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아리솔님청곡]

박강성

마음을비우며.사랑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아.
때로는그대와 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 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을 서성이네..나의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사랑은 마른꽃이었나요...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을 서성이네..나의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사랑은 마른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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