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보이는 건 파란 하늘
오늘 내가 나설 거릴 감싸주네
날 깨우네
시계 소리 내 심장을 두드리고
1분의 소중함을 말해주네
바로 내가 서있는
낯설은 이 곳은 꿈을 이뤄줄꺼야
짙은 담배 연기라도 두렵지 않아
내리는 소나기도 피하지 않아
믿음이 있으니
똑같은 옷을 입고 나서지만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지만
결국 말해줄꺼야
오늘의 아픔이 나를 만든거라고
내 맘에 가득한 눈부신 나의 내일은
모두가 나의 곁에서
절대 외롭지 않아
귀를 기울여 내게
목소리가 들려
날 지켜주는 믿음의
내 꿈을 모두 이루고
그대 맘을 다 가질
난 나의 작은 방에서
하루를 시작해
똑같은 옷을 입고 나서지만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지만
결국 말해줄꺼야
내 맘에 가득한 눈부신
나의 내일은 걱정하지마
모두가 나의 곁에서
절대 외롭지 않아 귀를 기울여 내게
나를 바라봐줘 내 손을 놓지 말아줘
내 꿈을 모두 이루고
그대 맘을 다 가질
난 나의 작은 방에서
하루를 시작해