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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 KingTiger

저 멀리서 들리는 아름다운 목소리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리의 눈물인가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 (Acoustic Ver.) KingTiger

저 멀리서 들리는 아름다운 목소리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리의 눈물인가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이 가을 어디... KingTiger

가을에는 외로워말아요 낙엽이 떨어진데도 그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워져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사는게 다 아픔이지만 가을처럼 익어가는 삶인것을 우리 위로해봐요 가을에는 울지말아요 추억이 또 아려와도 떠난이가 사무치게 보고싶어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가을 어디 그리움 두고 우린 모두 떠나겠지만 가을 닮은

방랑부(賦) (2015 Remaster) 김두수

나는야 저 향기를 따라 흩날려볼까 흰구름의 저 언덕길을 넘어나볼까 무정무한 무상무극 무심처 무궁무진 나는 또 다시 웃으며 길을 잃었네 시간의 친구 저 하늘엔 새가 날고 고립무원의 들녘에 꽃이 피었네 아무도 알지 못하리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꽃향기와 빛을 따라가는 나비와 같네 나풀대는 저 바람에 길을 나서니 향기로운 세상은 꿈이었다네 봄나비 하늘거리는 꽃동산에

방랑부(賦) 김두수

나는야 저 향기를 따라 흩날려볼까 흰구름의 저 언덕길을 넘어나볼까 무정무한(無定無限) 무상무극(無常無極) 무심처(無心處), 무궁무진(無窮無盡) 나는 또 다시 웃으며 길을 잃었네 시간의 친구, 저 하늘엔 새가 날고 고립무원의 들녘에 꽃이 피었네 아무도 알지 못하리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꽃향기와 빛을 따라가는 나비와 같네 나풀대는

1999년 7월 봄여름가을겨울

세상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소비할 뿐 이다 어머니 땅은 울고 아버지 하늘은 분노하는데 누가 구원 받을 자격 있다 할 것인가... 세상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난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1999년7월 봄여름가을겨울

세상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소비할 뿐 이다 어머니 땅은 울고 아버지 하늘은 분노하는데 누가 구원 받을 자격 있다 할 것인가... 세상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난 어떤 모습일까? 너 한번 그런 생각 해본 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는 싫어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그대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재일씨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여정 모든것이 지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세상은 어제처럼 평범한 일상속을 오늘도 내일도 정신없이 그날까지 나의 마지막 마침표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한 시간들은 추억의 캐비넷에 누구의 연인으로 또 누구의 친구로 그 나름의 의미를 지니게 되지 잿빛하늘에 커다란 나무가 춤을 추네요 한여름 뜨겁던 열기는 선선한 바람속으로 그대와 함께 하는

혼자는싫어 김종찬

혼자는 싫어 -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간주중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신나는 장현이

화려하게 다가오는 밤은 대체 누굴 위한 밤인가 차디찬 세상이라도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였던가 나의 귀를 간지럽히는 정체모를 유혹속에 빠져도 구원받길 원하네 누굴 위한 삶의 반복인건지 꿈으로만 부풀어있던 어렸을적의 희망 손을 뻗으면 잡힐줄 알았던 젊은날의 시간이 날이 갈수록 정리되지 않는 일 뿐이지만 나의 꿈을 놓지 못한 채 계속 살아가지 난

봄 (Feat. 이길승) 옥합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작은 산들 기쁨으로 띠를 띠었고 사람들은 즐거이 노래 부른다 아침도 즐겁고 저녁도 즐거워라 고향의 강에는 푸른 물 가득하고 내가 선 땅은 은택의 봄이어라 내가 선 땅은

여호수아 세대 생명의 빛

내가 밟는 땅을 주님께서 주시리 우리 땅 정복하리 땅은 우리의 것 진리의 복음 앞에 누가 대적하리요 우리는 승리하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여호수아 세대들이여 전진하라 승리의 그날까지 나의 평생에 당할 자 없으리라 주님께서 함께 하리라 일어나라 여호수아 세대들이여 전진하라 승리의 그날까지 사도적인 복음을 땅에도 전파하리 땅은 우리의 것

이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땅은 새롭게 되리 세상 만드신 주님 주 손에 땅 맡길 때 세상은 완전하게 변화되리라 땅에 주인은 오직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부흥2003

제목 :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온땅은하나님의성소 부흥2003

제목 :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이 땅이 니 땅이가 정진석

찾아 간 마을이 예사롭지 않네 울룩불룩 산세 기운차고 물 소리 바람 소리 시원해 저기 걸어가는 저 사람 걷는 걸음 좀 보소 한발 한발 걷는 걸음에 온 산이 들썩 삐쩍 마른 몸이지만 얼굴엔 광채가 그야말로 산골 마을 도시의 흔적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고 꼴짜기 꼴짜기 꼴짜기 꼴짜기 또랑물 계곡물 시냇물 맑은 공기 반겨주네 아름다운

이길승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love endures forever 작은 산들 기쁨으로 띠를 띄었고 사람들은 즐거이 노래 부른다 아침도 즐겁고 저녁도 즐거워라 고향의 강에는 푸른 물 가득하고 내가 선 땅은 은택의 봄이어라 내가 선

누구의 노래일까 민혜경

너 떠나 버린 작은 마음속에 오늘도 바람 불고 빗물 마저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인가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우~ 알수 없는 빛깔로 마음 물둘게 했던 걸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우~ 그 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서울역 N.EX.T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 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추운 밤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이 땅은 주께서 (feat. 박하늬) 하기오스

내일을 꿈꿀 수 없고 깊은 절망이 가득한 이곳으로 주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 자들을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랑을 부어주시기 위해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자들을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땅은 주께서 생명을 공급하신 곳입니다 바다를 건너 험한 산을 넘어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땅은 주께서 사랑을 부어주신 곳입니다 땅에 부어주신

예수 안에 사도신경프로젝트

닫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두려움에 짓눌린 내게 주의 사랑을 주사 의인으로 당당히 그날 그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네 예수 안에 평안의 비밀 있네 사망의 노예 아닌 아들로 주께서 친히 먹이고 입히시네 날 사랑하사 책임지시네 예수 안에 평안의 비밀 있네 죽음도 영원한 형벌도 두렵지 않네 나 대신 받으셨네 넘치는 생명 주시기 위해 온전히 믿으라 내게 다 맡기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feat. 박하늬) 하기오스

땅은 롯의 때와 같고 노아의 때와 같으니 주의 오심이 가까운 때에 세상은 악을 더할지라도 우리는 복음을 선포하리라 땅은 롯의 때와 같고 노아의 때와 같으니 주의 오심이 가까운 때에 세상은 악을 향해 달려갈지라도 우리는 주를 향해 달려가리라 너희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내가 선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열매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 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제 손에 쟁기 잡고 주 위해 일하라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넥스트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추운 밤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N.EX.T

서울역 1.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추운 밤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너 떠나버린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도하전야 다림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난 너와 함께 강을 건너리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땅을 이제 보게 되리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 네가 밟는 곳 그곳 어디든 네게 주리 네가 가는 곳 그곳엔 나도 함께 가리 하얗게 지새운 그 치열한 밤과 널 향해 불던 광야의 바람 네 앞에 무너진 수많은 진실들의 그 이유를 그 대답을

도하전야(渡河前夜) 꿈이 있는 자유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난 너와 함께 강을 건너리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땅을 이제 보게 되리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 네가 밟는 곳 그곳 어디든 네게 주리 네가 가는 곳 그곳엔 나도 함께 가리 하얗게 지새운 그 치열한 밤과 널 향해 불던 광야의 바람 네 앞에 무너진 수많은 진실들의 그 이유를 그 대답을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길가에 핀 꽃들 웃음 지며 어서 오라 손짓하네 풀숲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춤을 추며 노래해 우 예수원으로 음 나뭇잎 사이로 춤추는 햇살 불어오는 바람 거슬러 올라가면 그대 앞에 펼쳐진 세상 할아버지 말씀하셨네 우리는 나그네요 다만 우거하는 자

예수원 이무하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길가에 핀 꽃들 웃음 지며 어서 오라 손짓하네 풀숲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춤을 추며 노래해 우 예수원으로 음 나뭇잎 사이로 춤추는 햇살 불어오는 바람 거슬러 올라가면 그대 앞에 펼쳐진 세상 할아버지 말씀하셨네 우리는 나그네요 다만 우거하는 자

누구의 잘못이었나 조승구

누구의 잘못이었나 무엇이 그대 내곁을 떠나게 했나 이젠 서로가 어쩔수 없는 이별 나의 모든걸 잃을것만 같은 순간이여 사연만 있고 추억은 없는 사랑 정녕 사랑은 이별의 시작이련가 그대가 떠나가던 날 안개속에 눈물로 지워버린 여인이여 누구의 잘못이었나 무엇이 우리 가슴에 멍이 되었나 이제 다시는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의 인생을 지우고 떠난 여인이여 아픔만 있고 추억은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With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땅의 (갓뎀!)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땅의 (갓뎀!)

흔들리는 내 마음 나이영

미웠다가 고왔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가슴을 울렸다 웃겼다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최면에 걸린 것 같아 미웠다가 고왔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흔들리는 내 마음 미웠다가 고왔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가슴을 울렸다 웃겼다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최면에 걸린 것 같아 미웠다가 고왔다가 싫었다가

마음의 연인 문주란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모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못할 마음의 연인

너에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준하와 나

아주 특별하지는 않아도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지난 시간의 추억 돌이켜보기 내게 니가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 존재인지 긴긴밤을 지나 모든것이 깨어나는 생명의 봄도 뜨겁게 푸르던 날 지나며 만나는 한 줌의 그늘을 보여줄게 하늘은 자유롭고 땅은 늘 숨을 쉬어 지는 해마저 금빛 세상을 만들어 모든 것 다 널 위한 선물 온 세상이 이렇게 너에게 사랑을 말해 환한

마음의 연인 - 문주란 속 가요 반세기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무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 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 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의 연인

Change The World 야소다라

음악은 음악일 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 흥겹게 하고 위안을 주고 단지 그 뿐이야 기대는 걸지마 세상은 얘기하네 나 같이만 닮으라고 재미도 없고 망가져 있는 별 볼일 없는 뻔한 세상 매일매일 힘을 잃는 짓밟히는 소리 없이 사라지는 젊은 가슴 젊은 꿈들 누가 우리를 구할 것인가 정치는 욕만 먹고 종교는 서로 싸우고 젊은 우리는 하루 종일

운명 윤제

네 외로움이 내 외로움일 수 있는가 네 마음은 내게 마음인가 비밀인가 나무도 하늘도 달도 물도 오로지 나만 느끼는 것인가 네 외로움이 내 외로움일 수 있는가 네 마음은 내게 마음인가 비밀인가 나무도 하늘도 달도 물도 오로지 나만 느끼는 것인가 모든 것들이 내가 익숙해 져야 할 모든 것들이 내가 익숙해 져야 할 운명인가

투지 삼청교육대

뺏길 것인가?! 빼앗을 것인가?! 남자답게 끝까지 맞서 싸워라!! [남자의 명예!! 강인한 정신!! 불굴의 투지!! 확고한 신념!! ]X2 더 이상은 빼앗길 수 없다. 이게 나의 마지막 선택 더 이상은 강요하지마라 남자에게 오직 정면승부뿐이다. 더이상은 남은 힘이 없다. 여기서 중도 하차인가?

젊은날의 내 노래는 유현상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가지만 반복되는 날들 속에 외로움을 가끔 느끼지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움을 가질 수가 있을까 눈물과도 같은 노래 웃음으로 부를 수 있을까 저 하늘과 땅은 많은 배움을 줬네 떨리는 나의 두 손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의 노래 부르리 젊은 날의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사막의 왕(아무밴드) Various Artists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간주중>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널 안고 있을때도 너와 입맞출때도 이크고 외로운 땅은

나쁜마음 2dr

한번 열린 입은 다물어지지 않고 끝없이 한쪽으로 흘러가는 저 별빛같은 세상의 궤도 심하다 해도 지금껏 그누구의 힘도 막을 수 없었던 진도 하물며 하나의 인생이 그 큰 인재의 정면에 두 팔 벌려 맞서 여기 열린입은 절대 다물어 지지않고 가고 세상의 반대 저편으로 끝없이 흘러가고 한심한 한탄의 길에 만난 게으름이란 친구 사람이 다

나쁜마음 투디알 (2DR)

한번 열린 입은 다물어지지 않고 끝없이 한쪽으로 흘러가는 저 별빛같은 세상의 궤도 심하다 해도 지금껏 그누구의 힘도 막을 수 없었던 진도 하물며 하나의 인생이 그 큰 인재의 정면에 두 팔 벌려 맞서 여기 열린입은 절대 다물어 지지않고 가고 세상의 반대 저편으로 끝없이 흘러가고 한심한 한탄의 길에 만난 게으름이란 친구 사람이 다 그렇지 그 친구의 말 그 친구

밟아라 박은영

밟아라 김호철 글,곡 갈데까지 막 간 어두운 세상에 무얼 생각하며 망설이는가 멈칫멈칫 흔들리는 순간에 우린 모두 다 죽는다 자 올려라 투쟁의 깃발 내 가족 내 나라가 울고 있는 땅 죽어도 가자 기필코 가자 어차피 땅은 노동자의 땅 새 천년이 온다고 새 만년이 온다고 무엇이 변했는가 달라졌는가 이땅 위에 노동자로 사는

너와 나 (2015 유니뮤직레이스 대상) 프리미엄 프로젝트

너와 난 꽃처럼 하나잖아 뗄래야 뗄 순 없어 활짝 핀 맘을 줄래 땅은 분명히 하나야 둘로 나뉠 순 없어 난 기다려 하나될 그날을 잊지 마 서로 의미 없는 선 늘 그어놓은 채 쓸데없는 눈치를 보며 그저 그렇게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세상 속에 갇힌 채 다시 하나가 되는 희망을 잊어버린 채 절대 잊어선 안 될 우리의 소원 그 소원은 이뤄질

NEET 리플렉션 (Reflexion)

험한 세상을 더불어 산다는 건 나 하나 살아갈 힘 다 주고 떠나란 말 같아 어느 것 하나 둘 다른 건 없이 내가 얼마 낼 것인가 가진 건 하나 둘 다른 건 없이 어찌 뺏어갈 것인가 나는 없고 병만 얻고 보상 없고 이건 법도 없고 앞만 보다 돌아 보니 제자린데 힘겹게 걸었어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있을래 난 그냥 집에 눌러 앉아 있을래 거친 세상에 가족을

Last Generation 심규선

목소리가 있는 사람은 모두 이걸 말해야 해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초를 다투기 때문에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귀 기울여야 해요 이것보다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지금 이날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어떤 이유로 할 것인가 혹은 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거부하리 편리한 눈속임들을 거대한 자본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