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해 해줄수있는게 지금은 아무것도없것 같아
눈물속에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볼수 없었어
마음이 너무아파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널 사랑했지만
이젠 기억속에 있을뿐 깊은 잠에서 깨어나
한참동안 울었어 내곁을 떠난 니가 그리워
우~우~우~우~우~우~
창문을 열고 하늘에
별을보며 널 위해 두손모아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어
어제는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지
넌 행복하게 잘산다면서 난 기다렸어
지친 나의 어깨를 감사줄거라고
이젠안녕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하잖아
단한번만 이라도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헸나
한번쯤 마음을 열었으면 슬프지는 않을텐데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사랑하나 사랑하나 만으로 사랑하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