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어 물어주길 바랬어
잘지내냔 한마디를 정말 기다렸는데
착한니가 다시 아파할까봐 맘에 없는 말만 나와 이말을 삼켰어
맨날 아파 맨날 울어 맨날 맨날 맨날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 몇일이 지난줄도 모르고 아프기만해
한마디를 못했어 어쩔수가 없었어.
떨리는내 목소리를 니가 듣게 된다면
착한니가 자꾸 아파할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이말을 삼켰어
맨날 아파 맨날 울어 맨날 맨날 맨날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 몇일이 지난줄도 모르고 아프기만해
BIRDGE 1. 돌아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이젠 내가 네게 말할게
맨날 그래 맨날 같애 맨날 맨날 맨날
그대로니까 난 그대로니까 여전히 난 그자리니까
제발 다시 제발 다시 제발 제발 제발
돌아오라고 꼭 돌아오라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