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시간이 얼만데
우리가 함께한 날들이 많은데
아무렇지도 않니
나를 못본다는게 슬프지는 않니
너를 만나 너를 사랑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았는데
아직도 나는 잘 이해가 안돼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니
이대로 널 그냥 보낼수는 없다고
이렇게 널 떼어낼 수는 없다고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널 붙잡고 싶어
아직은 떠나지마
내 방 모든 것에 너의 흔적
남아 있어서 잊기 힘이 들어
버리고 버려도 남아있는 걸
내 맘속에 니가 아직 있어
이대로 널 그냥 보낼수는 없다고
이렇게 널 떼어낼 수는 없다고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널 붙잡고 싶어
아직은 떠나지마
사랑해 사랑한다고 죽을 만큼 사랑한다고
나 너에게 말 하고싶어
아직도 난 너와 사랑하고 있는데
아직도 난 변한게 전혀 없는데
믿어지지 않는 지금이 난 힘들기만 해
나에게 이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