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바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가는 술잔 사이로
내 눈물의 창 끝에 여기로
나 맘으로 추억 속으로
아련한 기억에 흐릿하게 남아
내 눈에 얼굴에 술잔을 담아
오늘도 마지못해 세월에 취해
찾아온 추억의 포장마차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 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 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또한 잔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추억들이
내님의 한숨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바도 몇 잔을 마셔 봐도
아 ~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한숨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