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또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들은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들은 걷겠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맘의 하늘 맑게 개이고 밝은 빛이 비취네
발자취를 따라가세
함께 나아가세
발자취를 따라가세
노래하며 기쁘게
갈길을 밝히 보이신 이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즐겨하세
우리 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죄악벗은 우리영혼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죄악벗은 우리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죄악벗은 우리영혼은
기뻐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영원히 섬기리
영원히 섬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