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느낄수 없었던 설명할수 없는 이기분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지만 이미 우린 사랑에 빠져있나봐
파란하늘도 귀여운 새들도 우릴위해 있는거 같아
붉게 물드는 저 저녁노을도 우릴 위해 그려지 풍경 일뿐야
그래 세상모두다 우리품에 안을수 있어
그래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온세상 밝힐꺼야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아름다운 그대와 나 (사랑하는 그대와나)
하나가진 것이 없다해도 그대와 나 행복한 이세상이여
파란하늘도 귀여운 새들도 우릴위해 있는거 같아
붉게 물드는 저 저녁노을도 우릴 위해 그려지 풍경 일뿐야
그래 세상모두다 우리품에 안을수 있어
그래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온세상 밝힐꺼야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아름다운 그대와 나 (사랑하는 그대와나)
하나가진 것이 없다해도 그대와 나 행복한 이세상이여
우리앞에 높은높은 벽이있어 서로가 힘에겨워 할지라도
그대와 나 사랑으로 온세상을 밝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