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또 하루 당신의 웃음을 보면
마음 더욱 편안해져 또 하루가 지나가고
당연했던 그날들 너무너무 아쉬워
한잔 두 잔 술잔에
내 마음을 채워 가면서
당신 기다리면 미안해 나도 편안하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도
떠오르는 지난 후회
가슴이 가슴이 조여와
더 사랑할 시간이 모자라
이젠 편안하고 싶어 나도 이젠
지난 상처 만이라도
지워 지워졌으면
이 세상엔 더 이상 미련은 또 없어요
그저 당신 있으면
당연했던 그날들 너무너무 아쉬워
한잔 두 잔 술잔에
내 마음을 채워 가면서
당신 기다리면 미안해 나도 편안하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도
떠오르는 지난 후회
가슴이 가슴이 조여와
더 사랑할 시간이 모자라
이젠 편안하고 싶어 나도 이젠
지난 상처 만이라도
지워 지워졌으면
이 세상엔 더 이상 미련은 또 없어요
그저 당신 있으면
이 세상엔 더 이상 미련은 또 없어요
그저 당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