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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Unknown

열사람 중에서 아홉사람이 내모습을 보더니 손가락질해 그 놈의 손가락질 받기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 내얼굴 맨처음부터 못생긴걸 어떻해 너네는 큰집에서 네명이 살지 우리는 작은집에 일곱이 산다 그것도 모자라서 집을 또사니 너네는 집많아서 좋겠다 하얀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집도 하얗지 몇일이면 우리집이 헐리워진다

참사랑 (자진모리) Unknown

바람 불어도 눈보라 쳐도 그대 당신은 내사랑 거친 손가락 못생긴 얼굴 당신은 나의 참사랑 투쟁속에 우린 만났죠 야윈 얼굴 서로 보듬고 우리 새 세상 만들때까지 우리 변치 말고 투쟁하자고 그대가 감싸주는 내 어깨에 어리는 뜨거운 그 온기는 노동의 꿈과 희망입니다

못생긴 얼굴 이장순

열 사람 중에 아홉 사람이 내 얼굴을 보더니 손가락질 해 아홉 사람 손가락질 받긴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얼굴 태어날 적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파티에서 여잘 만났지 말 한마디 잘못했다 뺨을 맞았지 뺨을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 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 되겠구나 우리는 작은 집에 일곱이

검정고무신(TV판오프닝) Unknown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워~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Unknow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거예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진 전진하자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Unknow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 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함꼐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 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꺼에요 때로는 모진 바람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사랑 넘칠 그날까지 전진! 전!진!하!

못생긴 감자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 속에 촉촉이 젖은 너의 작은 눈망울 반짝이네 흙 속 깊은 곳에서 조심스레 네 꿈을 키워가는 감자야 어떤 날은 비에 젖고 어떤 날은 햇살에 눈부셔도 넌 당당히 자라나 우리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품고 둥글게 둥글게 우리 마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져 삶아도, 구워도, 볶아도 좋아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저녁 노을 빛에 물든 너의 얼굴 오늘도 수고했어

고향의 향수 Unknown

빠밤 빠밤 빠~~~밤 태극기 휘날리던 가슴 한곳에 언제난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빠밤 빠밤 빠~~~밤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wow! Unknown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편지를 읽으면 인기가 올라감을 느 끼실수 있을 겁니다(너무 못생긴 사람 빼고....) 응해주셔서 감사함당! 꾸벅!

모든것을너에게 Unknown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편지를 읽으면 인기가 올라감을 느 끼실수 있을 겁니다(너무 못생긴 사람 빼고....) 응해주셔서 감사함당! 꾸벅!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Unknown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에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미인 (美人) - 이기찬 (MR 반주곡) Unknown

왜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뺨위로 흘러내릴때 그때서야 이별인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아프도록 외쳐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너 다시 사랑한다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니 얼굴

열사의 노래 Unknown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꽃망울로 보고 싶어라 눈물이 돋는 누님의 얼굴 가고 싶어라 동지 곁으로 사랑하는 조국아 이 내 육신 하늘아래 쓰러져 가지만 조국산천 울어대는 해방새되리라

열사의 노래 Unknown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꽃망울로 보고 싶어라 눈물이 돋는 누님의 얼굴 가고 싶어라 동지 곁으로 사랑하는 조국아 이 내 육신 하늘아래 쓰러져 가지만 조국산천 울어대는 해방새되리라

청년에게 Unknown

한걸음만 더 조국의 청년으로 일어서리라 이땅에서 눈물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네 우리가 힘겹게 살아온 하루하루가 새날로 다가서고 새까매진 서로의 얼굴보며 하하 웃어보자 만주벌판과 지리산 전사들의 사랑을 배우고 피땀으로 얼룩진 얼굴 훔치며 살아온 우리 우리들 긴긴 세월을 그토록 살고싶던 그날이 오네 끝내 투쟁으로 맞이할 눈부신 조국의 아침

한사람 (빅 OST) (허각) (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한사람(빅ost)허각(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빛바랜 사진을 보며 -드라마 사랑의 향기 Unknown

뒤 돌아서는 그대 그림자가 남긴 그리움의 꽃은 나의 얼어붙은 가슴 속에 시들지 않고 붉은 꽃망울이 맺힌다 아무말 없는 나의 뒷모습에 내린 식어버린 햇살 그대 붉은 빛의 눈가에도 흘러 내리면 빛바랜 추억의 자욱이 사진속에 웃는 얼굴 위에 변해가는 세상의 빛깔처럼 낡아버린 세월의 흔적은 지난 이별을 이젠 대신하겠지

못생긴 얼굴 (아카펠라 Ver.) The Present

열 사람 중에서 아홉 사람이 내 모습을 보더니 웃고 있네 나도 같이 따라서 웃어보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얼굴 맨 처음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동창회서 여잘 만났지 말 한 번 잘못 했다 뺨을 맞았지 뺨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이 되겠구나 사랑하던 내 친구가 시집을 간다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MR 반주곡) Unknown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했지 오! 부라더스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해도 그녀는 모른 척 주위엔 모두 팔등신 미녀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난 니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짧은 팔다리도 못생긴 얼굴도 난 네가 제일 좋아 지금 받아줘 망설이지 마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그녀뿐이야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한다 말했지

편지1 Unknown

비 내리는 그 골목에는 노래소리 흘러나오고 네가 있을것만 같아 이리저리 기웃거려도 네모습은 보이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이야기 어젯밤엔 꿈을 꾸었지 많이 야위어진 네 얼굴 찬바람 옷깃 스미는데 감기 걸리진 않았는지 보고싶은 나의 동지여 사랑하는 나의 동지여 언제쯤이나 되어야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언제쯤이나 되어야 우린 한껏 웃어볼까나

체포하겠어(투니오프닝) Unknown

항상 혼잣말을 했었지 삶이 힘들때면 그래도 가슴 뛰는 이 느낌 잃고 싶진 않아 꿈은 멀어져 가고 현실은 날 붙들고 있지만 바람이 불어올때도 웃는 얼굴 잃지 않고 힘껏 날 껴안고서 멋지게 살아갈꺼야 이젠 Love Somebody 언젠지 몰라도 난 찾아낼꺼야 I take my chance 온 세상 모든 시간을 멈추고 저

도시처녀 시집와요 Unknown

1.고개넘어 령을 넘어 버스를 타고 도시처녀 이산천에 시집을 와요 차창밖에 웃음꽃을 방실날리며 새살림의 꿈을 안고 정들려 와요 2.다소곳이 숙인 얼굴 얌전도 해라 싱글방글 신랑총각 의젓도 해라 모내기때 남모르게 맺어진 사랑 황조가을 좋은 날에 무르 익었소 3.신랑신부 마주보며 노래부르니 노인내외 너무 좋아 어깨 춤추네 농촌테제 이땅위에

유리도시 -드라마 영웅일기 Unknown

화면을 스쳐가는 네 얼굴 파리한 눈빛 네 아픔을 감춘듯 힘없이 두드리는 자판들 그대말없이 들어주던 My Dream 왜 나를 외면하고 있는지 내게 말해줘 숨길건 없잖아 지나간 기억에서 잊지마 네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낯설은 미래속에 언제나 나를 반기는 그대의 모습이 지나간 기억에서 잊지마 네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가끔씩 힘겨운 삶의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했지 오!부라더스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해도 그녀는 모른 척 주위엔 모두 팔등신 미녀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짧은 팔다리도 못생긴 얼굴도 난 네가 제일 좋아 지금 받아줘 망설이지 마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그녀뿐이야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한다 말했지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꼬마 마법사 레미 (투니버스판 오프닝) Unknown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높이 날아나 볼까 큰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불러요 아빠 엄마 선생님 모두 다 사랑해 가끔 잔소리가 심하시긴 하지만 하늘 높이 메아리 치는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우등생은 아니어도 언제나 웃는 얼굴

꼬마마녀 도레미 Unknown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씩씩하게 노래불러요 아빠 엄마 선생님 모두 다 사랑해 가끔 잔소리가 심하시긴하지만 하늘 높이 메아리치는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씩씩하게 노래불러요 우등생은 아니어도 언제나 웃는 얼굴

꼬마마법사 도레미 Unknown

자꾸만 알쏭 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 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아빠 엄마 선생님 모두 다 사랑해 하늘 높이 메아리 치는 삐리카삐리랄라 우리 다 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우등생은 아니어도 언제나 웃는 얼굴

문자 (feat. 백지영)(마리오)(MR) Unknown

얼굴 한번 보지않고 문자로 말합니다. 함께했던 추억을 문자 하나로 정리합니다. 그깟 문자 하나로... Rap 1)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눈 비벼봐요.. 다시 보고선 머리 속이 하얘져요.. 충격이 커요.. 말도 못해요.. 어제 웃으며 했던 통화는 뭔가요..

통일 아리랑 (중모리) Unknown

구비구비 임진강 고개숙인 파도야 울 어머니 주름진 얼굴 같구나 헌법이 가라하는데 내 땅을 왜 못가 국가보안법 어기며 가세 통일 아리랑 4. 열아홉 봉우리 청년 백두산 짝사랑이 아니라네 통일원년의 약속 타오르는 염원을 모아 칠천만이 하나되어 한걸음씩 내딛어 보세 통일 아리랑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Unknown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 꼭 붙들어야죠 달아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깃든 이 큰 사랑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큰 행복이 (자진모리) 손에 손을 맞잡고 기운을 차려야지 험준한 황토도 옥토로 갈아 울엄니 얼굴

슬픈랩 Unknown

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너의 얼굴 갑자기 환한 미소같은 얼굴 뭔일일까 무슨일일까 하여 나도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거기엔/ 거기엔 너의 새남자칭구일까 그사람이 내린 차는 티비에서만 볼수있던 그 말로만 듣던 그외제 스포츠카 (어!)

사랑해도 될까요 (드라마 \'파리의 연인\') Unknown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상냥한 내 여자(뮬란) Unknown

이상형을 얘기해봐 달보다 뽀얀 살결에 별처럼 맑은 눈 내 힘에 홀딱 반해서 맥 못추는 그런 여자 난 날씬한 몸 예쁜 얼굴 관심없어 요리만 잘해주면 그만! 소고기 돼지고기 달고기 음! 너는 여자한테 인기 좀 있겠구나! 여자들은 용감한 남잘 좋아해 군인에게 제일 그리운건 오직 한가지뿐 그게 뭔데?

내 끔이 너와 함께라면 더욱더... Unknown

언젠가 내가 세상의 나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있어 아무도 없는 너무나 조용한 그리고 너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바다로 난 넘치는 파도속에 너의 얼굴 그려보면서 입가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는 갈매기에겐 살며시 네 마음을 전해들으며 반짝이는 백사장에선 너의 손을 꼭 잡고서 편안히 누워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을 바라보며 속삭이듯

친구와 새벽별 Unknown

- 질척이는 빗속을 걸어 네게 왔다 소주 한병 풋과일 몇개 저만큼 네가 다가서기를 기다리며 주저앉아 술을 따른다 일렁이는 검은 바다가 보이는 산 너를 만나러 왔다 - 언제나 기름에 얼룩진 네 얼굴 쇳가루 가슴팍 쪼들아도 만나면 새 세상 얘기를 먼저 알고 검은 손 시퍼렇게 핏발 세우던 너는 솔바람 다자도록 오지 않는구나 오지 않아라

[보아2집] 01 - No.1 Unknown

어둠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건 Finally 날 알고 감싸 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변한

잔소리 (With 2AM 슬옹) - 아이유 (MR) Unknown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이럴래 자꾸(자꾸 너) 더는 못 참고(참고 나) 정말 화낼지 몰라 사랑하다 말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화가 나도 소리 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No.1 Unknown

보아 BoA - No.1 어둠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건 Finally 날 알고 감싸 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는 숨겨 빛을 닫아줘(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잔소리 (With 2AM 슬옹)아이유(IU)(MR반주곡) Unknown

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 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 이럴래 자꾸(자꾸 너) 더는 못 참고(참고 나) 정말 화낼지 몰라 사랑하다 말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화가 나도 소리 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No.1(BoA) Unknown

어둠 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 건 Finally 날 알고 감싸 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변한 그를 욕하진

Blue Moon [unknown]

또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다가설 때는 정말 설레었는데 나의 곁에서 가장 가까웠는데 멀어 질 때는 돌아보지도 않고 서둘렀던 사람 그 얼굴 까지도(oh 왜요 왜요 기억이 날까요) 그리고 싶어도(oh 왜요 왜요 다 잊지 못하죠) I do I never stop to cry (oh 왜요

Unknown Verses E SENS

누구 말 마따나 어릴때나 쫓는 가치인가 아무도 정확히 나에게 가르쳐 주지않네 걷는 수 밖에 밖에 날씨가 괜찮네 내 기분하곤 반대로 밖에 날씨는 괜찮네 몇년간 맘 속 차가웠던 여름 머릿 속 뜨거운 겨울 몇계절 겨우 넘기며 I just follow the road sign 수월한 날이 없네 버겁고 쏠려도 한잔 더 손가락 넣고 변기에 얼굴

얼굴 과나

못생긴 얼굴 잘생긴 얼굴 애매한 얼굴 뚱뚱한 깡마른 커다란 얼굴 조그만 얼굴 여리고 고운 얼굴 투박한 하나뿐인 얼굴 생김새만 너무 보다가 작은 표정을 놓치고 있진 않을까 화면 너머 얼굴들만 너무 보다가 주변 얼굴을 못 보고 있진 즐거운 얼굴 화가 난 얼굴 서글픈 얼굴 갑자기 어른이 되어 딱딱한 얼굴 억지로 웃는 얼굴 울음을 참고 있는 얼굴 나 때문에 주름진

못생긴 소년 뜨거운 감자

못생긴 소년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따다가 너는 이미 꽃이니 아름답지~ 못생긴 소년이 아직은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 앉아 너도 두려운 거니 찾아 들어든 밤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사람은 아냐 너는 믿어줄테지 제발 흐으 흐으으 못생긴 소년은 옴크린채로 새장 속을 바라봐 이곳은 너도 힘드니 나는 알지 못생긴 소년은 한참을 말 없이 맴돌다가 나는 쉬고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AKMU)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AKMU)?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