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
허비한것 같던 날들
너 하나에게 나를 모두 걸었었던
빛나던 젊음은 저멀리로
아깝기도 했어 때로는 너무
억울한 생각에 널 미워도 했었지만
지금 남겨진건 새롭게 자라난 그리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처럼 내게 잘해준 사람이 없어
이제야 느낀걸 내가 머물곳은 너였고
너역시 나를 벗어날 수 없음을
혹시라도 기억해줘
어쩌다 쓸쓸하고 외로워질때면
내 온힘을 다해 너를 사랑했었다는걸
그 추억으로 네가 웃음짓게
쓸쓸하지 않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처럼 내게 잘해준 사람이 없어
이제야 느낀걸 내가 머물곳은 너였고
너역시 나를 벗어날 수 없음을
혹시라도 기억해줘
어쩌다 쓸쓸하고 외로워질때면
내 온힘을 다해 너를 사랑했었다는걸
그 추억으로 네가 웃음짓게
쓸쓸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