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창가에 서면
반짝이는 작은 별들
조그만 내 두 손에 곱게 담아
그대에게 주고 싶어
언제나 웃음 지으며 용기내
손 잡아주던 그대 지금 어디에
나 홀로 두고
내 곁을 떠나가 무엇을 하나
오늘은 그대가 없는
우울한 cristmas
나 홀로 촛불 밝히네
장미빛 화려한 향기
내 방에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는 그 어디에
난 그 날이 오면 오 내 사랑
다시 찾아올 것 같아
난 그 날이 오면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오늘은 그대가 없는
우울한 cristmas
나 홀로 촛불 밝히네
장미빛 화려한 향기
내 방에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는 그 어디에
난 그 날이 오면 오 내 사랑
다시 찾아올 것 같아
난 그 날이 오면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붉은 색 비벼 곱게 붉힌
널 위한 선물이
전할 수 없는 내 편지만 남아
난 그 날이 오면 오 내사랑
다시 찾아올 것 같아
난 그 날이 오면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