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한다는
장난기 섞인 말에
얼굴이 달아올라
혼이 났어요
날 사랑한다는
거짓말같은 말에
가끔씩 울렁이는
병이 났어요
언제까지
이러실래요
지나치며
장난같은 말로
부끄러워 말못하는
여자마음을
설레게만 하실 건가요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들은 후로
가슴이 울렁이는
설레임이네
날 좋아한다는
장난기 섞인 말에
얼굴이 달아올라
혼이 났어요
날 사랑한다는
거짓말같은 말에
가끔씩 울렁이는
병이 났어요
언제까지
이러실래요
언제까지
애태울래요
부끄러워 말못하는
여자마음을
설레게만 하실 건가요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들은 후로
가슴이 울렁이는
설레임이네
언제까지
이러실래요
지나치며
장난같은 말로
부끄러워 말못하는
여자마음을
설레게만 하실 건가요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들은 후로
가슴이 울렁이는
설레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