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마주쳤었지
길을 가다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
꽃을 보듯 너를 보았지
나를 보며 웃는 그 미소도
지나치던 너의 그 향기도
너무너무 생각이 난다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 날 너의 모습은
순수한 미소뿐이네
그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날로 내가 돌아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구름 위에 쓸까 바람 위에 띄울까
그 어느 날 나의 멋진 여인아~
어디~선가 마주쳤었지
길을 가다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
꽃을 보듯 너를 보았지
나를 보며 웃는 그 미소도
지나치던 너의 그 향기도
너무너무 생각이 난다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 날 너의 모습은
순수한 미소뿐이네
그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날로 내가 돌아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구름 위에 쓸까 바람 위에 띄울까
그 어느 날 나의 멋진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