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서로 모를 때 좋은 것
어쩌면 알기 싫어서 닫는 문
이미 네 곁에 난 없고
내 곁엔 그대가 없기에
말 할 수 있는 건
예상된 이별이란 말로
아닌 몸으로도 느껴지는 점
사실 나인지 너인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익숙하지는 않아
네 머리 결이 내 손에
점점 멀어진 기분 때문에
아니 것보다 네 향기가 잊혀가
다른 꽃을 또 따라가 넌 다른 애게 열어놔
모든걸 열어놔 뒤따라간 남자들만 널 맞춰가
내가 못했던 걸 다 만족 해줄 수만 있다면
oh in time you'll fall in love with him
just let out your bond till the end
i wont regret like you said
you don’t mean nothing
to me anymore no more
baby I’ll let u go
like you did to me so
now it’s time u should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