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너의
다정한 목소리가
나를 더 얽매여와
떠나지 못하게 만들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괜찮아
난 너를 그리다 해가 뜰 때쯤이면
억지로 난 눈을 감아
이젠 낯설기만 한
차가운 손길이
나를 구원했단 걸
알고 있는데도 두려워
사실은 이렇게 널 기다려
말하지 못하는 그 마음과
애타게 너만을 바라봐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괜찮아
난 너를 그리다 해가 뜰 때쯤이면
억지로 난 눈을 감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괜찮아
난 너를 그리다 해가 뜰 때쯤이면
억지로 난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