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이 아냐 날 속인게 듣기싫지만 해봐.
뻔한 변명을 침착해봐
내 얘기좀 들어봐. 말이많아
넌 너무 여잘밝혀 넌 너무 맘은착해 그건알아
고작 그런 널 원해 고의는 아니었어
널 속인게 멋있게 잘보이려 노력한건데
왜그랬니 거짓말을 왜 했니?
돈도 없어 난 원래
빚도 많아 난사실~ 꿈은 있어 초라해도
남자답게 그렇게~
그대에게 바란건 값비싼 선물들이 아냐
오직너 ~~! 그래 이제 깨달았어 진정한사랑의 방법
속이좁아 난원래 맘도 약해 난사실
목이 말라 니사랑에
이제 나를 재워죠.
지금까지 내잘못 다고칠게 당당한
남자로서 널 지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