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네가 흘린
눈물도 믿고 싶어~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 준 널~ 후 예~
떠난 뒤에도~~~
우리 추억을
잊을 수 없었다는~~~~
너의 그 말들이
거짓인줄 알면서
그게 난 너만을 알고
내가 가진것 모두를
너를 위해
포기하려 했어~~
넌 그런 나에게
아무 약속도
해줄 수 없었겠지
우연히 너의~~~
다른 친구 얘길 들었어~
나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
다시 떠난다고
어떻게~ 그렇게
같은 상처를 또
주고 싶었을까~~~
이젠 그 누구도
원치 않아 워~~우~~~
난 너만을 알고
내가 가진것 모두를
너를 위해
포기하려 했어~~
넌 그런 나에게
이런식으로 밖에
할 수 없었니
넌 알수 없겠지~~~~
내가 아픈만~큼~
행복하니까~~~~
왜 이렇게 날~~~ 우~~~
한때 난 너만을 알고
내가 가진것
모두를
너를 위해
포기하려 했어~~
넌 그런 날 두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잖아
하지만 나는 사랑해
떠나가는 너를
이제 나는 다시
붙잡을 수 없어~~
오 여기서 우린
모두 끝이라고
할 수 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