내 마음이 따스해져요 정다운 목소리로 속삭여줘요 내일도 그대 사랑해 거리에 가득한 연인들의 모습들 가슴을 적시는 우리들의 눈동자 걸어온 다시보면 그리움이 묻어 있어요 세월이 다가도록 사랑해줘요 영원히 우린 행복해 거리에 가득한

걷고 있다(93900)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골목길에 가만히 하루를 새겨 적막 같던 발자취를 되짚어 봐 이제야 한 발자국 내딛었다는 생각에 조용히 뒤를 돌아 지나온 길을 봐 이 길을 너와 말없이 너와 걷고 있는 내가 보이고 이제껏 너와 걸어온 위에 담은 거리를 지날 때마다 쌓이는 발자욱들이 커다란 위로가 돼 나를 찾아와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 주고 싶어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잘했어

버터오빠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부부의 길 진송남 부부

내 나이 이십대에 당신을 만나 불같은 정열로 당신을 만나 꿈 많던 삼십대는 앞만 보면서 행복을 하나 둘 놓아가면서 서로의 인생을 맡겼습니다 서로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불혹의 사십대를 함께 하면서 커가는 아이들 바라보면서 외로운 오십대는 등을 기대고 미운정 고운정 흠뻑 들어서 참다운 이해로 살았습니다 애틋한 사랑을 확인합니다 황혼의 육십대를 의지하면서

걸어가는 길 유엔젤 보이스

조금 더디게 갈 수도 있죠 그게 조금은 뒤쳐진다 해도 함께 걸어가는 잠시 멈춘다 해도 기쁨이죠 또한 아픔도 있겠죠 우리 때로는 힘들지 몰라요 다만 서로의 손을 잡으며 조금씩 함께 걸어요 내게 빛이 돼 준다면 고난과 시련도 아무렇지 않아 이 세상이 갈라 놓을지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아 내가 빛이 돼 줄게요 꼭 잡아 줄게요 놓지 않을게요 이 세상이

내가 걸어온 길 백남봉

내가 걸어온 - 백남봉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험하고도 먼 길이었소 웃음 뒤에 감춰진 나의 눈물은 외로움의 몸짓이었소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세월이 한없이 아쉬웁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이 곁에 있네 설레는 가슴을 이렇게 달려왔다오 이렇게 달려왔다오 간주중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바람부는 언덕이었소 술잔 속에 채워진 나의 눈물은

하얀 길 하늘바라기

오랫동안 헤매이다 마침내 바른길 찾아오면 길은 아무말 하지 않아 칭찬도 나무람도 오랫동안 헤매이다 마침내 바른길 찾아오면 길은 아무말 하지 않아 지금까지 돌아왔니 한마디조차 아마 지금부터 걸어가야 할 오로지 하얗게 하얗게 가르킬 뿐 걸어온 길보다 지금부터 걸어갈 길이 중요하니까 오랫동안 헤매이다 마침내바른길 찾아오네 길은 아무말 하지 않아

내가 걸어온 길 (Feat. 장은아) Bitter Black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내가 걸어온 궁금했었을까

모두가 기억하길 제시 (Jessie)

[코러스] 시간이 흘러도 잊지 말자, 우리가 걸어온 , 모든 고통과 기쁨 속에, 우린 하나가 되었네. 우리의 역사를 노래하자, 저 하늘까지 닿을 수 있게, 모두가 기억하길, 이 땅의 이야기를. [2절] 한강이 흐르네, 조선의 꿈을 실어, 궁궐의 붉은 벽돌 아래, 수많은 이야기가 잠들고, 그 속에 우리의 혼이 깃들었네.

최향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주현미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Walk 레인보우 99(Rainbow 99)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Walk RAINBOW99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할 지금부터 행동하길

그 어떤 순간 jisowon

널 처음 만났던 그날의 그 거리 넌 내게 행복을 말해주던 이야기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던 너 그 기억이 가슴 속에 남아 있어 웃음 가득한 네 눈물 고인 맘 함께한 시간들 우리만 알던 밤 작은 속삭임도 널 향한 마음 그 따뜻한 온기로 난 살아가 너와 함께 걸어온 위에 우린 멈추지 않아 절대 사랑의 노래 부르며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가 지친 하루 끝에 네 미소가

사나이 길 윤종규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눈물로 걸어온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내 눈물로 걸어온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함께 걸어가 (Feat. 로미) 휘서

하는 나는 야생마 넌 나의 기수 필요없지 사랑의 기술 심장을 향한 채찍하니 마음이 뜨거워 함께 걸으니 발걸음은 가벼워 인생의 긴 마라톤 무엇이 우리를 갈라도 안 떨어져 사랑의 대한 완벽한 완숙 중간에 빠지는 페이스메이커가 난 아냐 숨이 턱까지 차도 너와 완주 우리 함께 걸어가 같은곳을 바라봐 너와나 걸어온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해 우리

Illusion Chaku

잊어버린데도 영원속에 모든 기억 사라진다해도 하나만 기억해줘 나를 잊어선 안돼 사랑해서 넌 떠난다 말햇지 이 세상 누구도 이해 못해 하지만 괜찮아 난 알고 있잖아 조금난 기다려 그 곳에서 마침내 새 밤이 찾아오고 믿고 세상 저편에서 두려움에 떨고 난 너를 보고 말았어 all that is illusions 괜찮은 거야 너 혼자 너무 슬퍼보여 이제 함께

Illusion 필제 (Pil xae)

아직까지 잠이 오지 않으면 늦은 밤이라도 나와 함께 걸을래 불안정한 나의 마음마저도 너를 만난다면 괜찮아질 거 같아 우리 벌써 알게 된 이후로 많은 술자리 또 많은 얘기도 했지 근데 벌써 내 마음을 가로채고 흔한 대화도 모두 내 얘기인 거 같아 baby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tell me what you wanna do right

내가 걸어온 길 (Feat. 장은아) 비터블랙(Bitter Black)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내가걸어온길 장은아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최희준

세월따라 걸어온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 피던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엔 궃은 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 따라 한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 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간 저 길에는 흰 눈이 내리겠지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곁을 비켜만 가는가

각자의 길

모든걸 다 주고나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주길 원하지만 서로가 지금껏 각자 걸어온 삶을 벗어난 이젠 정말 어떻게하나요~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어쩜 그렇게 말을하나요 그대 집에는 이젠 나아닌 다른 사람이 기다리는데 왜 그때 날 떠났냐고 이제와 이게 머냐고 아무런말도 못들은척 지나처야만 하는데

아침햇살과 함께1 건노련

항상 내딛는 발걸음 비춰주는 아침햇살은 지난 내 슬픔까지 빛내주며 새로운 의지를 쏟아준다 어느덧 햇살은 시퍼런 강물에 붉은빛 굵게 열어주며 벗들고 함께 걸어온 그길을 쉼없이 전진하라한다 그래 오늘도 사랑과 희망 샘솟는 벅찬 투쟁의 길가자 아침이면 변함없이 타오를 붉은 햇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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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쓸쓸하게 네 주위를 덮을 때 말없이 손잡아 줄게 차가운 세상에서 지친 나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되줘서 감사해 저 하늘에 기도를 해본다 어떤 시련들이 와도 널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 우리 걸어온 보다 앞으로 걸어야 할 험하고 좁은 길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걱정하지는 마 언제나 곁에서 끝까지 널 지켜줄 단 한 사람

어떤 순간에도 우리 이혁

바람이 쓸쓸하게 네 주위를 덮을 때 말없이 손잡아 줄게 차가운 세상에서 지친 나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되줘서 감사해 저 하늘에 기도를 해본다 어떤 시련들이 와도 널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 우리 걸어온 보다 앞으로 걸어야 할 험하고 좁은 길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걱정하지는 마 언제나 곁에서 끝까지 널 지켜줄 단 한 사람

다시시작 방승호

나에게도 꿈이 있었지 이 세상에 당당히 서리라 하지만 지금은 가끔 하늘을 보며 같은 자리를 그저 서성 거릴 뿐 소중했던 나의 사람들 함께 웃고 울고 사랑했던 지금은 어디에 어느하늘 아래 살아가는지 소식조차 모르지 험한 세월을 살아 왔지 꿈을 버린채 사람들을 잊은 채 쉼 없이 나 걸어온 누가 뭐래도 후회는 없어라 다시 달려가 보자 잠 못

노래는 나의 인생노래는 나의 인생 김지애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며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너의 가는 길 음악일기

너의 가는 길을 축복해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너와 내게 주어져 있는 언제나 잊지 않기를 너의 가는 길을 사랑해 외로움과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로 언제나 너를 축복해 내 마음을 담아 두 손을 들어 너의 앞길을 사랑해 내 노래을 담아 두 눈을 감고 너의 앞길을 축복해 여기에 모인 우린 이제 헤어져야 할때가 온거죠 인생은 만남에서

노래는 나의 인생 이구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노래는 나의 인생 안성훈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노래는 나의 인생 조영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