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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haihm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저 네...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그래도 언젠가는 haihm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된 일처럼 묻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묻겠지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된 일처럼 묻겠지 어차피 상관없어 이제 너는 없는 걸 보이질 않는

Haihm 어쩌면 우린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더 이상 너의 손을 잡을 수 없다면 더 이상 그...

이별 없던세상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 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눈...

Who Am I? (Twisted Pt. 1)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 오늘...

시작이다! Haihm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쏟아져내리는 리듬을 비단처럼 촘촘하게 뒤엉켜있는 리듬을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소리를 찾아가는 여행 춤을 추든 노랠하든 당신의 자유 자 이제부터 들려줄게 귓가를 떠도는 멜로디 리듬속을 헤엄치듯 가로지르는 멜로디 나의 노래는 하늘과 땅을 향해 열려있고 나의 음악은 내가 늘 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 지금부터 시...

사월의 눈 Haihm

숨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을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깔로 나누는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사월에 쏟아진 눈처럼 니가 날 떠난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서 애정운 없는 절망 속에 기회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쫓기...

Glanz haihm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잊지 못할 기억 모두끝내 묻혀 버린다고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삶...

Edgar haihm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작고 하얀 사람들 haihm

바람이 부는 그 절벽 끝에 작고 하얀 사람들 흔들리는 꽃잎들처럼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이제 두려운 너의 그 얼굴이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 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

어쩌면 우린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더이상 너의 손을 ...

말, 말... haihm

싫어 됐어 가시 돋힌 그 말들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거야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그동안 나에게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난 너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바보처럼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거야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그동안 너에게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넌 나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토록...

한 발 또 한 발 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그렇게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솔직한 얼굴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답답한 한숨을 쉬게도 하고그래도 철없는 어린애처럼한 발 또 한 발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똑...

난 누구?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한 세상 난 누구지오늘처럼 널 보는 것...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0:00 ~ 4:42 브라운아이드걸스 3집 cd2 - 2 번째 가사는 뭐라는건지 모르겠음

Haihm Translates Second (Haihm Rebuild) 브라운아이드걸스

Yeah baby, you just blew out the chance to get the idea This is the bomb track, you know what I’m sayin’? The hottest track..(Chorus)I can’t take another lover I could not forget you never 이젠 너 아니면...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웃겠지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어떻게든 돼 버려, 어차피 상관 없어 이제 너는 없는 걸, 보이지 않는

울지 않는 새 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이지상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끝 먼곳에서 목 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위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 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 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비틀어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으로 멍든 상처로

손병휘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을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노래마을

(鳥) 노래마을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Sunny Hill)

Ring-a-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내가 웃고 싶은 멜로디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잡히지 않는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

Ring-a-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내가 웃고 싶은 멜로디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잡히지 않는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Sunny Hill

Ring-a-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내가 웃고 싶은 멜로디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잡히지 않는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saxophone 빠라바밤~ 빠라바밤~) ...

이별 없던 세상 김형중 + haihm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이곳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듯 부푼 내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찾을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을.. ♪♬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두눈 감...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가슴 (형중)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은 밤하늘의 작은...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말하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낮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세상 난 누구지...

이별 없던세상 김형중, haihm

어린 시절 햇살 같은 추억에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내 작은 기억 속에도그런 모습 있었지풍선 하나로 세상을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밤 하늘의 작은 별을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눈 감은 채 잊어 보려 했...

크라잉 넛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빈처 (울지 않는 새 OST) 정선연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 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날 대신해 가져 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날 속여갈수록 더욱 초라할 뿐 세상끝까지 널 대신해 가...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미숙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윤아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사생단

할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잇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것 아 아 훨훨 날아봐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이유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갈수있나 언제쯤 난 웃을수있을까 하지만 잃은 상처 뿐인걸 아 아 훠얼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

너라서 다행이다 (울지 않는 새 OST) 허공

어차피 갈 거라면 이쯤에서 끝내자 잘해주지 못한 그런 나니까 니가 먼저 떠나가, 너를 위해 떠나가 돌아보지 마, 돌아서지 마 울지 마 이 바보야, 내가 떠나줄 테니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줄게, 못난 나를 용서해 걱정하지 마, 난 이대로 괜찮아 내 생에 너 하나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나는 충분해 너는 그저 날 떠나가서

잊어버려요 (영화 `고래사냥 Ii` 주제곡) 김수철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세월은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사랑은 슬피 울며 날아간 외로운 미련없이 보내리라 달빛만 내 가슴을 남긴 채로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아무 일 없는 듯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흔적도 울지 않는 허공만 바라봐도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바람아 불어다오 내 가슴에 -

잊어버려요 (영화 '고래사냥 II' 주제곡) 김수철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세월은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사랑은 슬피 울며 날아간 외로운 미련없이 보내리라 달빛만 내 가슴을 남긴 채로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아무 일 없는 듯 이젠 그만 잊어버려요 지나간 흔적도 울지 않는 허공만 바라봐도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바람아 불어다오 내 가슴에 -

Ori(오리)

얼어버렸니 하루가 멀다고 날 찾았던 니맘은 어디에 있니 나를 알잖아 항상 늘그래왔잖아 못되게 굴어도 투정부려도 넌 이런내가 예쁘다 했어 오늘은 너무 추운데 니가 없어서 더추워 빨리와 달려와 내개로달려와 내가 얼어죽기전에 쏘리쏘리암쏘리 내가 미안해 한번만 봐줘 이쁘게 봐줘 돌아와줘 사랑해줘 애버애버포애버 항상 영원히 휜눈이 내리지 않는

사생단(死生團)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갈수있나 언제쯤 난 웃을수있을까 하지만 잃은 상처 뿐인걸 아-아-훠얼 날아라 자유 로운 처럼 더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나를 그땐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 곳에 나를 그땐 놓아줘.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