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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작은 별 Various Artists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은별들 구슬 같이 어여쁘게 빛나요. 져녁하늘 달도 없이 깜깜한데 금강석을 깔아논듯 반짝거려요.

작은불 밝히고 윤형주

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발 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 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숭어 송창식 윤형주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가 뛰노네 살보다 더 빠르게 헤엄쳐 뛰노네 나그네 길 멈추고 언덕에 앉아서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강어귀 산기슭에 낚시대 드리우고 뛰노는 숭어들을 낚으려 하는데 그것을 내려보며 나그네 생각엔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마침내 그 어부는 꾀를내어 흙탕물...

하얀 손수건 윤형주,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하얀 손수건 윤형주 &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

긴머리 소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두개의 작은 별 Various Artists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 멀리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는 밤 동녘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그림자지고

다섯개의 별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또 무엇도 바라지 않아도 내 맘 모두 알리고 싶어 항상 날 망설이게 한사람 그 눈에 내 모습 담기면 날 돌아서게 했던 사람 그녀가 왔어요 두손 가득히 날 안고 나 한없이 널 안아줄께 크고 작은 슬픔 속에 지켜줄께 글썽일 눈물도 주지않을께 또 수많은 시간이 지나 눈 감는 날이 올때면 나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 말하게 해줄께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피리 부는 사나이 - 송창식 Various Artists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릴 들으려므나 삘 릴리 삘 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맨 처음 고백 - 송창식 Various Artists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

사랑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이야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두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작은별 ◆공간◆ 윤형주

두개의작은별-윤형주◆공간◆ 1)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빛에물~들~은~밤같이까~만눈~동자~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아침이슬~~내릴때~~까지~~~~별이지~면~~~ 꿈~도지고~~~슬~~픔만남~~아요~~~ 창가에지~는~~~별들의미소~~~ 잊을수~~가없~~어요~~~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퐁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 퐁퐁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별 헤는 밤 윤형주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섬마을 작은별 Various Artists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나비 소녀 Various Artists

나비소녀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김세화 옛날옛날 한옛날에 예쁜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 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세 개의 못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그 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2)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며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3)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그 보배피

Beautiful one Various Artists

beautiful one 저 차가운 눈에 니 눈을 담고 beautiful face 그 웃음소리가 내 입술에 니 입술을 묻고 어두운 저 하늘을 환히 비추는 내 얼굴이 되어줘 저 달이 돼줘 그대가 날 찾겠죠 따뜻한 이 마음을 이제 담을 수 있다면 오늘밤 내 노래는 그곳을 또 찾겠죠 그대 내 꿈과 만나길 그대 작은 손짓도 내겐 미소가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끼리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Prologue - 내가 어릴때 Various Artists

랄랄랄랄랄 랄랄라 별보며 들려준 라랄랄랄랄 랄랄라 엄마의 얘기 내가 어릴때 찾아오신 그분 내 작은 세상을 밝혀 주었지 하얀 마음에 새겨지는 산 이 작고 작은 나위해 생명주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너는 아느냐 내가 어릴때 잊을수 없네 보며 들려준 엄마의 얘기 동방 박사들 따라 온곳 저 베들레헴 구유에 태어난 아기 하늘의 영광 버리고 오셨다네 랄랄랄랄랄 랄랄라

소풍 노래 Various Artists

반짝 반짝 반짝 작은 나풀 나풀 나풀 흰나비 짹 짹 짹 짹 짹 참새 엉금 엉금 엉금 거북이 깡총 깡총 깡총 토끼 깜빡 깜빡 깜빡 자동차 펄럭 펄럭 펄럭 태극기 우리는 뽀뽀뽀 유치원 반짝 반짝 반짝 작은 나풀 나풀 나풀 흰나비 짹 짹 짹 짹 짹 참새 엉금 엉금 엉금 거북이 깡총 깡총 깡총 토끼 깜빡 깜빡 깜빡 자동차 펄럭 펄럭

별(경진 테마)-강성연 Various Artists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여 눈을 감고 있으면 잠든 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푸른 눈빛으로 다가와 또 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너머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 음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두 개의 별 스무살 (Twenty Years)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개의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Various Artists

1 하늘나라에는 별이 모두 몇개나 될까 나는 나는 별나라에 가고 싶어요 별을 따라 내 모자에 별을 달으면 반짝반짝 별나라에 대장 되겠지 2 하늘나라에는 별이 모두 몇개나 될까 나는 나는 별나라에 가고 싶어요 별을 따서 내 모자에 별을 달으면 반짝반짝 별나라에 대장 되겠지

작은 불 밝히고 윤형주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작은 불꽃 하나가 윤형주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외사랑 Various Artists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에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을 못 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 수 없는

반짝반짝 작은 별 - 들어보기 (인기영어동요) Various Artists

Twinkle, Twinkle, Little Star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

열 작은 인디언 Various Artists

작은 작은작은 인디언 넷 작은 다섯 작은 여섯 작은 인디언 일곱 작은 여덟 작은 아홉 작은 인디언 열 작은 인디언 2. 열 작은 아홉 작은 여덟 작은 인디언 일곱 작은 여섯 작은 다섯 작은 인디언 넷 작은작은 작은 인디언 한 작은 인디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