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론 가야 할 길을 알면서도
갈 수 없는 그런 때가 있는 다는 걸
우린 인정해야 한다고 느낄때
물었던 그것이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진실함속에 내가 들어 가길 원했었지만
그게 전부인 세상 아니었어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과
그대 영혼을 받아주신 님에게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Rap)yeah~Here we Go!
진리에 반항을 하고싶진 않아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너와 내가 하나되는 그마음으로
이세상을 살아갈거야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이세상을 바꿀 순 없어
하지만 주님의 자유
로운 마음으로 살아갈거야
2.내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라는것이
한가지가 있다면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는것 뿐이죠 검은것을 보고
검다 말하고 흰 것을 보고 희다고
말할수있는 진정한 자유와 정의로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진실함 속에 내가
들어가길 원했었지만 그걸 바랬던 세상 아니잖아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주님 뜻대로 내가 나이길 바랄뿐이죠
이세상 끝날까지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손을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손을들어 새하늘을 열어 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그대와 지금 여기에~)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