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조그만 예배당의 추억 With

조그만 예배당의 추억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조그만 예배당 의자도 없던 시절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렸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뜨겁게 기도하던 골방의 추억이 생각나네 그때 그시절 여름이면 땀냄세에 코를 붙잡고 능청을 떨어가며 깔깔 댔었지 겨울이면

예배당의 추억 Various Artists

아직 어리던 시절개구리 노래하던 마을휘어돌아간 골목예를다팔을 벌린 봉창으로초저녁 빛나려오면나즌자의 사랑이 밤새흐른다손때 묻은 기타치며찬양 노래 불러주던 그 형의 노래들린다들린다아직 어리던 시절개구리 노래하던 마을휘어돌아간 골목작은 예배당아직 새벽은 멀어꿀벌레 외로울 노을에는삶이 고단했던일들에게밤새워 속사겨줄십자가 사랑에 기대어낮은 니들곁으로 연기흐른다...

들어봐 굴렁쇠 아이들

들어봐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들어 봐 호박잎을 두들기는 빗소리 철길을 달려가는 바람소리 들어 봐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소리 뚜닥뚜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들어봐 조그만 강아지의 젖 먹는 소리 부뚜막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 들어 봐 옹알옹알 아기의 옹알이소리 이른 새벽 예배당의 종소리

곳간을 열어 (Feat. 김민수, 김대환) 주숙일

나의 영적인 무관심과 태만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 풍조에 휩쓸려 방황하며 우상을 좇는 것을 알고도 방관하며 살았습니다 나의 구원만 기뻐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지체들이 물질주의와 죄 권세 아래 눌려 주님을 떠난 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았습니다 세상에 사로잡힌 천하 만민들이 주께 돌아와 예배당의 빈자리를 채우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밀밭길 추억 김수나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나르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마음 처럼 허전한다.

밀밭길 추억 금잔디

밀밭길 울타리사이로 조그만 오솔길있네 지금은 내곁을떠나 너와의 사랑의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길 그길은 너와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길 오늘도 그길에 산새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나는 어이해 만날수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그길은 너와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유은성

밤 하늘의 별은 하나 둘 보이지 않고 예배당의 기도 소리도 점점 작아져가고 사람들 술독에 바져 나올줄 모르고 이젠 벽과 이야기하는 사람만 늘어나지요 산들도 바다도 그리고 새들도 자신을 만드신 하늘과 땅 위에 뛰어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사람들 왜 그리 어두운 것 좋아하는지 모두 눈을 감고 느껴봐요 사랑의 하나님 따뜻한 마음을

사랑스런 추억 김현성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조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트리고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연기 그림자를 날리고 비둘기 한 떼가 부끄러울 것도 없이 나래 속을 햇빛에 비춰 날았다 기차는 기차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멀리 실어다주어 봄은 다 가고 동경 교외 어느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밀밭길 추억 이수정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밀밭길 추억 김수희

♣---♬ 밀 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비난을 맡는 내 맘처럼 도전하는가 ♣---♬ 그 길은

밀밭길 추억 백소영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두번째 만난 사람 이미배

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지나간 추억에 젖었네 당신에 젖은 눈빛속에 영원히 지울수가 없던 사랑에 그림자가.. 또 다시 나를 울렷네 당신은 두번째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에 사람 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삽다리곱창리 조영남

내고향 삽교를 가보셨나요 맛집멋집 인생집이 있는 곳 삽교시장의 곱창거리를 삽다리곱창리라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을 하시려거든 삽다리정거장서 내려야죠 봅이면 꽃산에 꽃이피고 여름이면 시냇물에 고기잡이 가을이면 학교운동회 겨울이면 안방에 윷놀이 아침엔 논밭에 개구리소리 대낮엔 나무의 매미소리 해떨어지면 들려오는 예배당의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흑백사진 YB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흑백사진 YB (윤도현 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나

바람 되고 낙엽 되어 해바라기

소리 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더니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 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 하고 싶어 하루하루 삶을 지나가 추억 속에 머물 고만 싶어 바람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소리 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흑백사진 (Acoustic Ver.) YB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 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 앞에 떠오르는

흑백사진 (Acoustic Ver.) 윤도현 밴드

흑백사진 작사 허 준,김진원 작곡 허 준 노래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흑백사진 윤도현 밴드

흑백사진 by [윤도현 밴드]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작사 : 김진원,허준 작곡 : 허준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흑백사진 (Acoustic Ver.) YB (윤도현 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 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 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바람되고 낙엽되어 해바라기

샤라랄-라 샤라라라-라 샤라랄 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바람 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바람되고 낙엽되어 해바라기

샤라랄-라 샤라라라-라 샤라랄 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음음음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음음음음 바람 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해변의 추억 윤종신

해변의 추억 (Day Ver.)

추억 홍승우

수 없는 곳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는 곳 함께 지냈던 기억들은 이제는 시간 속에 사라져 가고 내 맘속에 함께 했던 추억들 너희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시간 속에 아쉬움을 돌리고 새로운 일상들을 준비하겠지 언젠가 다시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그날을 기억하면서 너희와 함께 했던 지난 꿈들이 떠오르겠지 I love the day when I dreamed with

Live In Hope 그루브캠프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어두운 내 맘속에 손길을 내밀어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어두운 내 맘속에 손길을 내밀어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내 맘 속 텅 빈 희망 속에서 희미한 나의 멀어져만 가는 추억 속에서 너무 쉽게 살아왔다고 넌 난 또다시 자신 없이 무너지고 곰팡이 피는 내 머리 속에서 더 이상의 두려움은 무의미하고 평온하기만 바래왔던 나였어

Live In Hope (Feat. G.ru) 그루브캠프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어두운 내 맘속에 손길을 내밀어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어두운 내 맘속에 손길을 내밀어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내 맘 속 텅 빈 희망 속에서 희미한 나의 멀어져만 가는 추억 속에서 너무 쉽게 살아왔다고 넌 난 또다시 자신 없이 무너지고 곰팡이 피는 내 머리 속에서 더 이상의 두려움은 무의미하고 평온하기만 바래왔던 나였어

해변의 추억 (Day) 윤종신

해변의 추억(Day) 작사 작곡 편곡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다 지난 얘기지만 디제이덕

Yeah Baby 보고 싶었어 넌 아니겠지만 오늘 난 우리가 예전에 자주 가던 이곳을 찾아왔어 여긴 니가 젤 좋아했던 겨울 바다 난 이곳에서 널 찾고 널 바라보며 널 느껴 지금에서야 생각난 얘긴데 너 거기 아직 듣고 있는지 그 많았던 추억 나의 실수였어 조그만 날 두고 쉽게 잊지 왜 날 여기 있게 혼자 거릴 두고 돌아보니 빈틈이 너무

어릴 적 사진 토끼굴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들 할머니 집에서 걸어서 1분 30초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는 누렁이 옆 들판에 옥수수 밭 그 앞에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창고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풍경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그 해변 누나와 함께 뛰어놀던 그 자리엔 어색한 공장과 멋진 도로가 생겼지 아버지와 함께 수영하던 그 날에 어렴풋이 기억나는 살가운 파도 동화 같은 나의 조그만

너와 나의 오늘 윤승헌

세상은 하얀 설레임으로 나의 마음 속을 환히 비춰주고 희미한 낡은 추억 속에는 아직 따뜻한 느낌 남아있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종소리는 마음마음마다 그렇게 흘러 별빛같은 가로수 등불 속에는 우리사랑 가득히 슬픔과 아픔과 외로움들도 모두 사라져가고 이젠 웃음만 조그만 카드 속에 담겨진 그 사랑 맘의 별이 되어 밝혀주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ㄴㅓㅇㅘ ㄴㅏㅇㅢ ㅇㅗㄴㅡㄹ (feat. Re-Yun) 윤승헌

세상은 하얀 설레임으로 나의 마음 속을 환히 비춰주고 희미한 낡은 추억 속에는 아직 따뜻한 느낌 남아있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종소리는 마음마음마다 그렇게 흘러 별빛같은 가로수 등불 속에는 우리사랑 가득히 슬픔과 아픔과 외로움들도 모두 사라져가고 이젠 웃음만 조그만 카드 속에 담겨진 그 사랑 맘의 별이 되어 밝혀주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다 지난 얘기지만 DJ DOC

Yeah Baby 보고 싶었어 넌 아니겠지만 허∼ 오늘 난 우리가 예전에 자주 가던 이곳을 찾아왔어 여긴 니가 젤 좋아했던 겨울 바다 난 이곳에서 널 찾고 널 바라보며 널 느껴 지금에서야 생각난 얘긴데 너 거기 아직 듣고 있는지 그 많았던 추억 나의 실수였어 조그만 날 두고 쉽게 잊지 왜 날 여기 있게 혼자 거릴 두고 돌아보니 빈틈이 너무

내사랑 동키호테 박중훈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그대 그런 모습으로 내앞서 있어줘요 내가 아는 당신의 얼굴로

내사랑 돈키호테 박중훈

내사랑 동키호테 박중훈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그대 그런 모습으로 내앞서 있어줘요 내가 아는 당신의 얼굴로

내사랑 동키호테♣º 天上의약속 º♣ 박중훈

내사랑 동키호테 박중훈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그대 그런 모습으로 내앞서 있어줘요 내가 아는 당신의 얼굴로

내사랑 동키호테♣º天上의약속º♣ 박중훈

내사랑 동키호테 박중훈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그대 그런 모습으로 내앞서 있어줘요 내가 아는 당신의 얼굴로

내 마음은 난리부르스 우주청년

지울 수 없었던 사랑의 추억, 조그만 가슴에다 못 박아야해.. 그대! 알면서도 제발..!놀리듯이, 발걸음 가볍게 떠나지 말아요! 오오오~ 워우워어~ 워우워어~ <간주> 뚫린, 공허하게 뚤린! 가슴속에 차가운 눈물로 가득 채워 주오!

중앙로 노래하는 아재들

참 많이도 달라졌더라 이제는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아직도 남아있는 조그만 기억들이 거리를 채운다 수많은 골목 사이에 행복했던 우리 모습들은 그대로 머무르는지 한걸음 조용히 내딛으며 오늘 그 추억 속을 돌아간다 멀리서 그 멀리서 날 보러와준 너를 그냥 보내기가 싫어서 너무 아쉬워서 더 괜히 들어가던 그 가게도 난 쉽게 잊혀지지 않나봐 수많은 골목 사이에 행복했던

Do u luv me? SOMO, 키미 (KIMI)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 해도 돼 우린 어쩌면 약속하기엔 어려워 아득한 미랜 어느새 빛 바랜 추억으로 남겨져 있을지도 몰라 (몰라) 못난 얼굴 같아도 미소 지어줘 내 목소릴 자장가 삼아서 잠들어줘 가끔은 너무 멀어진 것 같다고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조그만 구석 어디에 라도 이름을 새겨줘 보이지 않아도 우린 가까이 닿을 수 없대도 서로 어루만지고 있어

대천 바닷가 김종환

나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대천 바닷가 수없이 많은 별들과 밤새워 함께 걸었네 대천 해변가 저 끝에 있는 조그만 바위 어디엔가 우리의 흔적들을 남몰래 숨겨 놓았네 우리들에게 젊은 날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 먼훗날 우리를 닮은 예쁜 꽃들과 또다시 여기 오자고 했지 사랑해요 하얀 모래 위에 서서 약속했죠 사랑해요 그 옛날 약속처럼 우리들에게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날은 밤세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네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싱글베드 (Single Bed) 베스티

Baby Back To Me 조그만 Single Bed 그대 없인 너무 허전해 홀로 남겨진 텅 빈 방 가득 그리운 향기만 맴도네요 이별이 처음도 아닌데 왜 이리 아픈걸까 좁고 불편했던 Single Bed 오늘따라 크게 느껴져 해 뜨기 전에 꿈에서라도 날 꼭 안아줄 순 없나요 Baby Back To Me 조그만 Single Bed

가을밤 (Autumn Night) 김규종

가을바람에 고갤 들어보니 밤하늘 빼곡히 수놓은 별빛 우리 뜨겁던 지난 여름은 가고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나날들 돌이켜보면 웃음짓는 우리의 추억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 이렇게 노래해 가을바람에 귀 기울여보니 툭하고 떨어진 낙엽의 눈물 함께 그렸던 지난 봄날은 가도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가을밤 (Autumn Night) 김규종 (SS501)

가을바람에 고갤 들어보니 밤하늘 빼곡히 수놓은 별빛 우리 뜨겁던 지난 여름은 가고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나날들 돌이켜보면 웃음짓는 우리의 추억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 이렇게 노래해 가을바람에 귀 기울여보니 툭하고 떨어진 낙엽의 눈물 함께 그렸던 지난 봄날은 가도 다시 찾아온 가을 밤 반복되는 하루 지나온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 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 워 워 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 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 워 워 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