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이 강물처럼 흐르네 Pivo Project

수많은 별이 흐르는 이 밤 저 별의 끝에 너는 있을까 흘러드네 다시 내게로 우우 넌 나의 starlight 내가 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It\'s a lonely thing 너를 바라보는 것 수많은 날들을 I\'m still love you 아직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별이 강물처럼 흐르네 우 내게 넌 나의 starlight 내가

사라져가 Pivo Project

언제든지 돌아와 저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삐걱거리는 저 문틈 사이로 보이는 내 작은 사람아 기다릴게 너의 자릴 비워둘게 기억해줘 너와 나의 거리만큼 난 사라져가 가슴 뛰는 한마디 안 해도 좋아 널 그냥 보여줘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이 보여 나도 알아 바보 같아 기다릴게 너의 자릴 비워둘게 기억해줘 너와 나의 거리만큼 난 사라져가 우 난 사라져...

오! 백수 Pivo Project

또 하루가 지나가네 할 일없이 빈둥대는 것도 지겨워 나 혼자서 밖에 들리는 웃음소리 신경 쓰여 TV를 좀 더 키우고 더 크게 웃어 보이네 눈에 밟히는 집안일에 빨래 후딱 먼저 돌려놓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니 마음이 다 개운 해지는 걸 다 된 빨래는 규모 있게 널어놓으니 뿌듯해지네 이젠 나가야지 어디로든 가야지 벌써 해가 또 뜨는구나 어김없이 누구에게 비추...

Don\'t Say Nothing At All 피보 프로젝트(Pivo Project)

움직이지 마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지금 그대로 담아 두고 싶어 아무 말도 마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있겠죠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아무 말 하지 마요 언젠가 지금 들리는 이 노래를 듣는다면 그땐 나를 기억해 주세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아무 말 하지 마...

흐르는 강물처럼 (구.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 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 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운 지도에는 없는 바로 이 길이 인생길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 눈에 흐르네 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Late Spring)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 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머무는

흐르는 강물처럼 늦봄

바람이 분다 꽃이 웃는다 파도가 친다 바위가 운다~ 여명이 온다 내가 꿈꾼다 어둠이 온다 별이 춤춘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흐르고 흘러~ 아~ 아~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만났다가 흩어지고 소를 넘어서 여울을 지나~ 굽이 치고 부서지고 흘러 흘러서 바다로 만난다~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오민우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삶도 세월 따라 흐르고 있고 굽이치고 출렁이다 또 다시 고요하게 머물러 있네 날아가는 새들처럼 우리들도 훨훨 날아오를 날을 기대하고 노력하다 지친 뒤 엔 다시 바라보고 일어나 그 세월들이 지천 따라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되었고 그렇게 흘러가는 강물 따라서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을 변하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을 말없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임꺽정 주제곡) 장사익

깊은 산골짜기 이름 모를 산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 내 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어울어져 가는 곳은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 온 근원을 말 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가 가는 곳 어디인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 흘러서 가야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내를 만들고

나를 감싸는 그 사랑 (Your Love Surrounds Me) (Nordic Folk Ver.) April Project

지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 어떤 말로도 못하리 거룩하신 그 사랑 그 품 안에 안겨서 나의 영혼 쉬리라 그 따스한 손길로 내 길을 인도하시네 나의 주님 험한 길을 갈 때도 내 곁에 계십니다 오직 주님 어떤 말로도 못하리 거룩하신 그 사랑 그 품 안에 안겨서 나의 영혼 쉬리라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나를 감싸는 그 사랑 (Your Love Surrounds Me) April Project

지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 어떤 말로도 못하리 거룩하신 그 사랑 그 품 안에 안겨서 나의 영혼 쉬리라 그 따스한 손길로 내 길을 인도하시네 나의 주님 험한 길을 갈 때도 내 곁에 계십니다 오직 주님 어떤 말로도 못하리 거룩하신 그 사랑 그 품 안에 안겨서 나의 영혼 쉬리라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강물처럼 흘러서(드라마 임꺽정) Unknown

깊은산 골짜기 이름모를 산 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내 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여울져 가는 곳을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온 근원을 말 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 가는 곳 어딘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서 가야 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내를 만들고 시냇물이 모여

Ta Nase Hospoda Zdenek Sverak, Sedmihlasek

Ta nase hospoda odshora,odzdola to je pekne zarizeni Polivka hreje se hostinsky smeje se, ze mu pivo dobre peni Ve sklepe jdou ctyri sudy dva jsou lichy,dva jsou sudy Pivo stoupa nahoru do naseho bachru

Turio Ljubisa Pivo Da Se Ladi Rokeri S Moravu

kosio livadu pa prileg'o da odmori u debelem 'ladu dok potok zubori i cvrkucu ptice svrnula Darinka da umije lice I taman se nag'la vode da za'vati kad li joj se zabezeknut pogled sunovrati Turio Ljubisa pivo

Taxi Driver (Feat. 창윤) 0345 Project

어느새 별이뜬 하늘에 인사해 흘러간 시간에도 여전히 아름다워 어느새 별이 든 눈빛의 난 taxi driver 어디까지가세요 또 안녕히내리세요 반복적인 인사로 오늘도 하루를 채우고서 날 놓네 패달을 밟고서 달리고 또 달리면 지나간 시간들을 따라서 잠시나마 쫓을 수 있을까 라디오없 인 이제 일도 잘 안되 그나마 대화를 섞는 손님의

AudioTrack 02 강물처럼 흘러서 - 장사익

깊은 산 골짜기 이름모를 산 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 내 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어우러져 가는 곳을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온 근원을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 가는 곳 이딘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서 가야 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에딘버러 (Edinburgh) YUB PROJECT

광활한 하늘이 경이로운 곳 회색빛 피부가 아름다운 곳 목적지를 잃고서 홀로 서있지 태양이 차갑게 식어버리고 어두운 펍에서 목을 축이면 외로움을 달래고 널 알게 될까 심호흡을 들이키고 한걸음 다가갔지만 난 너를 만날 수 없는 이방인일뿐야 에딘버러, 네 별이 떨어지면 내 심장도 영원히 멈춰있지 내일이 오면 모든 걸 잊고서 시작할

Stay With Me Jemiro Project

궁금할 뿐야 나를 기억하고는 있는지 아님 벌써 잊어버렸는지 알 수가 없어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니가 너무 눈부셔 쳐다 볼 수 없어 잠이 들어 꿈을 꾸어도 너밖에 안보여 미칠 것 같아 아침이 올 때까지 stay with me 내 곁에만 있어 줘요 저 구름을 타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 둘이 내 곁에만 있어 줘요 별이

그대는 별이 되어 최천경

그대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서 흐르는 강물처럼 내곁을 떠나갔지만 그리움은 더해만 가요 그대 책갈피에 곱게 접어뒀던 이름모를 꽃처럼 색깔은 엷어졌지만 그 향기는 더해만가요 *바람이 이는 밤이면 언제나 그대 생각한답니다 이젠 소용없는 지나간 추억인 줄 알면서도 그대는 별이 되어 남아있어요 내 마음의 빈자리에 어둠이 와도 언제까지나 빛을

여명의 길 주단비

노란 꽃창포 피는 날까지 인생길을 찾아 떠나리 세월은 길목마다 미련을 후회를 남겼었다 사랑을 알지 못한 인연에 애수만이 흐르네 강물처럼 인생은 흘러 내 꿈은 피어오르고 어딜 향해 가는지 모른체 여명의 길을 떠나네 익어버린 세월은 흔적없이 쌓이고 사랑과 꿈을 찾아 나홀로 가리라 강물처럼 인생은 흘러 내 꿈은 피어오르고 어딜 향해 가는지 모른체 여명의 길을 떠나네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윤경

별이 빛나는 밤에 - 권윤경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이별의 동반자 이상인

차가운 바람 스치며 나 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구름 떠나네 내 마음 버려둔 체 사랑의 기억 그 눈빛 날 두고 떠나가네 저 무지개 이슬처럼 눈물 흐르네 눈물 흐르네 바람이 불어 저 구름이 흩어지듯 이젠 우리 또 만날 수 없겠죠 강물처럼 다 저 멀리 떠나나요 그대 손길 그 따스한 미소도 그리운 사랑 보고픈 그 얼굴 그 행복한 시간들도

Bishkek City Aidar

(From Issykul and Osh we gon fly to Bishkek city drink Pivo) (From Issykul and Osh we gon fly to Bishkek city drink Pivo) Uh Bishkek city we walking Bishkek city we strolling Bishkek where we loved Shorty

달빛 아래서 카밀라

(Verse 1) 저 산 넘어 바람이 불어오네 들꽃 향기 살며시 날 감싸네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리움 달빛 아래 서서 기다리네 (Chorus) 강물처럼 흘러가는 내 마음 달빛처럼 조용히 비춰주네 이 길 끝에서 너를 만날까 달아, 달아, 내 맘을 전해다오 (Verse 2) 저 들녘에 별들이 반짝이네 바람 따라 네 소식 들려오네 가슴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별빛

강물처럼 김수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성령이 내게 임하사 그가 내 안에 거하심으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2. 사라지지 않는 큰 기쁨 영원한 승리 주셨네 모든 근심과 슬픔은 이제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3. 생명시내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4.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물이 되어~ 낮고 낮으데로 흐르는데 저 물결 굽이 돌아 어깨 춤추면 넓고 넓은바다로 달리는데~ 강가 노을 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 애기 듣~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강물처럼 강유

강물처럼 강민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흐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처럼 푸르고 싶어 강으로 갔네 조금씩 모여 강 물이 되어 낮고 낮은대로 흐르는데 저물결 굽이돌아 어깨춤추며 넓고 넓은 바다 로 달리는데 강가노을 보고싶어 강으로 갔네 강물얘기 듣고싶어 강으로 갔네 <간주중> 강물처럼 깊어지고

강물처럼 김현철

남긴 것도 없이 시간은 가고 내 인생의 정답은 없었다 지나보면 언제나 잘못된 선택들 너무 빠르거나 늦던 타이밍 닫힌 문 앞에 막막할 때 그대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났었지 친구란 나의 슬픔 등에 지고 가는 자 서러운 고비마다 함께 했었네 여울목 구비 치고 물돌이도 고요히 강물처럼 살아온 인생길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우리 달린 세월만큼 남은 날 많겠지

세개의 펜 part-time Project

여기저기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단풍잎 떨어져나온 자리 봄을 마련해놓고 나뭇가지 위 하늘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굴 아름다운 얼굴은 어린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은하연합

눈 감으면 선명해진 우주가 내 할머니처럼 이야기를 들려줘 별빛이 파도처럼 출렁인다고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멈춰 있는 내가 두려워지고 가짜 행복으로 가득한 세상 날 위한 진심 있을까 사랑은 비를 타고 흐르네 소나기 처럼 불쑥 찾아와 가슴 설레고 가슴 시려했던 봄과 겨울 사이의 얼룩이 되겠지 두손 가득 소원을 담았어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 뒤척이며 소원했던

슬픈 눈망울 남진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 모퉁이길 호젓한데 밤은 깊은데 보고 싶은 그 마음에 돌아서지 못하고 한 자리에 서성대며 쳐다보는 밤하늘 이슬 맺힌 눈망울에 별빛 흐르네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 내 사랑도 노을처럼 저 강물처럼 어디론지 자취없이 떠나버린 지금은 생각마다 가슴 아픈 가지가지 옛 추억 설움 맺힌 눈망울엔 아롱져 오네

우리들의 연가 (戀歌) 이즐리 (Easily)

우리들의 연가(戀歌) 함께한 모든 순간 우리사랑 memories 애틋한 마음 변함 없이 함께하고 싶어 lovely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이 왜 없겠어 함께라면 괜찮아 우리 사랑 이야기 별이 되어 이 밤을 가득 채울 나의 star 추운 겨울 따뜻하게 안아줄 당신의 sweater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지나온 time 바람처럼 불어올 알 수 없는 우리의 life

어릴때 보았던 저 하늘의 별 김덕희

때론 슬픔이 기대어 하얀 밤을 새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저 하늘이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대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가 열린 세상을 보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날들을

제발 몰릭(MhOlic)

돌아갈래 울지마 제발 닦아줄 수 없는 내맘에 눈물이나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가로등불이 나의 단잠을 깨우고 익숙하지 않은 강가에 홀로 앉아 흐르는 강물에 너의 얼굴을 그리고 나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네

내가 꿈꾸는 세상 강태웅

때론 슬픔에 기대어 하얀 밤을 세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저 하늘에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대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게 열린 세상을 보고싶어 내가 원한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날들을

펭귄 하이웨이 어바웃어보이

펼쳐 있어 두근 거리는 낯선 길위를 헤매여도 그래 괜찮아 아주 멀리 떠나 보는거야 어딘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서 넓은 길 위를 달린다 하얀언덕 저 위를 지나면 푸른바다 보일까 두 팔 가득히 나를 스치는 하얀파도 모험의 손길 우리 함께 했던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겠지 잊지는 않아 웃음 가득한 그 날들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Highway 찬란한 추억 별이되어 흐르네

펭귄 하이웨이 (inst.) 어바웃어보이

펼쳐 있어 두근 거리는 낯선 길위를 헤매여도 그래 괜찮아 아주 멀리 떠나 보는거야 어딘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서 넓은 길 위를 달린다 하얀언덕 저 위를 지나면 푸른바다 보일까 두 팔 가득히 나를 스치는 하얀파도 모험의 손길 우리 함께 했던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겠지 잊지는 않아 웃음 가득한 그 날들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Highway 찬란한 추억 별이되어 흐르네

가라 이정은

강물처럼 흐르네 소리도 없이 흐르누나 바람이 부는 한세상 떨어지는 꽃잎이 우네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저 하늘위로 구름은 오늘도 홀로 그저 바람따라 서러운 바람길따라 구름은 오늘도 흘러 바람이 부는 한세상 돛단배는 말없이 가네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저 하늘위로 구름은 오늘도 홀로 그저 바람따라 서러운 바람길따라 구름은 오늘도 흘러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Before Sunset 월넛프로젝트(Walnut project)

Before sun set(해가 지기 전에) 그대 보고 있나요 조금씩 붉어져요 해를 품은 하늘도 내 얼굴도 그대 듣고 있나요 조금씩 커져와요 두근거리는 내 마음의 노래 달이 더 밝게 비춰주기 전에 별이 뿌려지기 전에 말해줘요 저 해가 지기 전에 희미한 햇살 넘어 눈을 감아요 그대가 느껴져요 내 입가를 적시는 그대 숨결 달이 더 밝게

별들이 우는 법 357 project

글썽일까요 지금 나처럼 밤이 외롭진 않아요 다들 함께 울어줘서 밤하늘 가득 메운 수십억의 별들이 새하얀 눈을 밤새 울먹이니까 차가운 밤에 떨어지는 별 하나 반짝거리며 글썽이다가 눈물처럼 떨어지네요 저 별들은 뭐가 그리 슬픈지 길고 긴 밤이 끝나가도록 하염없이 글썽일까요 지금 나처럼 어쩌면 떠나버린 그대가 저 하늘 위에 별이

별들이 우는 법 ★ 357 project

글썽일까요 지금 나처럼 밤이 외롭진 않아요 다들 함께 울어줘서 밤하늘 가득 메운 수십억의 별들이 새하얀 눈을 밤새 울먹이니까 차가운 밤에 떨어지는 별 하나 반짝거리며 글썽이다가 눈물처럼 떨어지네요 저 별들은 뭐가 그리 슬픈지 길고 긴 밤이 끝나가도록 하염없이 글썽일까요 지금 나처럼 어쩌면 떠나버린 그대가 저 하늘 위에 별이

Project 유희열

old and wise

Project Black Bomb A

I make my best for my motherfucking, for my motherfucking life I have so much to give, but I have nothing to lose I don't wanna be a pawn I rise, I grow, give to the core Project !

Project Matt Champion

Don't rely on meEven if I promise you, don't rely on meEven if I do, don't rely on me'Cause it reminds meWhy I stopped tryingLetting you goI seen a road to a platform under the waterI shoulda broke...

PROJECT 곽민승 외 2명

발걸음 가볍게남 보기엔 무겁게날 때부터 걸음걸이 힙해under rapper들의 under음지부터 고집부려여기까지 왔어 내 거 뱉어I know I’m better납득할 수 없어앞에 나선 녀석들은 무대 망쳐이제 다들 비켜식어가는 열기 다시 뎁혀내가 나설 때가 됐어좌중을 압도게네들은 앞도 뒤도 분간 못해no artist고상한 척하네 지금 입 벌리고 있어DE...

내 인생 샛별처럼 조성대

인생은 곡조 따라 흘러가는 노래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아 오르락내리락 휘어지고 꺽이고 가끔은 쉬어도 가더라 허공을 달리는 새 찬 바람처럼 두 번 다시 후퇴는 없다 내 인생 샛별처럼 희망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인생은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무정한 파도는 인정사정도 없이 내 마음 울리고 가더라 허공을 달리는

내인생 샛별처럼 조성대

조성대 - 내인생 샛별처럼 등록자 : 반다라이 +++++++++++++++++++++++++++++++++ 인생은 곡조따라 흘러가는 노래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아~ 오르락 내리락 휘어지고 꺽이고 가끔은 쉬어도 가더라 허공을 달리니 세찬 바람처럼 두번다시 후퇴는 없다 내인생 샛별처럼 희망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아~리 ++++

제발 몰릭

나를 비추네 불빛 사이로 너의 눈물이 흘러 닦아주고 싶지만 돌아갈래 울지마 제발 닦아줄 수 없는 내 맘에 눈물이나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흘러내린 눈물 위에 나의 모습 이제 돌아보지 않을 너의 모습 가로등불이 나의 단잠을 깨우고 익숙하지 않은 강가에 홀로 앉아 흐르는 강물에 너의 얼굴을 그리고 나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네

별 헤메이는 밤 아는 사이

지난 기억에 떠오른 그대의 모습 다시 되뇌이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차디찬 밤하늘 그대의 향기에 취해 어둠도 흐르네 지금도 그대와 함께 하고픈 내마음 음 지금은 가여운 별하나 어둠으로 물들어 버렸네 까만밤 떠있는 달곁에 별이 머무를 때 어둠이 내린밤 차디찬 바람이 흐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