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さま)の影(げ)を恐(お)れて 隱(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冷たい頰 Spitz

あなたのことを 深(ふ)く愛(あい)せ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ち)も 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も 消(き)えさり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さに屆(とど)き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 粉(こな)のように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わら)の道(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を追(お)い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わら)の道(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を追(お)い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出(だ)しうな 君(き)の笑顔(えがお)を見()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ず)の色(いろ)も風(ぜ)のにおいも 變()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った 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葉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ホタル (반디) Spitz

) 이 어둠속에서 겨우 깨달았네 すぐに 消(き)えうで 悲(な)しいほど ささやな光(ひり) (스구니 키에소우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까나히까리) 바로라도 사라져버릴것같아 애달플정도로 자그마한 저 불빛 なまぬるい 優(やさ)しさを求(もと)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모또메) 어중간한 사랑을 원했지 變()わり續(つづ)ける街(まち)の中(な)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い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のことを知(し)り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ぶ僕(ぼく)を ?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出(だ)しうな 君(き)の笑顔(えがお)を見()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ず)の色(いろ)も風(ぜ)のにおいも 變()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い想いばりがで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い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を見()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い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い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い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を見()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チェリ- Spitz

きっと 想像(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騷(さわ)がしい未來(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ささや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か Spitz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が わ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る 夢見ると 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Cherry Spitz

)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な喜(よろこ

正夢 Spitz

.     「届くはずない」と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Cherry Spitz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킷토소우조우시타이죠우니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사와가시이미라이가 보쿠오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と つぶやいても また 「토도쿠하즈나이」토카츠부야이테모마타 「이루어질 리 없어」라고 중얼거려도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요소-가이노토키오사가시테루 예상 밖의 순간을 찾고 있어 どう正夢 君と會えたら 도-카마사유메키미토아에타라 부디 꿈에서 본 것처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何ら話う 笑ってほしい 나니카라하나소-와랏테호시이 무엇부터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だ)のにわ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ぜ)に逆(さ)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らまわりしながら通(とお)りを驅()け拔(ぬ)けて (카라마와리 시나가라 토오리오 카께누께떼) 배회하면서 길을 거닐고 碎(くだ)けるの時(とき)は 君(き)の名前(なまえ)だけ呼(よ)ぶよ (쿠다께루 소노도끼와 키미노 나마에다께 요부요) 견디기 힘든 때에는 너의 이름만을 불렀지..

遙か Spitz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けた僕が 우소토혼토우노하자마데 키에카케타보쿠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존재 의미를 상실해온 내가 思い出らツギハギした 悲しいダイアリ- 오모이데카라츠기하기시타 카나시이다이아리 추억의 조각들로 기워진 슬픈 다이어리 カギもけず 旅立つのは 少し怖いけど 카기모카케즈 타비다츠노와 스코시코와이케도 열쇠도 잠그지 않은 채 여행을 나서는

搖か Spitz

本當のはざまで 消えけた僕が 우소토혼토우노하자마데 키에카케타보쿠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존재 의미를 상실해온 내가 思い出らツギハギした 悲しいダイアリ- 오모이데카라츠기하기시타 카나시이다이아리 추억의 조각들로 기워진 슬픈 다이어리 カギもけず 旅立つのは 少し怖いけど 카기모카케즈 타비다츠노와 스코시코와이케도 열쇠도 잠그지 않은 채 여행을 나서는

正夢 (Masayume) Spitz

마사유메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夢の残り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점점 달려나가 '届くはずない'とつぶやいても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うな夢(ゆめ)ばり 靴(くつ)も汚(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縫い合わせてできた歌ひとつ 携えて 누이아와세테데키타우타히토츠 타즈사에테 꿰매어 맞춰 만들어 낸 노래 하나 손에 들고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い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咬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たす)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のは君だけ君の聲目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のは君だけぼやけ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れは戀のはじまり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る 隣り近所の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とけ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の塀の向こう側 何もないと聞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ほのほ (불길) Spitz

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い」の先に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止まる 枯葉舞い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いていこう 미찌오 즛또 아루이떼이코우 길을 계속 걸어가자 初めてだらけの 時ら時へと 하지메떼다라케노 도키까라 도키에또 처음뿐인 시대에서 시대로 くぐり?けた心 君につなげたい 쿠구리누케타 코코로 키미니 츠나게따이 헤쳐나간 마음 너와 이어지고 싶어 ?きうな?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ど 頭の片隅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보기좋아 喜びの溫度はまだ 心にある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れだけが愛の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孤獨という言葉に怯えてる 코도쿠토이우코토바니 오비에테루 고독이란 말을 두려워하고 있어 小鳥が逃げる黑い雲も立ちこめる 코토리가니게루 쿠로이쿠모모타찌코메루 작은 새가 도망친다 검은 구름도 자욱하다 名もない變化球意地でも打ち返う 나모나이헨-카큐- 이지데모우치카에소- 이름도 없는 변화구 오기로라도 받아쳐주마 「余り」としての誇りをこの胸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