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두 눈을 바라보고 있어
어떻게도 널 미워할 수 없는 걸 알아
언젠가 우연히 니가 눈에 띈 후부터
한번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순 없었어
알아 너 내맘 모른다는 걸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도
부서져 다신 흔적 없어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오랫동안 꿈꿔온 내 사랑이기에
너의 맘속에 들어 갈 수 없는
나만의 슬픔 영원히 넌 모를지 몰라
언젠가 우연히 니가 눈에 띈 후부터
한번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순 없었어
알아 넌 내 맘 모른다는 걸
내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도
부서져 다신 흔적 없어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순 없어
알아 넌 내맘 모른다는 걸
내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도~
부서져 다신 흔적 없어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순 없어
쓰리띠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