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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たり Mr.Children

0.05ミリ合成ゴムのを 탓-타레-텐-레-고미리고-세-고무노헤타타리오 단 0.05밀리의 합성고무 간격을 その日 君は嫌がっ 僕は それに應じる 소노히 키미가이야갓-타 보쿠와 소레니오-지루 그 날 너는 싫어했지 나는 그걸 받아들이네 恐いの病氣じゃない 君が胸に秘め想い 코와이노뵤-키쟈나이 키미가무네니히메타오모이 무서운건 병이 아니라 네가 가슴

彩り Mr.Children

だ目の前に並べられ仕事を手際よくこなしてく 타다메노마에니나라베라레타시고토오테기와요쿠코나시테쿠 그저 눈 앞에 놓여진 일들을 솜씨 좋게 해치워가네 コーヒーを相棒にして 코-히-오아이보-니시테 커피를 벗삼아 いいさ 誰が褒めるでもないけど 이이사 다레가호메루데모나이케도 괜찮아 누가 칭찬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小さなプライドをこの胸に 勲章みいに付けて 치-사나프라이도오코노무네니

通り雨 Mr.Children

조금만 더 꾸고 싶을 뿐야 通雨 ほらま出し 토오리아메 호라마따후리다시타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 木の下で雨宿しながら 키노시타데아마야도리시나가라 나무 아래서 피를 피하며 物思いにふけっているよ 모노오모이니후켓-테이루요 생각에 잠겨 있어 通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아메 코노무네오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시며 水溜ま

HERO Mr.Children

ちが僕を臆病者に變えてしまっんだ (아이스베키 다쿠상노 히토타치가 보쿠오 오쿠뵤우몬니 카에테시맛딴다) 사랑해야할 많은 사람들이 나를 겁쟁이로 바꿔버렸어 小さい頃に身振手振をまねて見せ (치이사이 고로니 미부리테부리오 마네테 미세타) 어렸을때 몸짓 손짓을 흉내내 보였지 憧れになろうだなんて大それ氣持ちはない (아코가레니 나로우다난떼 다이소레타

渴いたkiss Mr.Children

渴いkiss - Mr.

かぞえうた Mr.Children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콤비\"님 かぞえう 카조에우타 숫자풀이노래(셈 세기 노래) さぁ なにをかぞえよう 사아 나니오카조에요우 자, 무엇을 세어볼까 なにもない くらいやみから 나니모나이 쿠라이야미카라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어둠으로부터 ひとつふつ 히토츠후타츠 하나, 둘 もうひとつと かぞえて 모우히토츠토 카조에테 다시 하나하고

旅立ちの唄 Mr.Children

手当次第に灯点けなくても 테아타리시다이니아카리쯔케나쿠테모 닥치는대로 불을 켜지 않아도 いつか 一人ぼっちの夜は明けていくよ 이쯔카 히토리봇-찌노요루와아케테이쿠요 언젠가는 홀로 보내는 밤에도 아침은 찾아올테니까 転んだ日は はるか遠くに感じてい景色も 코론-다히와 하루카토-쿠니칸-지테이타케시키모 넘어진 날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던 풍경도 起き上がってよく

旅立ちの唄 Mr.Children

手当次第に灯点けなくても 테아타리시다이니아카리쯔케나쿠테모 닥치는대로 불을 켜지 않아도 いつか 一人ぼっちの夜は明けていくよ 이쯔카 히토리봇-찌노요루와아케테이쿠요 언젠가는 홀로 보내는 밤에도 아침은 찾아올테니까 転んだ日は はるか遠くに感じてい景色も 코론-다히와 하루카토-쿠니칸-지테이타케시키모 넘어진 날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던 풍경도 起き上がってよく

幸せのカテゴリ­ Mr.Children

幸せのカテゴリ­ 행복의 카테고리 번역 : 정승원 (GAIARTH : 하이텔 일본어 동호회) 通過ぎる愛の言葉 스쳐 지나가는 사랑의 언어, 唇を重ねって 孤獨な風 입술을 포개봐도, 고독한 바람만이 胸を吹き拔ける 가슴을 뚫고 나가네.

僕らの音(우리들의 소리) Mr.Children

僕らの音 우리들의 소리 僕らの音 보쿠라노오토 우리들의 소리 bye-bye bye-bye bye-bye 風の音が鳥の聲が 別れの歌に聞こえる 카제노오토가토리노코에가 와카레노우타니키코에루 바람 소리가,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이별 노래로 들리네 會いい 會えない 會いい 아이따이 아에나이 아이따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 만나고

Love はじめました Mr.Children

屍 回して あぶって 切裂き 小さくなっ そのお肉を ほおばる (시카바네 마와시테 아붓떼 키리사키 찌이사크낫따 소노오니끄오 호-바루) 시체 돌려서, 불에 구워, 찢어발게, 작아진 그 고기를 입에 넣는다. Love はじめまし  (love 하지메마시다) 러브 시작했습니다.

I'm sorry Mr.Children

あれは血迷って僕の思い過ごしでし (아레와 치마욧테타 보쿠노 오모이스고시데시타) 그건 이성을 잃었던 저의 지나친 생각이었습니다 八割位はあなの言っでし (하치와리쿠라이와 아나타노 잇타 토-리데시타) 80퍼센트 정도는 그대가 한 말 그대로였습니다 いましが 人づてで 御樣子を知まし (이마시가타 히토즈테데 고요-스오 시리마시타)

Simple Mr.Children

웃으면 もう10代の樣な 無邪氣さがふっと戾んだ 모우쥬다이노요우나 쿠쟈사사가훗토모톤다 마치 10대같은 천진함이 갑자기 돌아오는 거야 10年先も20年先も 君と生きれらいいな 쥬넨사키모니쥬우사키모 키미토이키레타라이이나 10년후도 20년후도 너와 살 수 있다면 좋겠어 悲しみを連れ 遠回もしんだけど 카나시미오쯔레 도우마와리모시탄다케도 슬픔을

君がいた夏 Mr.Children

夕暮れの海に ほほを染め君が 노을진 바다에 볼을 물들인 네가 유우구레노 우미니 호호오 소메타 키미가 誰よも 何よも 一番好きだっ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제일 좋았어 다레요리모 나니요리모 이찌방 스키닷따 二人していつも あの海を見てね 둘이서 언제나 저 바다를 보고 있었지 후타리시테 이쯔모 아노 우미오 미테타네 日に焼け お

Over Mr.Children

Over Mr.Children:唄 何も語らない君の瞳の?

ニシエヒガシエ Mr.Children

ニシエヒガシエ 作詞 ·作曲 : 櫻井和壽 編曲 : 小林武史 & Mr.Children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마타키미노나카노 죠시키가이라이데루 다시 그대 안의 상식이 흔들리고 있어 知らなきゃ良かっって 思う事ばっか 시라나캬요캇탓 테오모우죠토밧카리 모르면 좋았을 뻔했다고 생각하는 일들뿐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소시테이츠시카나레룬다

星になれたら Mr.Children

星になれら(호시니나레따라) この街を 出て行く事に 고노마찌오 데떼유끄고또니 決めのは いつか 君と 키메따노와 이쯔까 키미또 話し夢の つづきが今も 하나시따유메노 쯔즈끼가이마모 捨て切れないから 스떼키레나이까라 何度も 耳を ふさいでは 난도모 미미오 후사이데와 ごまかしてばかよ 고마까시떼바까리 이따요 だけど

マシンガンをぶっ 放せ- Mr.Children Bootleg- Mr.Children

る 아노뉴스캬스타가 진루이오다이헨시테 샤베루 「ま核實驗をするなんて一?どうするつも?」

終わりなき旅 (오와리 나키다비) Mr.Children

終わなき旅 息を切らしてさ 숨을 멈추고 かけ拔け道を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Sign Mr.Children

屆いてくれるといいな 토도이테쿠레루토이이나 전해져주면좋을텐데 君の分かんないところで僕も今奏でているよ 키미노와칸나이토코로데보쿠모이마카나데테이루요 그대가모르는곳에서나도지금연주하고있어 育ないで萎れて新芽みいな想いを 소다타나이데시오레테타신메미타이나오모이오 키우지말아시들어버린새싹같은마음을 二つ重ねて鳴らすハ-モニ- 후타츠카사네테나라스하-모니

光の射す方へ Mr.Children

왜 "夏休みのある小學校時代に歸い" ('나츠야스미노아루쇼각코-지다이니카에리타이' ) "여름방학이 있는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갔음 좋겠다" 夕食に誘っ女の (유-쇼쿠니사솟타온나노) 저녁식사나 같이하시죠 해서 불러낸 여자는 笑顔が下品で 醉いばか回っ (에가오가게힌데 요이바카리마왓타) 웃는 얼굴이 영 싸구려라서 술만 진딱 마셨지 뭐 身振手振

Mirror Mr.Children

いつの間にや場もなくこんな想いを抱いて 이츠노마니야리바모나쿠콘나오모이오다이테타 어느새인가드러낼곳도없이이마음을끌어안았죠 あふれて使い古し言葉を並べて 아리후레테츠카이후루시타코토바오나라베테 흘러넘치고너무많이써서낡은말을늘어놓고 Oh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Oh

手紙 Mr.Children

手紙 過ぎ去しあなへ 想い出のあなへ 스기사리시아나따에 오모이데노 아나따에 지나간 당신에게 추억의 당신께.

抱きしめたい  Mr.Children

出会っ日と同じように 霧雨けむる静かな夜 目を閉じれば浮かんでくる あの日のままの二人 人波で溢れ 街のショウウィンドウ 見とれ君がふいに  つまずいその時 受け止め両手のぬくもが今でも 抱きしめい 溢れるほどの想いがこぼれてしまう前に 二人だけの夢を胸に 歩いてゆこう 終わっ恋の心の傷跡は僕にあずけて

Mr.Children

寝れない日が続いて かすれ僕の声が 네레나이히가쯔즈이테 카스레타보쿠노코에가 잠이 안오는 날이 계속되어 쉬어버린 내 목소리가 はしゃいでいる君の気持ちを曇らせ 하샤이데이루키미노키모치오쿠모라세타 들떠 있는 네 기분을 상하게 해버렸네 「別にそれほど疲れてやしない」 베쯔니세로호도쯔카레테야시나이 \"그다지 그렇게 피곤한건 아냐\" なるけ優しい言葉 慌てて探

東京 Mr.children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東京を象徴しているロボットみいなビルの街 토-쿄-오쇼-쵸-시테이루로봇토미타이나비루노마치 도쿄를 상징하고 있는 로보트같은 빌딩의 거리 目一杯 精一杯の 메입파이 세-입파이노 최대한, 있는 힘껏 働く人で今日もごっ返してる 하타라쿠히토데쿄-모곳타가에시테루 일하는 사람들로 오늘도 북적거리고 있어

終わりなき旅 Mr.Children

終わなき旅 오와리나키다비 끝없는 여행 息を 切らしてさ 이키오 키라시테사 숨을 헐떡이며 かけ拔け 道を 카케누케타 미치오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후리카에리와시나이노사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終わりなき旅[끝없는 여행] Mr.Children

終わなき旅 오와리나키다비 끝없는 여행 息を 切らしてさ 이키오 키라시테사 숨을 멈추고 かけ拔け 道を 카케네케타 미치오 달려나온 길을 振はしないのさ 후리카에리하시나이노사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つよがり Mr.Children

凛と構え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리응토카마에타소노시세이니와후루키즈가미에 의젓한 그 모습에는 옛상처가 보여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を知る 오모이 니모츠오모츠테니모 츠요가리오시루 무거운 짐을 든 손에서도 허세인가 느껴져 笑っていても僕にはわかってるんだよ 와랏테이테모 보쿠니와 와캇테룬다요 웃고 있어도 난 알 수 있어요 見えない

GIFT Mr.Children

僕は探してい最高の Gift を (보쿠와사가시테이타사이코우노기프오) 난 찾고 있었어 최고의 선물을 君が喜んだ姿をイメージしながら (키미가요로콘다스가타오이메에지시나가라) 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本当の自分を見つけいって言うけど (혼토우노지분오미츠케타잇테유우케도)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고 말하지만 生まれ意味を知いって言うけど (우마레타이미오시리타잇테유우케도

Cross Road Mr.Children

(마쿠유노 히마와리노요우니) 한겨울의 해바라기처럼 鮮やかに搖れてる (아자야카니 유레테루) 선명하게 흔들리고 있네 過ぎ去っ季節に (스기삿타 키세츠니) 지나간 계절에 置き忘れ時間を (도키와스레타 토키오) 놔 둔 채 잊고 온 시간을 もう一度つかまえい (모우이치도 츠카마에타이) 다시 한번 붙잡고 싶어 誰もが胸の奧に

擬態 Mr.Children

수 있을텐데 相棒は真逆のSENSEを 真逆の主義を持って 아이보오와마갸크노센스오 마갸크노슈기오못테 파트너는 정반대의 센스를, 정반대의 사상을 갖고는 あなことを嫌っ 何かそれが羨ましかっ 아리키타리나코토오키랏타 난카소레가우라야마시캇따 흔하고 진부한 것을 싫어했어 왠지 그게 부러웠어 むきになって洗っ手にこびついている真っ赤な血 므키니낫테아랏따테니

Any Mr.Children

上邊ばかを 撫で回されて (우와베바카리오 나데마와사레테) 껍데기만 어루만지는 듯한 시선에 둘러 싸이다 急にすべてに 嫌氣がさし 僕は (큐-니스베테니 이야게가사시타 보쿠와) 불현듯 모든 것에 싫증나버린 난 僕の中に 潛んだ 暗闇を (보쿠노나카니 히손다 쿠라야미오) 내 속에 침잠해 들어온 칠흙같은 어둠을 無理や ほじく出して もがいてようだ

友とコ-ヒ-と噓と胃袋 Mr.Children

あぁ風のうわさで君の話を聞いんだよ 아- 지나가는 소문으로 네 소식을 들었지 結婚はしけれどあま幸せではないらしい 결혼은 했지만 그다지 행복하것 같지는 않더군 僕にだって それなに守る生活があるから 나한테도 나름대로 지켜야할 생활이란게 있으니까 何をしてあげられるという譯じゃないけど 뭘 딱히 해줄수 있다고는 못하겠지만 友よ 友よ 友よ 친구여 친구여

Sign Mr.Children

届いてくれるといいな 토도이테 쿠레루토 이이나 전해지면 좋겠어 君の分かんないところで 僕も今 奏でているよ 키미노 와칸나이 토코로데 보쿠모이마 카나데테-루요 니가 모르는곳에서 나도 지금 연주하고 있어 育ないで萎れて 新芽みいな想いを 소타타나이데 시오레테타 심메미타이나 오모이오 자라지못하고 시들어 버린 새싹같은 생각을 二つ重ねて 鳴らす

Cross Road Mr.Children

지금 줄지어 서있는 거리속에서 口ずさむ 'ticket to ride' 흥얼거리는 'ticket to ride' あきれるくらい君への メロディ- 어이없을 정도로 그대에의 멜로디 遠い記憶の中にだけ 먼 기억속에서만 君の姿探しても 그대 모습 찾아도 もう戾らない でも忘れない 이제 되돌아가지 않아 하지만 잊을 수 없는 愛しい微笑み 사랑스런 미소 眞冬のひまわのように

Mr.Children

掌に刻まれ歪な曲線 (테노히라니 키자마레타 이비츠나 쿄쿠센) 손바닥에 새겨진 일그러진 곡선은 何らかの意味を持って生まれてき證 (난라카노 이미오 못테 우마레테키타 아카시) 어떤 의미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증거예요… 僕らなら 求め合う寂しぱ物 (보쿠라나라 모토메아우 사비시- 도-부츠) 우리들은 서로를 원하는, 쓸쓸한 동물이죠 肩を寄せるようにして

One two three Mr.Children

** one two three 「戰鬪服よは ブレザーがよく似合う」 (센토-후끄요리와 브레쟈-가요끄니아우) "경기복보다는 *블레이저가 잘 어울려" 浴びせられ 最終の嫌みが 胸をえぐる (아비세라레따 사이슈-노이야미가 무네오에그루) 퍼부어지던 최악의 빈정거림이 가슴을 찌르는군 君の目からすれば いかにもステレオタイプの 半端者だっだろう

君が好き MR.Children

もしもまだ願いが一つ協うとしら (모시모마다네가이가히토쯔카나우토시타라) 만약 아직 소원이 한 가지 이루어진다면 そんな空想を廣げ (손-나쿠-소-오히로게) 그런 공상을 펼쳐 一日中ぼんや過ごせば (이찌니찌쥬-본-야리스고세바) 하루종일을 멍하니 보내고 나면 月も濁る東京の夜だ (쯔키모니고루토-쿄-노요루다) 달빛도 흐려지는 도쿄의 밤이야 そしてひね

Everything(It's You) mr.children

世間知らずだっ少年時代から 세상물정 모르던 소년시절부터 시껭시라즈닷타쇼오넨지다이카라 自分だけを信じてきけど 자신만을 믿어 왔지만 지분다께오시음지떼키따케도 心ある人の支えの中で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울타리(후원) 속에서 고코로아루히또노사사에노나카데 何とか生きてる現在の僕で 간신히 살고 있는 지금의 난 난또까이키떼루이마노보쿠데

エソラ Mr.Children

오그라들었던 꿈이 부풀어가지 君が話しての あそこのフレーズだろう?

Youthful day Mr.Children

にわか雨が通過ぎてっ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Youthful Days Mr.Children

にわか雨が通過ぎてっ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Everything(It's you) Mr.Children

世間知らずだっ 少年時代から 세켄시라즈닫따 쇼넨지다이카라 세상물정 모르던 소년시절부터 自分だけを信じてきけど 지분다께오시음지떼키따케도 자신만을 믿어 왔지만, 心ある人の支えの中で 고코로아루히또노사사에노나카데 마음따뜻한 사람들의 후원속에서 何とか生きてる現在の僕で 난또까이키떼루이마노보쿠데 간신히 살고 있는 지금의 난...

口笛 Mr.Children

顔を出し 코노 무네노 호코로비카라 카오오 다시따 이 가슴의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내밀었어 口笛を遠く 永遠に祈る樣に遠く 響かせるよ 구치부에오 도오쿠 토와니 이노루요오니 도오쿠 히비카세루요 휘파람을 멀리 영원함에 기원하듯 멀리 울려퍼지게 하네 言葉よ確かなものに ほら 고또바요리 타시카나모노니 호라 말보다도 확실한 것에 그래 屆きそうな

名もなき詩 Mr.Children

제목 名もなき詩(う) -이름도 없는 노래- 가수 Mr.Children ちょっとぐらいの汚れ物ならば 조금 정도의 오물이라면 殘さずに 全部食べでやる 남기지않고 전부 먹어 줄거야 Oh darlin 君は誰 오~ 다링 그대는 누구?

抱きしめたい Mr.Children

抱きしめい (안고 싶어) であっ日と同じように (우리 만난 날처럼 ) -데앗따 히토 오나지요-니 霧雨けむる しずかな夜 (이슬비로 뿌연 조용한 밤이) -키리사메 케무루 시즈카나 요루 目を閉じれば 浮かんでくる (눈을 감으면 떠올라.) -메오 토지레바 우칸데쿠루 あの日のままの二人 (그날 그 모습의 둘..)

君が好き Mr.Children

もしもまだ願いが一つかなうとしら… (모시모 마다 네가이가 히토츠 카나우토 시타라) 만약 소원이 하나 이루워진다면… そんな空想を廣げ (손나 쿠-소-오 히로게) 그런 공상을 하며 一日中ぼんや過ごせば (이치니치쥬- 봉야리 스고세바) 하루 종일 멍하니 보내면 月も濁る東京の夜だ (츠키모 니고루 토-쿄-노 요루다) 달빛도 흐려지는 도쿄의 밤이야

君が好き Mr.Children

もしもまだ願いが一つかなうとしら… (모시모 마다 네가이가 히토츠 카나우토 시타라) 만약 소원이 하나 이루워진다면… そんな空想を廣げ (손나 쿠-소-오 히로게) 그런 공상을 하며 一日中ぼんや過ごせば (이치니치쥬- 봉야리 스고세바) 하루 종일 멍하니 보내면 月も濁る東京の夜だ (츠키모 니고루 토-쿄-노 요루다) 달빛도 흐려지는 도쿄의 밤이야

空風の歸り道 Mr.Children

空風の歸道 作詞 : 櫻井和壽 作曲 : 櫻井和壽 編曲 : 小林武史 &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