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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는 날 Namus

이번시간은 제2교시 수리영역 1시간입니다 책상줄 똑바로 맞추고 항상 시험에 임할때는 침착하게 임해 주십시오 자 그럼 시험지 배부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 겨울이끝나는 날에 우린 또다시 여기모여 웃을 수 있을까 친구와의 커피 한잔이 몹시 그리운 날엔 우리마음 꽃이 필 그날을 기다리며 자 종치기 10분전입니다.

그대만 박중신,Namus

Hook Baby i luv in ma heart Baby i need u o o o Baby i luv in ma heart i got a ma luv o o o ma girl A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죠 눈부신 그대 땜에 그래요 근데 이걸 어쩌죠 벌써 난 그댈 보고 싶으니 B 따스한 햇살이 상쾌한 아침이

그대만 보고 (고백송) 박중신,Namus

Hook Baby i luv in ma heart Baby i need u o o o Baby i luv in ma heart i got a ma luv o o o ma girl A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죠 눈부신 그대 땜에 그래요 근데 이걸 어쩌죠 벌써 난 그댈 보고 싶으니 B 따스한 햇살이 상쾌한 아침이

그대만 보고 。‥Aяonia、박중신,Namus

Hook Baby i luv in ma heart Baby i need u o o o Baby i luv in ma heart i got a ma luv o o o ma girl A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죠 눈부신 그대 땜에 그래요 근데 이걸 어쩌죠 벌써 난 그댈 보고 싶으니 B 따스한 햇살이 상쾌한 아침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Somm(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마음에 드리운 그늘이 사라질까 묻네 이 물음이 끝나는 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어두운 밤 길을 걷다 보면 하늘에 드리운 저 별에 다짐을 해 기도해 내 걸음이 멈추는 나는 무얼 보고 서 있을까 이 어둠 속에서 무너지지 않게 약해지지 않게 비굴하지 않게 나를 잃지 않게 해 달라고 일어설 수 있다고 주문을 거네 내게 어두운 밤 길을

다시 겨울 (Feat. 쥬리, MC 한새) Kisper X Smiley

스킨쉽은 언제부턴가 broken phone no touch 니 장단에 맞추지 못해 박치가 된 듯 또 거짓 말해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한지 모르면서 우린 톱니바퀴 엇나가야만 움직이지 숨 고르면서 너란 뜬구름 잡다 지쳐 난 지금 텅 빈 콜라캔 매번 레파토린 같아 지겨워 근데 버릇처럼 call again 돌아가고파 나 혼자 노력해도 넌

다시 겨울 (feat. 쥬리, MC한새) Kisper X Smiley

스킨쉽은 언제부턴가 broken phone no touch 니 장단에 맞추지 못해 박치가 된듯 또 거짓 말해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한지 모르면서우린 톱니바퀴 엇나가야만 움직이지 숨 고르면서 너란뜬구름잡다 지쳐 난 지금 텅 빈 콜라캔 매번 레파토린 같아 지겨워 근데 버릇처럼 call again 돌아가고파 나 혼자 노력해도 넌

다시 겨울 (Feat. 쥬리, MC 한새) 키스퍼(Kisper) X Smiley

스킨쉽은 언제부턴가 broken phone no touch 니 장단에 맞추지 못해 박치가 된 듯 또 거짓 말해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한지 모르면서 우린 톱니바퀴 엇나가야만 움직이지 숨 고르면서 너란 뜬구름 잡다 지쳐 난 지금 텅 빈 콜라캔 매번 레파토린 같아 지겨워 근데 버릇처럼 call again 돌아가고파 나 혼자 노력해도 넌

다시 겨울 (Feat. 쥬리 , mc한새) 키스퍼/Smiley

고장난폰홈버튼처럼의미없이 꾹 누르고있어 잠깐 스킨쉽은 언제부턴가 broken phone, no touch니 장단에 맞추지못해박치가된듯 또 거짓 말해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한지 모르면서우린 톱니바퀴 엇나가야만 움직이지 숨 고르면서 너란뜬구름잡다 지쳐 난 지금 텅 빈 콜라캔매번레파토린 같아 지겨워 근데 버릇처럼 call again 돌아가고파 나 혼자 노력해도 넌

끝나는 점 코린(Corin)

그토록 혼자서 기다렸던 날도 엎드려 울던 밤 조금 억울했어도 너만 보던 시간 그 속에 내 모습 조금도 힘들거나 후회하진 않았어 너의 빈자리에 내가 지쳐갈 때쯤 지겹도록 일방적인 나를 포기할 때쯤 보채던 내가 변해버린 내가 맘에 들었는지 넌 조금 편해진 것 같더라 끝이라는 곳까지 나를 밀어냈던건 내가 아냐 아직도 그렇게 모르겠니 달라져야해

끝나는 점 CORIN

그토록 혼자서 기다렸던 날도 엎드려 울던 밤 조금 억울했어도 너만 보던 시간 그 속에 내 모습 조금도 힘들거나 후회하진 않았어 너의 빈자리에 내가 지쳐갈 때쯤 지겹도록 일방적인 나를 포기할 때쯤 보채던 내가 변해버린 내가 맘에 들었는지 넌 조금 편해진 것 같더라 끝이라는 곳까지 나를 밀어냈던건 내가 아냐 아직도 그렇게 모르겠니

우리의 계절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New Age) 레터 플로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냥 문득 그때의 겨울이 생각이 난다. 내가 겨울을 좋아해서일까 네가 그리운 것일까 순수하게 꿈을 좇던 내가 그리운 것일까 그 시절의 내가, 아니면 우리가.. 어쩌면 무엇이든 상관없는지도 모른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때와 나는 너무 많은 것이 달라졌고 나는 그때의 겨울이 그립다는 것이다.

꿈 앞에 스러진 나무 같이 버둥

꿈 앞에 스러진 나무같이 오래 묵은 생명의 껍데기로 새파랗게 젊은 저 청년 하나 막아서는 게 그리 어려울까 누구도 탄생을 보지 못한 바짝 마른 두 주목의 마을도 세상이 끝나는 걸 볼 순 없지 사라지는 게 그리 서러울까 붉은 나무를 미워한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더 늘어가는데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지 죽어서도 산다는 나무 곁엔 안아키운 그의 털짐승 따라 시리구나

나무가 되어 김순호

나는 나무가 되어 봄이 오면 봄을 알리고 꽃잎을 휘날리며 꽃길을 만들어 주고 나는 나무가 되어 여름 오면 더욱 푸르러 당신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겠소 가을엔 예쁜 옷 입고서 두팔 벌려 활짝 웃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드리오리다 나는요 나무가 되어 추운 겨울이 와도 내몸 조각조각내어서 따뜻한 불꽃이 되리오...

기다림 끝나는 날 서문탁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에요/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간 느껴진다면/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에요 나는 이제 더이상은 두려워 안해요 사랑할테니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난 그럴 수 있어요/내 안에

슬픔이 끝나는 날 김재현

가려진 시간속에 언젠가는 내 너를 만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껏 널 기다렸지 눈물로 밤을 지세워도~~ 슬픔은 슬픔으로 남겨두고 아름다웠던 기억만을~ 내가 그리워 못견딜것만 같은 생각해야지 널위해~~ 지쳐 잠이 든 나의 어깨위에 따스한 너의 손길 다가와 나를 깨워 너의 맑은 웃음 보여줄 순 없겠니 너를 하루도 나는 잊은적

기다림 끝나는 날 서문탁

**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예요 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가 느껴진다면 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예요 이제 그대 더 이상은 미안해 말아요 사랑한다면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겨울이 지나면 이윤종

시린 바람이 불어 첫눈이 내리던 우리 처음 보았던 모습 기억하나요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랑했던 그대 따스한 손은 아직 찾는데 세상에 남은 사랑 내겐 그대 뿐인데 이런 두고 왜 그대만 떠나려 하나요 나의 가슴속 깊이 남은 그대란 사람 난 불러봐도 아무리 외쳐봐도 그댄 없는데 나를 사랑했나요 잠시 떠나보낸 그대지만

겨울이 지나면 이윤종

1 시린 바람이 불어 첫눈이 내리던 우리 처음 보았던 모습 기억하나요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랑했던 그대 따스한 손은 아직 난 찾는데 세상에 남은 사랑 내겐 그대 뿐인데 이런 두고 왜 그대만 떠나려 하나요~ 나의 가슴속 깊이 남은 그대란 사람 난 불러봐도 아무리 외쳐봐도 그댄 없는데 나를 사랑했나요 잠시 떠나보낸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임재범, 테이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유난히도 추윌 타던 너.. 기꺼이 벗어준 내 외투.. 비록 지독한 감길 앓을지라도 행복했던 그 해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 Tei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국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겨울이 분다 태사비애

그 겨울도 이렇게 추웠어 보며 웃고 있던 니가 생각나 수줍게 손을 잡은 너 그리고 나 따뜻해 너의 손 그 겨울 그 이 곳에서 꿈을 꾸듯 우린 그 겨울 약속 했었어 홍대 어느 카페 그 골목은 여전한데 사랑했던 우린 이제는 남이 됐지만 아직 난 그 겨울 하얗게 눈이 오던 그 날밤 달콤한 음악이 흐르던 와인바 마주친 그 눈빛에 나도

비오는 날 (Feat. Elcue) 팔로알토

정말 사랑하는 소중한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와도 핸드폰을 끄려해 막상 왜 슬픈지 이유를 되짚어 보면 해답이 나오진 않지만 그저 힘겨워 바로 이런 날엔 슬픈 marc nelson을 틀어 놓고 맘껏 울어도 상관없어 왜 그리 슬픈지는 묻지 말아줘 비가 오는 날이잖아 왜 그리 슬픈지는 묻지 말아줘 비가 오는 날이잖아 하품으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는

겨울이 시작되면 화아 (HwA)

10월이 시작되면 넌 내 손을 더 많이 잡았어 차가운 내 손을 너의 온기로 다 덮어버리게 11월이 시작되면 넌 더 많이 끌어안았어 차가운 내 몸을 너의 열기로 다 덮어버리게 거리가 어두워지고 작은 조명들이 켜져나갈 때 우린 마주 보고 웃었어 정말 따뜻했었어 하루가 아쉬워지고 지나가는 일 년에 우울할 때 넌 나를 한없이

겨울이 시작되면 HwA

10월이 시작되면 넌 내 손을 더 많이 잡았어 차가운 내 손을 너의 온기로 다 덮어버리게 11월이 시작되면 넌 더 많이 끌어안았어 차가운 내 몸을 너의 열기로 다 덮어버리게 거리가 어두워지고 작은 조명들이 켜져나갈 때 우린 마주 보고 웃었어 정말 따뜻했었어 하루가 아쉬워지고 지나가는 일 년에 우울할 때 넌 나를 한없이

겨울이 버블 시스터즈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이별로 끝나는 사랑 김재희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난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이별로 끝나는 사랑 가무진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난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안고

이별로 끝나는 사랑 김재희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난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겨울이 지나면 Keny

이번 겨울이 지나가면 안아줘 눈이 녹는 건 실은 조금 아쉬워도 새하얬던 세상이 알록달록해져 외로웠던 겨울이 조금 아름다워 밤하늘에 하얀색 눈이 내릴 땐 아쉬웠네 만약에 우리 내년엔 밤하늘에 하얀색 눈이 그칠 때 아름다운 널 기억해 이 겨울 자라는 꼬마 시절엔 못 느꼈던 새하얀 눈에 좀 허해 시간은 가고 한숨이 안 보일쯤엔 이 눈도 녹아내릴까?

비 오는 날 (feat. Elcue) 팔로알토 (Paloalto)

집에만 있을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소중한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와도 핸드폰을 끄려해 막상 왜 슬픈지 이유를 되짚어 보면 해답이 나오진 않지만 그저 힘겨워 바로 이런 날엔 슬픈 marc nelson을 틀어 놓고 맘껏 울어도 상관없어 왜 그리 슬픈지는 묻지 말아줘 비가 오는 날이잖아 왜 그리 슬픈지는 묻지 말아줘 비가 오는 날이잖아 하품으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는

겨울이 오기전에.. wellbeingkooki

벌써 겨울이 다가오나봐 밖을 나서니 밤공기가 쌀쌀 흐릿해진 구름 사이사이로 달빛이 내리 쬘 때쯤에 yeah 그런 널 생각하며 걷곤해 오늘은 무슨 일을 했을까 넌? 넌 반짝이는 가로등이 일렁거릴때 쿵쿵쿵 지하철이 다리 위를 지나쳐갈때 넌 무슨 생각을 할까? 넌 무엇을 하고있을까~~ 겨울이 오기전에 널 만나러 갈래 겨울이 오기전에 널 만나러 갈래

겨울이 와도 Kona

마음속에서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겨울이 와도 코나

마음속에서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이 겨울이 코요태

LOVE YOU 오늘은 우리가 첫눈을 보는날 너무 기뻐요 LOVE YOU 그대를 만나서 나는 행복해요 사랑해요 하얗게 눈이 부셔와 온 세상이 다 눈땜에 그런가봐 아니야 나 때문에 더 그럴껄 니 앞에 지금 내가 서 있잖아 이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와도 매년 겨울엔 늘 함께있을거야 한 여름이 가고

카멜라이즈

저 산 너머 사라지는 노을의 인사 뒤에는 어둠이 한없이 팔을 벌리고 이제 가야 할 시간 속에 마지막 빛을 보다가 어느새 별들의 세상 속으로 여전히 깊게 숨겨둔 비밀하나 하늘에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무거운 바람이 내 가슴에 차게 오는 기나긴 그리운 밤 내 고통이 끝나는 밤 끊어진 영원의 창문을 열어 잊혀진

겨울이 온다 정밀아

찬 바람이 분다 긴 겨울이 온다 내 텅 빈 마음엔 온기도 없는데 찬 서리가 내린 저 넓은 땅 위로 내뱉은 입김은 금새 흔적이 없다 아, 봄날의 기억 여름의 날들 그대, 그대 아, 흩어지려나 바래지려나 내 마음 떠나 나뭇잎이 바스락 말라서 떨어진 거리를 걷던 어느 뜬금없이 떠오른 그대의 진실한 눈빛 또 그리워지려나

겨울이 온다 정밀아 [\'14 그리움도 병]

찬 바람이 분다 긴 겨울이 온다 내 텅 빈 마음엔 온기도 없는데 찬 서리가 내린 저 넓은 땅 위로 내뱉은 입김은 금새 흔적이 없다 아, 봄날의 기억 여름의 날들 그대, 그대 아, 흩어지려나 바래지려나 내 마음 떠나 나뭇잎이 바스락 말라서 떨어진 거리를 걷던 어느 뜬금없이 떠오른 그대의 진실한 눈빛 또 그리워지려나

겨울이 지나고 에이알

참 따뜻해지네요 나를 향해 내리쬐는 그대의 사랑에 차갑게 얼어있던 나의마음이 눈 녹듯 녹아내리죠 조금 흔들리는 내 모습 까지도 포근히 안아 주네요 붙잡아 주네요 그댈 만나기 위해 그토록 추웠던 거겠죠 다시 겨울이 와도 따뜻한 계절일거에요 가끔 짜증내는 내 모습조차도 언제나 감싸 주네요 내 손잡아주네요 그댈 만나기 위해 (지난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에이알 (A.R)

참 따뜻해지네요 나를 향해 내리쬐는 그대의 사랑에 차갑게 얼어있던 나의마음이 눈 녹듯 녹아내리죠 조금 흔들리는 내 모습 까지도 포근히 안아 주네요 붙잡아 주네요 그댈 만나기 위해 그토록 추웠던 거겠죠 다시 겨울이 와도 따뜻한 계절일거에요 가끔 짜증내는 내 모습조차도 언제나 감싸 주네요 내 손잡아주네요 그댈 만나기

밤 (Radio Edit) 카멜라이즈

저 산 너머 사라지는 노을의 인사 뒤에는 어둠이 한없이 팔을 벌리고 이제 가야 할 시간 속에 마지막 빛을 보다가 어느새 별들의 세상 속으로 여전히 깊게 숨겨둔 비밀하나 하늘에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무거운 바람이 내 가슴에 차게 오는 기나긴 그리운 밤 내 고통이 끝나는 밤 끊어진 영원의 창문을 열어

겨울이 왔다 Bubble Sisters (버블시스터즈)

잘 지냈나봐요 몇번을 바래온 그 우연인데 스쳐가길 잘한 것 같아 그 밤에도 난 하날 더한 추억으로 잠을 잊은채 헤매였었죠 하루가 또 지나고 있는걸요 한숨 속에 오늘도 바쁘기만해 퍼내어도 차오를 내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바빠 매일 거절을 모르던 그대 사랑은 빈자리로 내게 머물죠 늘 참는 남자라 쉽게 여긴 내 잘못을 이별은

겨울숨 박노아

더 시린 내 가슴 녹일 곳이 없어 같이 맞던 눈 꽃 하나 하나 세상 끝 행복에 젖었는데 홀로 맞는 눈 꽃 하나 하나 이렇게 시릴 수 없어 겨울 오기 전, 너의 나로, 나의 너로 돌아갈 수 없는 걸까 제발 이 끝 모를 겨울 돌릴 수 없는 걸까 [verse 3] 들이마셔도 받아들일 수 없어 내뿜어도 널 떨쳐낼 수 없어 미안하다는 말로 끝나는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울고 다시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