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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スピッツ

하루노우타 봄의 노래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た 오모이아시데누카루무미치오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토게노아루야부오카키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나스베테오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톤-네루오쿠구리누케타토키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縫い合わせてできたひとつ 携えて 누이아와세테데키타우타히토츠 타즈사에테 꿰매어 맞춰 만들어 낸 노래 하나 손에 들고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ス 요고레테루 노라네코니모 이츠시카야사시쿠나루 유니버스 더러운 길고양이에게도 어느샌가 상냥해지는 유니버스 黃昏にあ日二人で 眺めた謎光思い出す 타소가레니아노히후타리데 나가메타나조노히카리오모이다스 노을이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天神驛改札口で 君よれた笑顔 (텐진에키노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暗い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Robinson Spitz

思い出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げさな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 ぶらさげて 피곤한 어깨에 늘어지게 해서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찡그린 얼굴 눈부신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똑같은 말, 똑같은 시간 思わず 口にするような 생각없이 입에서 하는 것 같이 ありふれた こ魔法で 평범한 그런 마법으로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朦き春の一幕 / Hakanaki Haruno Hitomaku (덧없는 봄의 1막) Lamp

前を通り過ぎる 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루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風越し囁き声 하루카제코시노사사야키코에 봄바람 너머 속삭이는 목소리 火照る頬もさらに赧らめ 호테루호호모사라니아카라메 달아오른 뺨도 더욱 붉어져 振り向いた君 후리모이타키미 돌아본 그대 宵 風 하루노요이 하루노카제 봄날의 초저녁, 봄날의 바람 独りよがり恋実る季節に 히토리요가리노코이미미노루키세츠니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Haru Uta いきものがかり

けたくて 츠타에타쿠테 토도케타쿠테 전하고 싶어서 닿고 싶어서 あ君へ 아노히노 키미에 그 날의 당신에게 いつ日か さよならさえも 이츠노히카노 사요나라사에모 어느 날인가 작별 조차도 胸に仕舞って 무네니 시맛테 가슴에 품고서 【 曲名 : 봄의 노래 】 《 : 이키모노가카리 》 『 Caption By TypeMoon 』 空靑さに

EGO A.G.O, haruno

こんなんもうどうすりゃいいん scar 隣りにブロー 別に君ことなんて知らないし 好きに泳げよ えよ こ展開を引っ張って!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柵を超えて 風ようなとどけたいよ 野生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 中でボソボソう 君は何してる?

四季の歌 / Shiki No Uta (사계의 노래) Cherish

を愛する人は 心清き人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 すみれような ぼく友達 제비꽃과도 같은 나의 친구입니다. 夏を愛する人は 心強き人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강직한 사람,, 岩をくだく波ような ぼく父親 바위를 뚫는 파도와 같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四季の歌 / Shiki No Uta (사계의 노래) Natsukawa Rimi (夏川りみ)

を愛する人は 心清き人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 すみれような ぼく友達 제비꽃과도 같은 나의 친구입니다. 夏を愛する人は 心強き人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강직한 사람,, 岩をくだく波ような ぼく父親 바위를 뚫는 파도와 같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Robinson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Robinson[독음+] Spitz

わず 口(くち)にするような (오나시세리후 오나지또끼 오모와즈 쿠쯔니스루요우나) 같은 말을 같은때에 무턱대고 내뱉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魔法(まほう)で つくり上(あ)げたよ (아리후레따꼬노마호우데 츠꾸리아게따요) 평범한 이 마법으로 완성했네 誰(だれ)も觸(さ)われない 二人(ふたり)だけ國(くに) 君(きみ)手(て)を離(はな)さぬように (다레모사와레나이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愛しいあ笑顔で 이토시-아노코노에가오데  사랑스러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樂しい時間になりそうさ 타노시-지칸니나리소-사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イジメだらけ世界でも  이지메타라케노세카이데모 왕따투성이의 세계라도 どこかに光があるもんだ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몬-다 어딘가에 빛이 있는거야 エライ先生もテレビも  에라이센세-모테레비모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Tabi ni Uta Areba Takajin Yashiki

旅に唄あれば 旅人よ あんず咲くころ 通り過ぎてお行き こ街を 旅人よ 青に帰りたくても 心踊るところへは 戻れない 出逢いも 別れも よくあることなら 苦しみも 喜びも 想い出にすぎない 唄あれば 旅に唄あれば 旅人よ 今は っておゆき 行きずり 恋あれば それもよい 旅人よ 父や母と別れ 故郷さえも 離れて 旅人よ 騒がしい 街に住んでも 生きてゆく そことが きみ旅 出逢いも

四季の歌 (Shiki No Uta - 사계의 노래) Cherish

四季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を愛する人は 心淸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心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四季の歌 (Shiki No Uta - 사계의 노래) Natsukawa Rimi

四季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を愛する人は 心淸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心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봄의 밤 사랑의 노래(春宵情歌) 카드캡터사쿠라

よ 甘き 하루요아마키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おわ)く 吐息(といき) 煙る 오보로니아와쿠토이키케무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よ(こいよ) 愛し(いとし) 戀よ 코이요카나시코이요 사랑이여 그리운 사랑이여 こ胸に 燈せよ 紅 코노누네니토모세요쿠레나이 이 마음에 등불이여 붉어라 窓に 登龍(ランタン)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途中で やっ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春宵情歌 (춘소정가) 카드캡터 사쿠라

宵情 [춘소정가] (봄의 밤 사랑의 노래) 노래 : 탄게 사쿠라 (はる)よ 甘(あむ)き (はる) [하루요 아마키 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おわ)く 吐息(といき) 煙(て)る [오보로니 오와쿠 토이키 떼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こい)よ 愛(はな)し 戀(こい)よ [코이요 하나시 코이요] 사랑이여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胸にあふれてる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で なぐさ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胸(むね)にあふれてる

Aino uta/ 愛の歌 (사랑의 노래) MISIA

Lyrics by Misia Music by Jun Sasaki Lovin' You あなたへ想いを 愛に 託し 아나타에노오모이오 아이노우타니 타쿠시 당신에게 향한 내마음을 사랑의 노래로 표현해 I'm feelin' You 見失わずにいて 미우시나와즈니이테 놓치지 않은 채 奏で續けている 愛が色あせぬよう 카나데츠즈케테이루

ハジマリノウタ / Hajimarino Uta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카케가에나이모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야 迷った僕背中を押してくれる 마욧타 보쿠노세나카오 오시테쿠레루 망설이던 나의 등을 밀어줬어 僕には叶えたい夢がある 보쿠니와 카나에타이유메가아루 나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 キミにはキミだけ旅路がある 키미니와키미다케노 타비지가아루 너에게는 너만의 지도가 있겠지 それぞれ道を胸張って 소레조레노미치오 무네핫테 저마다의

愛のうた (Aino Uta) (사랑의 노래) Angela Aki

真夜中ホテル部屋 膝枕をしてあげる 寂しそうに光る星が 髪毛に隠れてる 別れた方が二人ため 誰もがきっとそう言うだろう 理屈手で 正義目で 毎日裁かれる エデン園からも とうとう追い出された Ah 二人に残るもは ひび割れた未来と こうた 愛うただけ 限られた時間中で 燃焼しつくして こうたをうんだ 純白なこシーツに 熱い誓いをくるんでも

春の夜に 봄날밤에 Teshima Aoi

暖かき夜 天空に浮かびし 아타타카키하루노요루 텐쿠우니우카비시 따듯한 봄의 밤 하늘에 뜬 月こうこうたるゆうはく光 츠키노코우코우타루유우하쿠노히카리 달의 빛 土香りみちて つぼみ緩むけはい 츠치노카오리미치테 츠보미유루무케하이 토양의 향기 풍기고 열매가 익어가는 풍경 ただとうぜんとして涙零れるだけ 타다토우젠토시테나미다코보레루다케 단지 당연하듯

HOBO no Uta Teppei Kojima

街灯が 映し出したは 肩まで重い 男姿 影はしおれて うつむいて 夜はそれでも つめたく暗く ねむれないは 誰せい 夜が ささやき続けてる 陸を枕に 空にくるまり はじけとぶよな ぬくもりだ 闇を引き裂く 長距離トラック うねり声が 大地を響かせ 遠く町で 誰かが呼んでるよ 切なくうたうよ ホーボーうた 時間隙間に もぐりこみ 押しけて ゆくんだ明日まで 朝日が見えたら そ場所が

Chiisana Uta (小さなうた / 작은 노래) Kokia

everyday everytime everyday もしもこ世を變える そんながあるとしたなら それはきっととても素朴で 決飾りたてられていない 1人人へ向けられた 眞っすぐな愛でしょう もしもこ世を變える そんながあるとしたなら それはきっととても素朴で 決飾りたてられていない 1人人へ向けられた 眞っすぐな愛でしょう 愛し續けて 想い

春の歌 morning musume

早合点だったり 意地をはったり (하야갓텐닷타리 이지오핫타리) 지레짐작 해보기도 하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毎日があなた中心よ Wow Yeah (마이니치가 아나타 츄-싱요 Wow Yeah) 하루하루가 그대 생각뿐인걸요 Wow Yeah  風 匂いにまかせ (하루노우타 하루노카제 하루노 니오이니마카세) 봄의노래

ルピナスの 子守歌 MAHO堂

ちっちゃな手ひらは 작은 손바닥은 ネモフィラ花 네모피라의 꽃 ぷっくりほっぺたは 통통한 뺨은 エリカつぼみ 애리카의 봉오리 あたたかい 따뜻한 봄의 そよかぜみたいなまつげ 미풍 같은 속눈썹 ちぁ おやすみ時間だよ 자 잘 시간이야 すてきなレディになる 멋진 숙녀가 되는 ゆめを見てほしいよ 꿈을 꾸기를

ルピナスの 子守歌 秋谷 智子

ちっちゃな手ひらは 작은 손바닥은 ネモフィラ花 네모피라의 꽃 ぷっくりほっぺたは 통통한 뺨은 エリカつぼみ 애리카의 봉오리 あたたかい 따뜻한 봄의 そよかぜみたいなまつげ 미풍 같은 속눈썹 ちぁ おやすみ時間だよ 자 잘 시간이야 すてきなレディになる 멋진 숙녀가 되는 ゆめを見てほしいよ 꿈을 꾸기를

ヘチマの花 Spitz

二人夢 ヘチマ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は君だけ君聲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たいは君だけぼやけた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はじまりそして闇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な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い針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が愛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